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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동안 정치 및 사회과학 소설을 써온 작가 김문수는 '4.10총선'을 눈앞에 두고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펴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정권의 이념적 노예가 된 주사파 종북세력의 끈질긴 적화야욕 앞잡이 노릇으로 이 나라는 사실상 내면적 적화상태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고 분연히 필을 들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특히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지금 대한민국은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가기 위한 사전 준비가 끝난 상태다.
목차
·서문(Prologue)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Part 1 간첩이 다스린 ‘대한민국!’
1. 北직파간첩 증언 ‘김대중은 위장한 간첩’
2. 주요 인사 한 목소리로 ‘문재인 간첩’
3. 문재인 ‘간첩’ 뒷받침하는 ‘충격 비밀’
4. 문재인父 문용형은 ‘북한군 대위’
5. 언론과 국회는 ‘간첩 대통령을 검증하라!’
Part 2 이석기는 ‘종북 주사파 대부’
1. 이석기를 알면 ‘대한민국은 적화상태다!’
2. 대한민국 ‘이석기 손아귀에서 놀고 있다’
3. 보안사범 간첩 이석기와 ‘이재명의 밀월’
4. 윤석열 대통령이 외치는 ‘반국가세력’
5.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에게 ‘바란다!’
Part 3 악의 축 주사파 ‘국가 파괴범’
1. 김일성 주체사상은 〈피바다 구원 신앙〉
2. 공산주의 미학으로 ‘왜곡한 문화예술’
3. 대한민국 정신은 ‘어떻게 왜 망가졌나’
4. 한국교회 파괴하는 ‘네오(neo) 맑시즘’
5. 구국 운동에 목숨을 건 ‘선지자 전광훈!’
Part 4 우리 살길은 ‘주사파 척결’
1.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간첩 실황’
2. 좌파 정부가 ‘간첩 천국’ 만들어주었다
3. ‘간첩들의 그림자’로 얼룩진 대한민국
4. 좌파 정부 ‘선거 前 꼭 가짜뉴스로 재미!’
5. 우리 살길은 ‘국회 200석밖에 없다’
· 발문(Epilogue)
5천300만 국민이 ‘각성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Part 1 간첩이 다스린 ‘대한민국!’
1. 北직파간첩 증언 ‘김대중은 위장한 간첩’
2. 주요 인사 한 목소리로 ‘문재인 간첩’
3. 문재인 ‘간첩’ 뒷받침하는 ‘충격 비밀’
4. 문재인父 문용형은 ‘북한군 대위’
5. 언론과 국회는 ‘간첩 대통령을 검증하라!’
Part 2 이석기는 ‘종북 주사파 대부’
1. 이석기를 알면 ‘대한민국은 적화상태다!’
2. 대한민국 ‘이석기 손아귀에서 놀고 있다’
3. 보안사범 간첩 이석기와 ‘이재명의 밀월’
4. 윤석열 대통령이 외치는 ‘반국가세력’
5.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에게 ‘바란다!’
Part 3 악의 축 주사파 ‘국가 파괴범’
1. 김일성 주체사상은 〈피바다 구원 신앙〉
2. 공산주의 미학으로 ‘왜곡한 문화예술’
3. 대한민국 정신은 ‘어떻게 왜 망가졌나’
4. 한국교회 파괴하는 ‘네오(neo) 맑시즘’
5. 구국 운동에 목숨을 건 ‘선지자 전광훈!’
Part 4 우리 살길은 ‘주사파 척결’
1.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간첩 실황’
2. 좌파 정부가 ‘간첩 천국’ 만들어주었다
3. ‘간첩들의 그림자’로 얼룩진 대한민국
4. 좌파 정부 ‘선거 前 꼭 가짜뉴스로 재미!’
5. 우리 살길은 ‘국회 200석밖에 없다’
· 발문(Epilogue)
5천300만 국민이 ‘각성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그동안 정치 및 사회과학 소설을 써온 작가 김문수는 '4.10총선'을 눈앞에 두고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펴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정권의 이념적 노예가 된 주사파 종북세력의 끈질긴 적화야욕 앞잡이 노릇으로 이 나라는 사실상 내면적 적화상태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고 분연히 필을 들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특히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지금 대한민국은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가기 위한 사전 준비가 끝난 상태다.
