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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기아
'자연'이라는 이름의 조각가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여기에 사람도 동참해 조각을 하였다. '"요정의 굴뚝"이라고 불리는 기암들, 가는 곳 마다 동굴 주거지가 나타남다. 박해를 피해 숨어 지냈던 크리스트교인들로 인해 이땅을 "괴뢰메" (보아서는 안 되는곳)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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