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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 권으로 떠나는 한 도시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전작인 『파리 갈까?』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의 천년고도 교토로 떠난다. 『교토 갈까?』는 우리에게 익숙한 금각사와 은각사, 청수사, 철학의 길 등은 물론 100여 개의 대표적 유물·유적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종횡무진 교토를 누비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 정치, 예술을 담아 놓았다. 특히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한일사의 자취도 빼놓지 않는다. 역사가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의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지점들을 섬세하게 살펴주고 새롭게 해석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prologue_천년고도 교토의 과거와 현재 · 010
1day 히가시야마의 남쪽 자락을 따라서
기요미즈의 무대로 유명한 기요미즈데라 · 021
인연의 신을 모시고 있는 지슈 신사 · 032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거리 산넨자카, 니넨자카, 이치넨자카 · 034
히가시야마 자락의 랜드 마크 야사카 탑 · 039
묶음 원숭이 인형이 즐비한 야사카 코신도 · 041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 네네가 걷던 네네의 길 · 045
네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절 고다이지와 엔토쿠인 · 050
청동 지붕이 멋들어진 기온가쿠 · 055
서울 북촌의 한옥 골목길을 걷는 기분이 드는 이시베코지 · 057
고려 팔만대장경 인쇄본이 소장되어 있는 겐닌지 · 058
멋의 거리 기온 · 065
포르투갈어에서 유래된 본토초 · 076
2day 히가시야마의 북쪽 자락을 따라서
기온 마쓰리로 유명한 야사카 신사 · 081
교토 최초의 근대식 공원 마루야마 공원 · 086
순종 황제가 머물렀던 조라쿠칸 · 089
일본 최대의 삼문을 자랑하는 지온인 · 091
정도 1,100년의 기념물 헤이안 진구 · 098
비와호 수로와 소수 기념관 · 102
차경식 정원의 진수 무린안 · 107
일본 선종 최고의 사찰 난젠지 · 110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걸었던 철학의 길 · 117
히가시야마 문화의 산실 은각사 · 119
3day 기타야마 자락을 따라서
기타야마 문화를 창출한 금각사 · 133
가레산스이 정원이 유명한 료안지 · 138
대표적인 몬세키 사찰 닌나지 · 144
백제 왕들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히라노 신사 · 151
학문의 신을 모신 기타노 덴만구 · 153
신라계 도래인이 만든 연못 히로사와노이케 · 159
또 하나의 몬세키 사찰 다이카쿠지 · 162
4day 가쓰라강을 따라서
일본 국가 사적 제1호 정원이 있는 덴류지 · 171
인연을 맺어 주는 신을 모신 노노미야 신사 · 177
가을 단풍이 매혹적인 조잣코지 · 181
영화배우가 만든 멋진 정원 오코치 산장 · 182
가메야마 공원의 저우언라이 시비 · 183
덴류지의 탑두 사원 호곤인 · 185
관광지 아라시야마의 중심지 도게쓰교 · 186
교토의 소문난 관광열차 도롯코 열차 · 190
에디슨과 헤르츠를 신으로 모신 호린지 · 192
술의 신으로 유명한 마쓰오타이샤 · 194
목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있는 고류지 · 198
일본 시대극 테마파크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 마을 · 203
하타씨 일족의 무덤이라 여겨지는 헤비즈카 고분 · 205
하타씨 일족이 세운 누에 신사 · 208
5day 물 맑은 교토 남쪽 지대를 따라서
조선 사람들의 영혼이 잠든 귀무덤 · 213
도요토미 가문의 몰락을 부른 동종이 있는 호코지와 도요쿠니 신사 · 218
교토 지역의 중요문화재가 있는 교토국립박물관 · 222
1,001구의 천수관음상이 있는 산주산겐도 · 223
화장실이 유명한 도후쿠지 · 228
적황색 도리이 터널이 유명한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 235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말년에 축성한 후시미성 · 240
