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동양철학의 이해 (독서>책소개)/1.동양철학사상

1일 1강 논어 강독

동방박사님 2022. 2. 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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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고전 강독 프로젝트
새로운 시대정신에 답하는 고전의 창조적 재해석


[1일 1강 동양고전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동양 고전 열풍의 주역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 단단한 학문적 기반과 대중적 흡입력을 동시에 갖춘 『3분 고전』,『고전의 대문』의 저자 박재희 교수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한 새로운 고전의 정전을 선보인다. 하루에 한 문장씩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고전의 문장을 삶에 아로새기는 논어 498개 문장 완독하기!

목차

서문
들어가기 전에

1장 학습
학습의 기쁨│학습의 실천│학습의 성과│학습의 목표

2장 성찰
자아 성찰│관계의 성찰│행복의 성찰│사회적 성찰

3장 관계
인간 관계│친구 관계│조직 관계│가족 관계

4장 사랑
사랑의 본질│사랑의 실천

5장 예악
인간의 질서: 예│인간의 화해: 악

6장 군자
군자의 정의│군자가 사는 삶

7장 인재
인물 평가│인재

8장 정치
정치 철학│정치 목표│정치 방법│정치인

9장 공자와 제자들
공자│공자의 제자│안회│자공│자로│그 외 제자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 : 박재희
 
어려서부터 조부에게 한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을 졸업하고 중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를 거쳐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 Salon In Moon 대표로 재직 중이다. KBS 라디오 <시사고전>과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특강 등...
책 속으로
“고전 번역은 재해석이 중요합니다. 고전을 번역하는 시점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재해석이 없다면 고전 번역은 지식인들의 반복적 행위에 머물 것입니다. 다산의 『논어고금주』 번역이 빛을 발하는 것은 조선 후기 실학자의 안목으로 논어를 재해석했다는 것입니다. 경학자와 실용학자의 안목으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번역된 다산의 논어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정신이었습니다. 르네상스는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근대라는 새로운 문을 열었고, 불교의 선종은 불경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열었습니다. 유교의 성리학은 선진 유교경전의 재해석을 통해 이성의 합리성을 구축했습니다. 고전의 번역은 저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그 의도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존 번역의 틀과 형식을 파괴한 이번 번역을 통해 논어 재해석의 물꼬가 트이고, 해체와 조립이라는 새로운 고전 번역의 방식이 보편화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서문」중에서

“편협한 지식은 나와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지식만 정의라고 생각하고 나와 다른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단으로 지탄하며, 나아가 폭력까지 행사합니다. 성숙한 사회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입니다. 우리가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동성 간의 결혼, 나와 다른 종교와 이념, 사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폭언과 폭행이 계속된다면 결국 그 해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공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 p.28

“공자는 직장에서, 마을에서, 집에서도 최선을 다해 앎과 행동을 일치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공자의 일상을 읽다 보면 그 역시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인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 멀리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 아니라 우리들 중의 누군가가 바로 공자입니다. 공자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 p.130

“공자는 예가 탐욕과 사치에 물든 권력자들을 제어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내 위치를 돌아보고 세상의 아픔을 공감하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의 기본 정신인 ‘분수’를 알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분수를 아는 정명正名입니다. 정명은 자신의 이름名에 걸맞은正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돈과 권력이 있다고 함부로 정명에 맞지 않는 예를 사용하는 신흥 귀족들에게 공자는 혹독한 평가를 했던 것입니다.”
--- p.225

“관료는 진퇴進退에 대한 결정을 잘 내려야 합니다. 특히 어지러운 세상에 함부로 나아가면 몸이 다치거나 마음에 상처가 납니다. 때로는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용히 물러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진정 지혜로운 자의 처신입니다. 나아감과 물러남, 그중에서 더 힘든 것은 때를 기다리며 물러날 줄 아는 어리석음의 처신입니다. 총명하기도 어렵고, 바보처럼 살기도 어렵지만 총명한 사람이 총명함을 버리고 바보처럼 보이며 살기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때로는 바보의 지혜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말 총명한 사람들의 선택입니다.”
--- p.311

“『논어』에서 보이는 공자는 모든 것이 완전한 성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자는 자신의 실수를 누군가 지적하면 바로 용납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제자들에게 고백하기도 하고, 세상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음을 한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공자가 세상을 떠나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의 철학은 산속 자연이 아닌 시장거리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은자隱者의 길을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점이 유교가 인간의 철학, 현실의 철학이 된 중요한 이유입니다.”
--- p.465