2022년 3월 우파 승리했지만 문재인 정부때 만든 4025건 악법과 8만건의 조례안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는 집권 3년차에 들어섰으나 국가를 제대로 끌고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4.10총선'에서 윤석열 정부가 압도적으로 승리해 문재인 정부때 만든 각종 악법과 망쳐놓은 국가 재정을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게다가 2027년 좌파로 정권이 넘어간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북한 김정은이 원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갈 것이 분명하다. 결국 한반도는 사악한 김정은을 통일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작가 김문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체제 및 사상 전쟁을 면밀히 분석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이 책을 집필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과 특히 1천700만 세례 교인은 이 책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현실을 분명히 알고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먼저 화를 당할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 성도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은 서문을 통하여 이 책의 출간 취지를 충분히 밝혀놓았다.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고 ‘체제전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4.10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남한 내 종북 주사파 간첩 세력 간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싸우는 건곤일척의 사상 전쟁이다. 그런데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북한 김일성 3대 세습 체제를 증오하는 대다수 국민이 절체절명의 ‘체제위기’를 새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가 보안법!’은 이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대 좌파정권을 거치며 무용지물의 종잇조각이 됐다. 김대중 정부는 ‘햇빛정책’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수억 달러를 퍼주어 핵개발을 용이하게 했다. 또 노무현 정부는 간첩을 잡았다는 이유로 ‘김승규 국정원장을 즉각 교체’시켰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간첩수사’를 막기 위해 결정적 증거를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간첩 보고서를 올리면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휴가를 이유로 결재를 기피했다. 게다가 간첩수사 실적이 뛰어난 요원들은 좌천시켰다. 그와 반대로 북한을 위해 일하는 남북교류 임무 요원들만 승진시켰다.
지금 이석기 아바타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는 망언을 하고도 아무런 사과도 없이 버티고 있고, 민주당 인사들이 그 발언에 방탄 실드를 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국가보안법 및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방첩당국의 내사를 받은 민주당 중진 B의원 보좌진출신 A(40)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A는 김정은 찬양하는 글을 썼으며, 보좌진 시절 국방부에 김정은 참수부대 장비현황, 미사일전략사 지통실 교신자료 등 군사기밀 700여 건을 받았지만 이를 상임위 질의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이 자료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고 대놓고 포석을 깔아주는 게 아닌가?
특히 이재명은 민노총이 부르짖는 ‘체제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재명은 이미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중심 주제 중 하나가 ‘미군철수’다. 또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지금도 공공연히 떠벌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은 ‘우리 북한’, ‘선대인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발언이 국가보안법(제 7조 찬양·고무죄)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이재명의 소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한민국을 북한의 지령대로 끌고 간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게 간첩이 점령한 큰 그림의 대한민국 실상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있다. 현재 ‘국가보안법’이 사실상 사문화되면서 대한민국은 간첩이 점령한 나라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간첩들이 백주대낮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으로 몰려나와 ‘미군철수’ ‘종전선언’ ‘윤석열 탄핵’ 등 반국가 이적행위를 일삼아도 처벌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간첩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체제대전환’을 외쳐도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과 국민의힘은 눈만 껌뻑이고 있다.
대공수사관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이 나라가 진짜 정상국가인지 누구든 주변을 한번 둘러보라! 카톡방이나 밴드, 동창 모임이나 계모임, 친구모임, 친지모임, 교회 성도모임, 심지어 가족 간에도 이미 ‘사상 투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그 싸움의 단초는 ‘이재명을 지지하느냐’, ‘윤석열을 지지하느냐’는 것에서 나타난다. 이는 외견상 단순히 여야를 두고 정치적 견해 차이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 큰 착각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사상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친구와 친지는 물론 혈육지간에도 사상문제로 서로를 멸시하거나 심지어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의 내면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종북 주사파’를 지지하는 세력 간의 사상투쟁임이 너무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극악무도한 북한 김정은 손아귀로 넘어갈 적화통일의 기로에 서있다. 주변 곳곳에서 ‘빨갱이(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름)’가 득실거리는 데도, 빨갱이를 말하면 ‘지금 이 시대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빨갱이와 간첩’들이 우리 사회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 ‘제주간첩단’, ‘창원간첩단’, ‘민노총침투간첩망’, ‘전북간첩망’이 백주에 설치고 있다. 그런데 너무도 명백한 이 간첩이 점령한 사회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도 분노하거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한가한 소리를 하는 ‘너도 빨갱이’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요로(政府要路)’를 장악한 자들이 바로 대부분 종북 주사파 빨갱이가 아니었는가. 대통령 문재인(2017~2022년)을 비롯해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2017~2019년), 그리고 국방부장관 이인영(2020~2022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2016~2017년), 2기 문재인 비서실장 노영민(2019~2020년) 등이 지난 5년간 이 나라 국정을 주도했다. 이들이 누구인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아류인 ‘종북 주사파’ 무리들이 분명하지 않은가.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거나 맹종는 사악한 ‘종북 주사파’ 무리들이 국가보안법을 무시하고 저지른 반국가적 이적 및 간첩 행위는 이루 다 말로 헤아릴 수 없다. 이 책『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은 간첩들의 행동과 실상을 조목조적 적시했다. 무엇보다 ‘국가반역’ 행위를 저지르고도 오히려 큰 소리 치면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더 잘사는 기막힌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 물음에 반대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들도 ‘종북 주사파’ 패거리이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주사파에 미혹된 어리석은 군상들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진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빨갱이와 주사파’를 향해 ‘반국가세력’이라고 특정했다. 실제로 주요 단체나 기관이 모두 북한 ‘김정은의 지령’으로 돌아가고 있다. 노동자 권익을 보호해야 할 민주노총은 눈만 뜨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부르짖고 있다. 또 입만 열면 ‘미군철수’,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제 대전환’을 노래하고 있다. 이들의 구호는 북한 ‘김정은 지령’임이 분명하게 밝혀졌다. 지금 이들은 간첩 및 이적행위를 하고 있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의 90% 이상이 『미군철수』를 반대하고 있다. 민노총 지도부 간첩들이 북한의 지령을 앵무새처럼 노래부르고 있는 것은 분명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이제 의식 있는 애국국민은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종북 주사파 척결’ 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머지않아 ‘적화통일’이다.