일본 근대화를 이끈 메이지 천황릉 · 245
러일 전쟁의 영웅을 신으로 모신 노기 신사 · 249
후시미 지역의 근대 유적들 · 251
헤이안 시대에 지어진 명찰 도지 · 259
헤이안 시대의 남대문 라조몬 터 · 262
6day 교토 시내 길을 걸으며
무로마치 막부 시대 최고의 절 쇼코쿠지 · 267
도시샤대 교정의 윤동주·정지용 시비 · 271
천황이 살았던 궁궐 교토 고쇼와 교토 교엔 · 275
에도 막부의 교토 거소 니조조 · 278
헤이안 시대 황실 정원 신센엔 · 285
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 · 287
물맛이 좋은 니시키 덴만구 · 291
절들이 줄줄이 있었던 데라마치도리 · 293
오다 노부나가의 무덤이 있는 혼노지 · 294
다카세강 주변의 역사 유적들 · 298
7day 교토 근교 지역을 찾아서
일본 천태종의 산실 엔랴쿠지 · 311
신라 산신을 모신 세키잔젠인 · 317
우리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 고려미술관 · 319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가 열리는 시모가모 신사와 가미가모 신사 · 323
교토 북동쪽 산골 마을 오하라의 절들 · 326
다카오의 고잔지 · 334
우지의 뵤도인과 윤동주 시비 · 341
epilogue · 348
참조한 책들 · 350
1day 히가시야마의 남쪽 자락을 따라서
기요미즈의 무대로 유명한 기요미즈데라 · 021
인연의 신을 모시고 있는 지슈 신사 · 032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거리 산넨자카, 니넨자카, 이치넨자카 · 034
히가시야마 자락의 랜드 마크 야사카 탑 · 039
묶음 원숭이 인형이 즐비한 야사카 코신도 · 041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 네네가 걷던 네네의 길 · 045
네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절 고다이지와 엔토쿠인 · 050
청동 지붕이 멋들어진 기온가쿠 · 055
서울 북촌의 한옥 골목길을 걷는 기분이 드는 이시베코지 · 057
고려 팔만대장경 인쇄본이 소장되어 있는 겐닌지 · 058
멋의 거리 기온 · 065
포르투갈어에서 유래된 본토초 · 076
2day 히가시야마의 북쪽 자락을 따라서
기온 마쓰리로 유명한 야사카 신사 · 081
교토 최초의 근대식 공원 마루야마 공원 · 086
순종 황제가 머물렀던 조라쿠칸 · 089
일본 최대의 삼문을 자랑하는 지온인 · 091
정도 1,100년의 기념물 헤이안 진구 · 098
비와호 수로와 소수 기념관 · 102
차경식 정원의 진수 무린안 · 107
일본 선종 최고의 사찰 난젠지 · 110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걸었던 철학의 길 · 117
히가시야마 문화의 산실 은각사 · 119
3day 기타야마 자락을 따라서
기타야마 문화를 창출한 금각사 · 133
가레산스이 정원이 유명한 료안지 · 138
대표적인 몬세키 사찰 닌나지 · 144
백제 왕들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히라노 신사 · 151
학문의 신을 모신 기타노 덴만구 · 153
신라계 도래인이 만든 연못 히로사와노이케 · 159
또 하나의 몬세키 사찰 다이카쿠지 · 162
4day 가쓰라강을 따라서
일본 국가 사적 제1호 정원이 있는 덴류지 · 171
인연을 맺어 주는 신을 모신 노노미야 신사 · 177
가을 단풍이 매혹적인 조잣코지 · 181
영화배우가 만든 멋진 정원 오코치 산장 · 182
가메야마 공원의 저우언라이 시비 · 183
덴류지의 탑두 사원 호곤인 · 185
관광지 아라시야마의 중심지 도게쓰교 · 186
교토의 소문난 관광열차 도롯코 열차 · 190
에디슨과 헤르츠를 신으로 모신 호린지 · 192
술의 신으로 유명한 마쓰오타이샤 · 194
목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있는 고류지 · 198
일본 시대극 테마파크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 마을 · 203
하타씨 일족의 무덤이라 여겨지는 헤비즈카 고분 · 205
하타씨 일족이 세운 누에 신사 · 208
5day 물 맑은 교토 남쪽 지대를 따라서
조선 사람들의 영혼이 잠든 귀무덤 · 213
도요토미 가문의 몰락을 부른 동종이 있는 호코지와 도요쿠니 신사 · 218
교토 지역의 중요문화재가 있는 교토국립박물관 · 222
1,001구의 천수관음상이 있는 산주산겐도 · 223
화장실이 유명한 도후쿠지 · 228
