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일본 선교 22년, 14개 교회 설립!여선교사가 맨손으로 일군 치열했던 현장 기록기독교 불모지 일본으로 무작정 날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박영희 선교사의 열정적인 신앙과 삶을 담았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짓다보니 어느덧 일본에 10개, 중국과 미국에 각각 2곳씩 14개의 교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그녀의 기적같은 선교는 해외 선교사를 꿈꾸는 이들과 쉬운 선교, 편한 선교만 찾는 선교사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하나님은 어디에나 살아계심을 생생히 느끼고픈 크리스천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목차추천사들어가며1부. 부르심과 연단의 시간들걷지도 못했던 부잣집 딸철부지 신혼부부죽음의 문턱에서 손을 내밀어 주신 주님예수에 미친 여자치유의 대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