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터어키어로 변해 이름 지어진 '이스탄불"
터어키인 코느탄티노플을 빼앗아 이곳을 "이스탄불"로 불렀다. 그러나 오스만 군주가 흔한 외국어 이름을 붙였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도 많다. 오스만에도 그리스어에 능통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당시 터키는 지명의 이름이 앙카라 (엣이름 안고라) 안탈랴 (아탈레이아), 드라브존 (트레비존드) 등으로 터어키 식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스탄불도 콘스탄니노플이 터어키식으로 변한 것으로 생각하는 거시 자연스럽다.
'14.성지순례 (1997~2018) <답사지> > 5.튀르키 (초대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5.히포트롬광장 가는길 (0) | 2018.07.13 |
---|---|
4.이스탄불 도착후 처음 본 것 (0) | 2018.07.11 |
2.도하공항 경유 (0) | 2018.07.11 |
1.도하공항 도착 (0) | 2018.07.11 |
터어키 이스탄불 소피아성당 (0) | 201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