적황색 도리이 터널이 유명한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 235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말년에 축성한 후시미성 · 240
일본 근대화를 이끈 메이지 천황릉 · 245
러일 전쟁의 영웅을 신으로 모신 노기 신사 · 249
후시미 지역의 근대 유적들 · 251
헤이안 시대에 지어진 명찰 도지 · 259
헤이안 시대의 남대문 라조몬 터 · 262
6day 교토 시내 길을 걸으며
무로마치 막부 시대 최고의 절 쇼코쿠지 · 267
도시샤대 교정의 윤동주·정지용 시비 · 271
천황이 살았던 궁궐 교토 고쇼와 교토 교엔 · 275
에도 막부의 교토 거소 니조조 · 278
헤이안 시대 황실 정원 신센엔 · 285
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 · 287
물맛이 좋은 니시키 덴만구 · 291
절들이 줄줄이 있었던 데라마치도리 · 293
오다 노부나가의 무덤이 있는 혼노지 · 294
다카세강 주변의 역사 유적들 · 298
7day 교토 근교 지역을 찾아서
일본 천태종의 산실 엔랴쿠지 · 311
신라 산신을 모신 세키잔젠인 · 317
우리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 고려미술관 · 319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가 열리는 시모가모 신사와 가미가모 신사 · 323
교토 북동쪽 산골 마을 오하라의 절들 · 326
다카오의 고잔지 · 334
우지의 뵤도인과 윤동주 시비 · 341
epilogue · 348
참조한 책들 · 350
출판사 리뷰
역사를 씨줄 삼아 문화·예술을 날줄 삼아 촘촘하게 엮어 담은 일본 문명 탐구서
천년고도 교토를 통해 보는 일본 그리고 일본인 이야기
‘한 권으로 떠나는 한 도시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전작 ‘파리’에 이어 저자가 선택한 도시는 교토다. 흔히 우리나라 경주와 비견되는 천년고도 교토는 794년에 일본의 수도가 된 이후 메이지 천황이 거처를 도쿄로 옮긴 1869년까지 일본의 정치·문화 중심지였다. 처음 수도로 자리 잡은 8세기 말, 중국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성을 모델로 삼아 건설한 계획도시인 까닭에 걷기 여행에 최적화된 도시이기도 하다. 또 19세기 중반까지 일본의 역사와 문화 중심지였기 때문에 여러 시대의 유적들이 공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야깃거리들도 많다. 여기에 역사가인 저자의 인문학적 시선이 더해지면서 더욱더 깊고 풍성한 교토가 펼쳐진다.
기요미즈데라부터 윤동주까지……
지식여행자를 위한 7일간의 교토 인문학 기행
『교토 갈까?』는 교토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길잡이 책이요, 교토가 궁금한 사람들에겐 어느 책보다 유익한 인문서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풍부한 관광 정보와 일본의 역사로 꽉 채운 이 책과 함께한다면 실감하게 될 말이다. 무엇보다 역사, 종교, 건축,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저자의 인문학적 지식은 이 책의 가장 큰 자산이다. 그렇다고 유명한 장소나 예술품, 유적이나 유물만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꼭 방문하거나 감상하면 좋을 곳, 역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의미와 가치를 품고 있는 장소를 추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준다. 특히 역사가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의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지점들을 섬세하게 살펴주고 새롭게 해석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조선 사람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귀무덤’, 신라에서 건너간 도래인 히타씨와 관련된 유적들, 재일동포 정재문 선생의 민족의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고려미술관을 비롯하여 윤동주 시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우지강까지, ‘순망치한’의 한일사가 한눈에 보인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진 귀한 미덕이다.
