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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원래 '엘도라도"는 "황금을 온몸에 바른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무이스카의 족장이 콰타비타 호수에서 온몸에 황금을 바르고 호수이 가운데에서 황금과 에메랄드를 물에 던지며 신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것이 "엘도라도"의 전설이 되었고, 여기에 사람들의 탐욕기 더해져 황금으로 만든 도시를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황금문명 엘도라도"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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