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삭개오 뽕나무
누가복음(19:1~10)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거리를 지나시는 중이었는데 여리고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가 보려고 하였으나 사람들 때문에 볼 수가 없었는데 그는 키가 작았던 것이다. 그는 예수님을 보려고 앞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에수님께서 그곳에 이르러 위를 쳐다 보시고 삭개오에게 말씀 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삭개오가 빨리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했다."
'14.성지순례 (1997~2018) <답사지> > 1.이스라엘 (유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아 돌로로사 (0) | 2017.06.16 |
---|---|
엘리사의 샘 (0) | 2017.06.16 |
시험산 (0) | 2017.06.16 |
여리고성 (0) | 2017.06.16 |
사해 수영 (0) | 201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