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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돌아온 ‘버들이’의 쉬운 클래식 이야기
생활 속 명곡들과 함께 ‘클잘알’이 되어 보자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했던 『이지 클래식』이 2권으로 돌아왔다. 전편에서 미처 못다 한 클래식 이야기를 『이지 클래식 2』에서 확인해 보자. ‘클래식은커녕 음악의 ㅇ 자도 모르는 음알못’이어도 문제없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클래식인지도 모르고 들었던 명곡 이야기부터 음악사에 길이 남을 음악가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음악 외길’ 창작자로서의 고뇌와 시련까지, 그들의 생애를 촘촘히 따라가다 보면 클래식은 더욱더 친근해진다. 음악가들의 이야기 끝에는 한 번쯤 들어봐야 할 ‘추천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함께 삽입된 QR코드로 접속하면 ‘버들이’가 추천하는 생생한 공연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책을 읽고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인터미션’에 소개된 각 지역의 클래식 공연장과 음악 축제 정보를 찾아보자. 당신도 어느새 훌륭한 ‘클잘알(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생활 속 명곡들과 함께 ‘클잘알’이 되어 보자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했던 『이지 클래식』이 2권으로 돌아왔다. 전편에서 미처 못다 한 클래식 이야기를 『이지 클래식 2』에서 확인해 보자. ‘클래식은커녕 음악의 ㅇ 자도 모르는 음알못’이어도 문제없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클래식인지도 모르고 들었던 명곡 이야기부터 음악사에 길이 남을 음악가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음악 외길’ 창작자로서의 고뇌와 시련까지, 그들의 생애를 촘촘히 따라가다 보면 클래식은 더욱더 친근해진다. 음악가들의 이야기 끝에는 한 번쯤 들어봐야 할 ‘추천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함께 삽입된 QR코드로 접속하면 ‘버들이’가 추천하는 생생한 공연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책을 읽고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인터미션’에 소개된 각 지역의 클래식 공연장과 음악 축제 정보를 찾아보자. 당신도 어느새 훌륭한 ‘클잘알(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클알못에서 벗어났다면 알아둬야 할 음악가들
독일 가곡의 왕 슈베르트
: 영화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소년
: 어쩔 수 없이 택한 교사의 길, 결국 음악으로 돌아오다
: 여전히 힘든 음악의 길을 지키다가 요절하다
: AI가 완성한 ‘미완성 교향곡’
작은 바이올린 하나로 세상을 정복하다 파가니니
: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북부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신동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의 황제
: 전무후무한 바이올린의 실력자
왈츠의 황제 슈트라우스 2세
: 타이타닉
: 스타 음악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음악가 형제
: 부자지간인데 라이벌?!
: 사교계의 황제, 왈츠의 황제
: 오페레타 작곡가로의 변신
: 죽음 후까지 이어진 영광
몽환적인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주자 드뷔시
: 트와일라잇
: 재능 있지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
: 파리로의 귀환과 계속되는 음악적 발전
: 결혼과 재혼, 행복과 불행
: 높아지는 명성, 그러나 안타까운 죽음
: 인상주의 미술에서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음악
교향악의 연금술사 라벨
: 영화 [밀정]
: 천재는 아니지만 범재도 아닌 아이 모리스
: 파리 음악원, 그리고 로마 대상 스캔들
: 성공 중에 찾아온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슬럼프
: 갑작스러운 사고로 얼룩진 만년
: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 작곡가 엘가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독학으로 시작한 음악, 쉽지 않은 음악인의 길
: 사랑하는 아내이자 조력자 앨리스
: 높아지는 명성, 영국의 자랑이 되기까지
: 그야말로 ‘사랑의 인사’
인터미션 | 지역 거점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음악가들
불꽃같은 관현악의 마술사 베를리오즈
: 적과의 동침
: 음악과 별 관련 없었던 어린 소년
: 음악가의 길을 걷기로 하다
: 결혼, 그리고 파리로의 귀환
: 인정받기 위해 해외로 떠돈 인생의 후반기
: 근대 오케스트레이션의 아버지, 표제음악의 창시자
죽음 이후에야 얻은 영광 말러
: 셔터 아일랜드
: 군가를 곧잘 외던 천재 소년
: 작곡가로는 안 돼도 연주자로는 돼!
