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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평양의 3.1운동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병합된후 경복궁 근정전에 걸린 일장기
일제의 강제병합
19010년 8월 일본은 대한 제국을 강제로 병합 하였다.대한 제국은 일본제국의 식민지 조선이 되었고 수도한양은 경성으로 전락 되었다
한국병합 기념화보
조선인의 금지
일제는 조선을 통치하면서 조선인은 철저하게 배제하였다. 형식적인 자문기구인 충추원은 열리지 않았으며, 일진회와 같은 친일단체조차도 배제 되었다. 또한[보안법][신문지법][출판법]을 통해 신문과 잡지들을 폐간 하였으며.[집회 단속에 관한건] 을 발표하여 정치적 집회와 야외에서 여러사람이 모이는 것을 금지 하였다.
경성 제2헌병대 분대
헌병경찰제도
일제는 강제병합 직전 헌병이 일반 치안업무를 담당하는 헌병 경찰제도를 실시하였다. 헌병은 치안 유지뿐 아니라 첩보수집, 의병학살, 농사 및 부업장려, 산림감시, 위생 등 모든 부분에 걸쳐 관여하였고 헌병대장은 경찰서장과 같이 징역 3개월이하, 벌금 100이하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해 재판 없이 처벌할 수 있었다.
경성 종로 공립심상 고등소학교 교직원 사진
군복을 입고 칼 찬 일본인 교사
1910년대 무단통치기에는 조선인 학교위 교직원 대부분이 일본인 이엇고, 심지어 교사들이 군복을 입고 칼을 찬체로 조선인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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