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입선언서 작성인쇄 와 탑골공원

독입선언서를 작성하고 인쇄하다.

독립선언서는 최남선이 기초하였으며,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으로 작성 되었다. 최남선은 최린돠 논의를 거치며 2월10일경 초안을 완성하였고, 15일경 최린에게 넘겨주었다. 최린은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에게 보여주고 동의를 구했다. 최남선은 미국대통령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는 독립청우너서 초안과 조선총독부 및 일본종부오 의회에 제출할 독립통지서 초안을 작성하여 2월25일 최린에게 전달하였다.최린은 도리

천도교회 월보

1919/천도교 중앙도서관 자료실 

보성사에서 인쇄된 교과서  1907~1909

충천의 홍염 보성사가 불속에 사라져

'1919년 6월28일밤 10시 30분경 보성사의 인쇄공장이 인쇄소 뒤의 활자를 만드는 곳에서 실화하여 불이 몰아 붙었다. 야간단수로 인해 소방대도 물을 끌수 없어 피해가 커졌다. 라고 매일신보는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일제의 방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일신보 1919.6.30

조선 철도 선로 약도 / 1915.8

1919년 3월1일 만세운동이 시작된 서울, 고양, 평양, 진남포, 안주, 선천, 원산, 해주는 모두 철도에 인접하여 기차가 정차하는 도시였다.

경성고등 보통학교 제 7회 졸업앨범 1917.

경성고등 보통학교 제7회 졸업생들이 탑골공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탑골공원 사진엽서 / 일제강점기

탑골공원 항공사진.[일본지리풍속대계 제17권 조선편 하] 1930

1930년대 탑골공원의 모습이다. 팔각정 주변의 잔디밭이 공터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