: 부다페스트와 함부르크
: 서른일곱,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젊은 음악감독
: 짠 내로 점철된 만년과 죽음 후 얻은 영광
: 9번 교향곡에 얽힌 저주
신고전주의 러시아 발레 음악을 확립하다 스트라빈스키
: 문공사의 소녀 명작소설 시리즈 『백조의 호수 외 5편』
: 뒤늦게 음악을 시작한 음악가의 아들
: 발레 음악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러시아의 작곡가
: 전쟁으로 인해 시작된 망명생활
: 새로운 대륙, 새로운 생활
: 강렬하고 화려하며 변화무쌍한 그의 색채
독일 낭만파 오케스트레이션의 자존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재능 넘치는 호른 수석의 아들
: 떠오르는 신인 작곡가이자 지휘자
: 나치와 슈트라우스
: 요한 슈트라우스 가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르웨이의 작은 거인 그리그
: 애니메이션 [컴퓨터 형사 가제트]
: 독일에서 유학한 노르웨이의 인재
: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
: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대가가 되다
: 스칸디나비아와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작은 거인
핀란드 민족의 영웅 시벨리우스
: 다이하드 2
: 인척들의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
: 음악가의 삶을 택하다
: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이며 핀란드의 영웅
: 핀란드를 넘어 유럽 전역, 전 세계로 떨치는 명성
: 안온한 말년, 그리고 은퇴
: 한국 환상곡과 핀란디아
인터미션 | 국내 클래식 음악 축제
클잘알이라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
경건한 관현악의 대가 브루크너
: 불멸의 이순신
: 교육자의 아들
: 보조교사에서 오르가니스트, 음악가로
: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회 음악가
: 교향곡 작곡가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 이미 신을 찾은 작곡가
다양한 민족의 민요를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다 버르토크
: 낯선, 익숙하지 않은 어려움
: 병약했지만 재능 있는 헝가리 소년
: 젊은 음악가
: 계속되는 좌절과 돌파구 모색
: 미국 이주와 이른 죽음
: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
현대음악 무조주의의 대표주자 쇤베르크
: 두 명의 쇤베르크
: 가난한 유대인 가족의 장남
: 독학으로 성장한 신(新) 빈 악파의 리더
: 무조주의를 넘어 12음 기법으로
: 미국 망명
: 어떻게 듣는 것이 좋을까?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슈윈
: 노다메 칸타빌레
: 가난한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
: 양철 냄비 골목의 피아니스트
: 샘처럼 솟아나는 영감의 소유자
: 계속되는 창작과 이른 죽음
: 클래식이라고 볼 수 있나요?
20세기 미국의 자존심을 세운 음악가 번스타인
: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음악에 감화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
: 미국의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
: 뉴욕 필하모닉의 두 번째 황금시대
: 뉴욕 필하모닉 이후
: 미국인들의 자존심을 세운 ‘레니’
저자 소개
클알못에서 벗어났다면 알아둬야 할 음악가들
독일 가곡의 왕 슈베르트
: 영화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소년
: 어쩔 수 없이 택한 교사의 길, 결국 음악으로 돌아오다
: 여전히 힘든 음악의 길을 지키다가 요절하다
: AI가 완성한 ‘미완성 교향곡’
작은 바이올린 하나로 세상을 정복하다 파가니니
: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북부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신동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의 황제
: 전무후무한 바이올린의 실력자
왈츠의 황제 슈트라우스 2세
: 타이타닉
: 스타 음악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음악가 형제
: 부자지간인데 라이벌?!
: 사교계의 황제, 왈츠의 황제
: 오페레타 작곡가로의 변신
: 죽음 후까지 이어진 영광
몽환적인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주자 드뷔시
: 트와일라잇
: 재능 있지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
: 파리로의 귀환과 계속되는 음악적 발전
: 결혼과 재혼, 행복과 불행
: 높아지는 명성, 그러나 안타까운 죽음
: 인상주의 미술에서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음악
교향악의 연금술사 라벨
: 영화 [밀정]
: 천재는 아니지만 범재도 아닌 아이 모리스
: 파리 음악원, 그리고 로마 대상 스캔들
: 성공 중에 찾아온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슬럼프
: 갑작스러운 사고로 얼룩진 만년
: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 작곡가 엘가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독학으로 시작한 음악, 쉽지 않은 음악인의 길
: 사랑하는 아내이자 조력자 앨리스
: 높아지는 명성, 영국의 자랑이 되기까지
: 그야말로 ‘사랑의 인사’
인터미션 | 지역 거점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음악가들
불꽃같은 관현악의 마술사 베를리오즈
: 적과의 동침
: 음악과 별 관련 없었던 어린 소년
: 음악가의 길을 걷기로 하다
: 결혼, 그리고 파리로의 귀환
: 인정받기 위해 해외로 떠돈 인생의 후반기
: 근대 오케스트레이션의 아버지, 표제음악의 창시자
죽음 이후에야 얻은 영광 말러
: 셔터 아일랜드
: 군가를 곧잘 외던 천재 소년
: 작곡가로는 안 돼도 연주자로는 돼!
