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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見浦동단에 위치하고 있는 크고 작은 2개의 바위로, 700m의 바다에 가라앉아있는 興玉神石을 기리는 암문(岩門)이다.
큰 바위는 남자바위라고 불리우며 높이가 4m, 둘레가 44m의 크기이며, 작은 바위는 여자바위라고 불리우며 높이가 4m, 둘레가 10m의 크기이다.
이 바위를 5개의 굵은 밧줄로 연결시켜놓았는데 그 길이가 35m에 달할 정도로 굵고 길게 연결되어 있다.
첫 일출을 볼 수 있는것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 바위사이의 정중앙에서 일출을 볼수있는것은 5~7월사이이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바다의 건너편의 후지산의 모습도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