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탈리아
안탈리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휴양도시로 로마시대에는 이곳이 해적들의 천국으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가 비잔틴시대를 지나 1085년 셀죽 투루크 족에 의해 점령되었다.
사도 바울 일행은 제1차 선교여행을 하는 가운데 버가지역으로 가기위해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19세기 영국의 고고학자 람세이경은 사도 바울이 밤빌리아 지역인 이곳에서 말라리아에 걸렸다고 하며, 제 3차 선교여행시 내륙도시인 갈라디아 지방에가서 쉬었다고 주장한다.
'14.성지순례 (1997~2018) <답사지> > 5.튀르키 (초대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터어키 유적사진전 (0) | 2018.07.29 |
---|---|
56.아스펜도스 원형경기장 (0) | 2018.07.29 |
54. 안탈리아 항구 사데유적 (0) | 2018.07.29 |
53.안탈리아 사데유적@ (0) | 2018.07.29 |
52.안탈리아시 도착 (0) | 201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