물론 7일간의 여정이다 보니 다소 많은 장소를 바쁘게 다니는 일정이긴 하지만 각자의 형편에 맞춰 넣고 빼며 다닐 수 있도록 동선을 배려해 놓았다. 특히 교토가 초행인 이에게는 여행 코스를 짜는 것뿐 아니라, 여행에 꼭 필요한 팁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책이기도 하다. 버스와 전철을 비롯한 교통편에 대한 안내와 계절별, 시간별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노포를 비롯한 맛집 등 매우 유용한 여행 팁과 루트를 제공함으로써 교토를 방문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참고할 수 있도록, 교토에 가 보지 않은 독자들이라면 머릿속에 그려 보며 언제고 떠나게 될 교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구글 지도를 기준 삼아 단순화시켜 놓은 일일 지도는 경로와 인접 정도, 거리를 가늠하기에 충분하다.
[글쓴이의 말]
우리와 일본은 미우나 고우나 인접 국가이기 때문에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천년고도 교토의 역사를 기본 줄기 삼아 문화와 종교를 살피며 오늘날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교토와 일본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천년고도 교토를 통해 보는 일본 그리고 일본인 이야기
‘한 권으로 떠나는 한 도시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전작 ‘파리’에 이어 저자가 선택한 도시는 교토다. 흔히 우리나라 경주와 비견되는 천년고도 교토는 794년에 일본의 수도가 된 이후 메이지 천황이 거처를 도쿄로 옮긴 1869년까지 일본의 정치·문화 중심지였다. 처음 수도로 자리 잡은 8세기 말, 중국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성을 모델로 삼아 건설한 계획도시인 까닭에 걷기 여행에 최적화된 도시이기도 하다. 또 19세기 중반까지 일본의 역사와 문화 중심지였기 때문에 여러 시대의 유적들이 공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야깃거리들도 많다. 여기에 역사가인 저자의 인문학적 시선이 더해지면서 더욱더 깊고 풍성한 교토가 펼쳐진다.
기요미즈데라부터 윤동주까지……
지식여행자를 위한 7일간의 교토 인문학 기행
『교토 갈까?』는 교토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길잡이 책이요, 교토가 궁금한 사람들에겐 어느 책보다 유익한 인문서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풍부한 관광 정보와 일본의 역사로 꽉 채운 이 책과 함께한다면 실감하게 될 말이다. 무엇보다 역사, 종교, 건축,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저자의 인문학적 지식은 이 책의 가장 큰 자산이다. 그렇다고 유명한 장소나 예술품, 유적이나 유물만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꼭 방문하거나 감상하면 좋을 곳, 역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의미와 가치를 품고 있는 장소를 추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준다. 특히 역사가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의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지점들을 섬세하게 살펴주고 새롭게 해석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조선 사람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귀무덤’, 신라에서 건너간 도래인 히타씨와 관련된 유적들, 재일동포 정재문 선생의 민족의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고려미술관을 비롯하여 윤동주 시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우지강까지, ‘순망치한’의 한일사가 한눈에 보인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진 귀한 미덕이다.
물론 7일간의 여정이다 보니 다소 많은 장소를 바쁘게 다니는 일정이긴 하지만 각자의 형편에 맞춰 넣고 빼며 다닐 수 있도록 동선을 배려해 놓았다. 특히 교토가 초행인 이에게는 여행 코스를 짜는 것뿐 아니라, 여행에 꼭 필요한 팁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책이기도 하다. 버스와 전철을 비롯한 교통편에 대한 안내와 계절별, 시간별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노포를 비롯한 맛집 등 매우 유용한 여행 팁과 루트를 제공함으로써 교토를 방문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참고할 수 있도록, 교토에 가 보지 않은 독자들이라면 머릿속에 그려 보며 언제고 떠나게 될 교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구글 지도를 기준 삼아 단순화시켜 놓은 일일 지도는 경로와 인접 정도, 거리를 가늠하기에 충분하다.
[글쓴이의 말]
우리와 일본은 미우나 고우나 인접 국가이기 때문에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천년고도 교토의 역사를 기본 줄기 삼아 문화와 종교를 살피며 오늘날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교토와 일본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21.여행박사 (독서>책소개) > 4.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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