: 부다페스트와 함부르크
: 서른일곱,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젊은 음악감독
: 짠 내로 점철된 만년과 죽음 후 얻은 영광
: 9번 교향곡에 얽힌 저주
신고전주의 러시아 발레 음악을 확립하다 스트라빈스키
: 문공사의 소녀 명작소설 시리즈 『백조의 호수 외 5편』
: 뒤늦게 음악을 시작한 음악가의 아들
: 발레 음악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러시아의 작곡가
: 전쟁으로 인해 시작된 망명생활
: 새로운 대륙, 새로운 생활
: 강렬하고 화려하며 변화무쌍한 그의 색채
독일 낭만파 오케스트레이션의 자존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재능 넘치는 호른 수석의 아들
: 떠오르는 신인 작곡가이자 지휘자
: 나치와 슈트라우스
: 요한 슈트라우스 가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르웨이의 작은 거인 그리그
: 애니메이션 [컴퓨터 형사 가제트]
: 독일에서 유학한 노르웨이의 인재
: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
: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대가가 되다
: 스칸디나비아와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작은 거인
핀란드 민족의 영웅 시벨리우스
: 다이하드 2
: 인척들의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
: 음악가의 삶을 택하다
: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이며 핀란드의 영웅
: 핀란드를 넘어 유럽 전역, 전 세계로 떨치는 명성
: 안온한 말년, 그리고 은퇴
: 한국 환상곡과 핀란디아
인터미션 | 국내 클래식 음악 축제
클잘알이라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
경건한 관현악의 대가 브루크너
: 불멸의 이순신
: 교육자의 아들
: 보조교사에서 오르가니스트, 음악가로
: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회 음악가
: 교향곡 작곡가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 이미 신을 찾은 작곡가
다양한 민족의 민요를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다 버르토크
: 낯선, 익숙하지 않은 어려움
: 병약했지만 재능 있는 헝가리 소년
: 젊은 음악가
: 계속되는 좌절과 돌파구 모색
: 미국 이주와 이른 죽음
: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
현대음악 무조주의의 대표주자 쇤베르크
: 두 명의 쇤베르크
: 가난한 유대인 가족의 장남
: 독학으로 성장한 신(新) 빈 악파의 리더
: 무조주의를 넘어 12음 기법으로
: 미국 망명
: 어떻게 듣는 것이 좋을까?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슈윈
: 노다메 칸타빌레
: 가난한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
: 양철 냄비 골목의 피아니스트
: 샘처럼 솟아나는 영감의 소유자
: 계속되는 창작과 이른 죽음
: 클래식이라고 볼 수 있나요?
20세기 미국의 자존심을 세운 음악가 번스타인
: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음악에 감화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
: 미국의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
: 뉴욕 필하모닉의 두 번째 황금시대
: 뉴욕 필하모닉 이후
: 미국인들의 자존심을 세운 ‘레니’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어려운 클래식을 일상 속으로
알아 두면 쓸데 있는 클래식 이야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버들이’가 새로운 클래식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지 클래식 2』에서는 슈베르트부터 번스타인까지, 알아 두면 마음의 양식이 되는 17명의 클래식 음악가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2권에서도 ‘버들이’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다. 책 속에서 클래식 음악가들은 음악실의 먼지 쌓인 액자 속에 갇혀 있는 위인이 아니라, 이루지 못한 사랑과 손에 닿지 않는 성공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남긴 대표작에 가려진 인간미 넘치는 뒷이야기들을 알고 나면 작품들도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지 클래식 2』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 ‘버들이’의 추천 음악이다. 어려운 음악 용어는 빼고 버들이의 애정 어린 감상을 더한 추천평은 마치 친한 친구가 자주 듣는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클래식 음악들에 다가가게 한다.
클래식을 알아간다는 것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클래식은 이미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대중가요의 멜로디에 인용되기도 하고, TV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이런 클래식 음악들을 좀 더 알고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음악으로 얻는 즐거움은 한결 풍성해질 것이다. 『이지 클래식 2』가 클래식 음악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알아 두면 쓸데 있는 클래식 이야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버들이’가 새로운 클래식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지 클래식 2』에서는 슈베르트부터 번스타인까지, 알아 두면 마음의 양식이 되는 17명의 클래식 음악가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2권에서도 ‘버들이’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다. 책 속에서 클래식 음악가들은 음악실의 먼지 쌓인 액자 속에 갇혀 있는 위인이 아니라, 이루지 못한 사랑과 손에 닿지 않는 성공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남긴 대표작에 가려진 인간미 넘치는 뒷이야기들을 알고 나면 작품들도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지 클래식 2』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 ‘버들이’의 추천 음악이다. 어려운 음악 용어는 빼고 버들이의 애정 어린 감상을 더한 추천평은 마치 친한 친구가 자주 듣는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클래식 음악들에 다가가게 한다.
클래식을 알아간다는 것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클래식은 이미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대중가요의 멜로디에 인용되기도 하고, TV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이런 클래식 음악들을 좀 더 알고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음악으로 얻는 즐거움은 한결 풍성해질 것이다. 『이지 클래식 2』가 클래식 음악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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