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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샘
지금은 그곳을 지붕으로 덮어 놓은 안으로 들어가면 땅에서 퐁퐁 솟는 샘을 볼 수 있는데, 엘리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물이 퐁퐁 솟고 있는 곳이다. 이 샘에서는 1분에 약1,000갈론의 물이 샘 솟고 있으며 여리고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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