“이제 저도 공자가 조국 노나라를 떠나 천하를 유랑하기 시작했던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가슴 깊숙이 새겼던 고전을 책 속의 글로 새기는 유랑의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순차적 번역은 피하려고 합니다. 이미 현명한 학자들이 수천 년동안 뛰어난 번역을 해놓았기에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그분들의 번역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일 1강 논어 강독』이 해체와 새로운 조립이라는 과정을 겪었듯이 다음에 나올 책도 이 프로세스를 거쳐 나올 것입니다. 고전의 원래 의미를 살리되 시대정신과 요구에 부합되는 번역을 통하여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이제 잠시 모든 생각을 멈추고 오두막집을 수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최고의 고전해설가 박재희 교수의 1일 1강 동양고전 프로젝트 1탄
2500살 묵은 논어의 498개 문장을 해체, 재조립! 관성을 벗어난 현대적 해석!
하루 한 장에 담긴 논어 강독의 힘


‘고전은 옛이야기가 아닌 살아가는 삶의 매 순간 함께할 진리다’를 기조로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는 동양철학자. CEO부터 청소년까지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불러일으킨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가 [1일 1강 동양고전 시리즈]로 다시 돌아왔다.

박재희 교수는 강단에서뿐 아니라 강연과 저술, 방송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고전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대표적 학자이다. 탄탄한 원전 번역, 명쾌한 현대적 해설, 뛰어난 대중적 흡입력으로 재계의 CEO에서 직장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시대를 넘어 동양 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며 ‘국민훈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박재희 교수가 새롭게 시작하는 동양 고전 강독 프로젝트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의 첫 권은 『1일 1강 논어 강독』이다. 박재희 교수에게 고전은 있는 그대로 지켜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정신이어야 한다. 배경지식과 맥락이 생략된 채 시대마다 다양한 판본으로 내려온 논어를 과감히 해체하여 주제별 항목별로 완전히 새롭게 편집해 2500년 묵은 논어의 틀을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고전의 텍스트를 새롭게 컨버팅해서 새롭게 태어난 논어의 정전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고전의 정수를 온전히 살리면서 새로운 시대정신과 요구에 응답하고 있다.

“고전 번역은 재해석이 중요합니다. 고전을 번역하는 시점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재해석이 없다면 고전 번역은 지식인들의 반복적 행위에 머물 것입니다. 고전의 번역은 저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그 의도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어야 하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존 번역의 틀과 형식을 파괴한 이번 번역을 통해 논어 재해석의 물꼬가 트이고, 해체와 조립이라는 새로운 고전 번역의 방식이 보편화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박재희 교수가 본 논어 속 공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라 평생 배운 지식을 삶에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인물이다. 공자에게 배움과 실천은 별개가 아니라 하나였듯이 『1일 1강 논어 강독』은 하루에 한 구절씩 삶의 화두로 삼아 쉽게 접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 유물로만 인식되는 고전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해 시대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우리가 왜 고전을 계속 읽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새로운 시대정신에 답하는 이 책은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정점에 달한 오늘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지혜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쉬운 논어
한 장에 한 구절 - 친절한 완역과 독음, 명쾌한 해설과 한자 뜻풀이까지


『1일 1강 논어 강독』 은 논어 한 구절에 담긴 정수를 한 장에 압축해서 제공한다. 논어의 내용은 구체적인 상황과 맥락에 대한 설명 없이 공자의 말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거기에 더해 압축적인 한문의 특성은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킨다. 각 편의 제목 역시 첫 번째 구절의 첫 단어로 이름을 붙였을 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없다.

『1일 1강 논어 강독』은 논어의 한 구절마다 원문과 번역문, 해설을 달고 언제 어디서든 어느 쪽을 펼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한 장(1~2쪽) 안에 집어넣었다. 또 논어로 한문 공부를 함께 하려는 독자를 위해 모든 한자에 독음을 달았고, 고어이거나 어려운 한자의 경우 용법과 뜻풀이를 함께 제시한다. 원문의 원래 위치를 함께 표기해서 기존 판본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한 구절마다 달린 박재희 교수의 친절한 해설은 2,500년 전 당시의 상황과 역사, 풍습 등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생산력 향상으로 급격한 사회적 변환기를 맞았던 춘추시대 말기의 거대한 시대적 상황에서부터 천자가 주관하는 의식이었던 팔일무의 형태과 의미와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풀어낸 해설은 자칫 놓치기 쉬운 원전의 맥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충실한 논어
9개 주제로 재분류 - 논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 다시 엮다


『1일 1강 논어 강독』은 논어의 체제를 과감하게 혁신해 주제별로 재구성했다. 논어의 텍스트는 공자 사후 제자들이 편집했으나, 여러 주체가 수백 년에 걸쳐 만들고 첨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다양한 판본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체재와 편집에도 일관성이 없어 초심자들이 읽기에는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논어의 특징 때문에 주희의 『논어집주』에서 정약용의 『논어고금주』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자가 논어의 주석을 다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집대성해왔다.

