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콘야
룸 셀주크의 수도로, 독트한 보수적 기풍이 지배하는 종교색이 강한도시.
서 아나톨리아의 내륙평야에 위치한 터키 최대 면적의 도시이다. 셀주크 시대에는 수도로서, 또한 교역의 중추로서 번영 하였으며 수려한 신학교와 자미를 남겼다.현재도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하고 있다.
아울러 사적뿐 아니라 바자르와 새로운 쇼핑센터가 타지에서온 터어키인과 관광객을 즐겁게 한다.
'14.성지순례 (1997~2018) <답사지> > 5.튀르키 (초대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47.콘야->더베가는길1 (0) | 2018.07.25 |
---|---|
46.곤야시 공동묘지 (0) | 2018.07.25 |
44.곤야 거리관광 (0) | 2018.07.25 |
43.곤야시 바울도착기념교회 (0) | 2018.07.25 |
42.비단길 상인휴식처 (0) | 20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