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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시
오타루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전반까지" 북쪽의 월가" 라고 애칭을 받고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해온 항구도시 입니다. 운하 주변에 있는 석조 창고와 그시절에 생긴건물은 일본 근대 서양식 건축 역사 연구에 있어서 빠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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