『1일 1강 논어 강독』은 일관성이 없음에도 관성처럼 내려왔던 기존의 체재를 과감히 바꿔서 주제 9개를 뽑아 항목별로 다시 묶었다. 논어를 주제별로 재구성한 결과, 공자가 어떤 주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그 주제를 통해 전하려 했던 핵심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첫 번째 주제인 학습의 경우, 학습에 대한 공자의 말을 모아 놓고 보면 공자가 학습을 단순히 지식의 축적이 아닌 실천적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명확해진다. 실천이 없는 배움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공자의 정의가 훨씬 뚜렷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처럼 흩뿌려져 있던 주제들이 각각 모이면서 논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의식과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뚜렷하게 드러난다.

1.학습學習 : 학습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라.
2.성찰省察 : 날마다 내 자신을 성찰하라.
3.관계關係 : 덕으로 관계를 맺으면 외롭지 않다.
4.사랑仁 : 사랑은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5.예악禮樂 : 예악은 바탕이 좋아야 비로소 빛을 발한다.
6.군자君子 : 군자는 내면과 형식이 잘 조화된 사람이다.
7.인재人材 : 인재의 임무는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8.정치政治 : 정치는 나를 경영하여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9.공자와 제자들孔子弟子 : 하늘이 공자를 목탁으로 삼아 세상에 도를 펼치고자 했다.

현대적인 논어
고전의 재탄생 - 시대의 질문에 답하는 고전의 창조적 재해석!


『1일 1강 논어 강독』은 논어를 ‘성전聖典’으로 떠받드는 대신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해석해낸다. “길에서 들은 이야기를 길에서 떠들고 다니며 옮기는 사람들은 덕을 포기한 사람들이다”라는 공자의 말을 SNS와 가짜뉴스와 연결짓고, 사사士師라는 어려운 옛 관직을 검찰총장에 빗대 설명한다. 논어 원문에 대한 비판도 피하지 않는다. “오직 여자와 소인들은 대하기가 어려우니 가까이하면 불손해지고 멀리하면 원망을 하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에서는 ‘여성 비하’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유교의 오염된 모습에 대해 비판을 멈추지 않는다. 이처럼 공자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상황에 맞게끔 재해석해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요구를 반영했다.

공자가 살던 시대와 비교해서 오늘날 세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지고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전의 가치가 유효한 것은 세태는 변화했지만 삶의 방식과 우리의 본질적 모습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민하는 삶의 근본적 문제 모두 논어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취직을 고민하는 제자들의 모습, 그런 제자들을 꾸짖으면서 한편으로는 애정과 안타까움을 담아 바라보는 공자의 모습, 심지어 아들과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 아버지로서 공자의 모습까지 논어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양 고전을 통해 사랑, 우정, 인간관계, 사회생활, 정치 등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

“이제 그동안 가슴 깊숙이 새겼던 고전을 책 속의 글로 새기는 유랑의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순차적 번역은 피하려고 합니다. 이미 현명한 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뛰어난 번역을 해놓았기에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그분들의 번역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일 1강 논어강독』이 해체와 새로운 조립이라는 과정을 겪었듯이 다음에 나올 책도 이 프로세스를 거쳐 나올 것입니다.”

고전 읽기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맞춰 원문을 재해석해내는 작업이자 오래된 고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박재희 교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1일 1강 동양 고전 시리즈]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고전의 정수를 온전히 살리면서 과감한 재구성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한 새로운 고전의 정전을 목표로 한다.

위대한 고전의 원래 의미를 살리면서 시대정신을 반영한 창조적 번역을 통해 동양 고전의 대중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고전 읽기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1일 1강 논어 강독』의 후속편으로 동양 사상의 또 다른 기둥인 노자의 ‘도덕경’과 전쟁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을 주는 ‘손자병법’을 완역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1일 1강 도덕경 강독: 히말라야에서 도덕경을 읽다』(근간)
『1일 1강 손자병법 강독: 뉴욕에서 손자병법을 읽다』(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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