그나마 천만다행히도 윤석열 대통령과 또 일부나마 각부 장차관들이 ‘주사파 실체’를 정확히 알아차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 조금 지나면서 이들 ‘종북 주사파’를 향해 대한민국 역사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반국가세력’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국가세력’을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이는 북한 김정은을 추종하거나 김정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 주사파는 분명한 간첩이거나 빨갱이라는 것을 지목한 셈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8.15 경축사에서도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과 체제경쟁을 한 결과 지금 세계가 놀랄만한 성공과 번영을 이뤄냈다”면서 “그런데도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과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은 지난날 민주화를 부르짖던 위장한 종북 주사파 ‘586 민주화 반정부세력’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반국가세력은 북한 김정은 집단을 추종하면서 ‘간첩행위’를 일삼거나 또는 ‘이적 및 여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총칭한 것이다.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는 정말 끈질긴 인간 군상들이다. 이들 ‘종북 주사파’는 북한이 지령하는 ‘남조선 해방’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막장 인생들이다.
이들의 인생목표는 단지 ‘남조선 해방’으로 남한을 북한 김정은에게 넘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한에 기생하는 종북 주사파는 이미 40년 전부터 오직 ‘남조선 해방’이라는 한 길만 달려왔다. 이제 그동안 쌓아온 ‘자기 공적’을 내려놓을 수 없다. ‘남조선 해방’이 아니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죽음을 불사한 ‘건곤일척’의 체제전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명백한 이유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종북 주사파’의 흉측한 ‘간계(奸計)’를 낱낱이 밝혀내, 이를 온 국민에게 알려 ‘4.10총선’에서 압도적 승리, 즉 국회의원 200석을 달성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적화통일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고 ‘체제전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4·10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남한 내 종북 주사파 간첩 세력 간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싸우는 건곤일척의 사상 전쟁이다. 그런데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북한 김일성 3대 세습 체제를 증오하는 대다수 국민이 절체절명의 ‘체제 위기’를 새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가보안법’은 이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대 좌파 정권을 거치며 무용지물의 종잇조각이 됐다. 김대중 정부는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수억 달러를 퍼주어 핵 개발을 용이하게 했다. 또 노무현 정부는 간첩을 잡았다는 이유로 ‘김승규 국정원장을 즉각 교체’시켰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간첩 수사’를 막기 위해 결정적 증거를 삭제토록 지시하고, 간첩 보고서를 올리면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휴가를 이유로 결재를 꺼렸다. 게다가 간첩 수사 실적이 뛰어난 요원은 좌천시켰다. 그와 반대로 북한을 위해 일하는 남북교류 임무 요원들만 승진시켰다.
지금 이석기 아바타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는 망언을 하고도 아무런 사과도 없이 버티고 있고, 민주당 인사들이 그 발언에 방탄 보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국가보안법 및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방첩 당국의 내사를 받은 민주당 중진 B의원 보좌진 출신 A(40)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A는 김정은 찬양하는 글을 썼으며, 보좌진 시절 국방부에 김정은 참수부대 장비현황, 미사일 전략사 지통실 교신자료 등 군사기밀 700여 건을 받았지만 이를 상임위 질의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이 자료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고 대놓고 포석을 깔아주는 게 아닌가?
특히 이재명은 민노총이 부르짖는 ‘체제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재명은 이미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중심 주제 중 하나가 ‘미군 철수’다. 또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지금도 공공연히 떠벌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은 ‘우리 북한’, ‘선대인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라는 발언이 국가보안법(제 7조 찬양·고무죄)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이재명의 소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한민국을 북한의 지령대로 끌고 간다’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게 간첩이 점령한 큰 그림의 대한민국 실상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있다. 현재 ‘국가보안법’이 사실상 사문화되면서 대한민국은 간첩이 점령한 나라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간첩들이 백주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으로 몰려나와 ‘미군 철수’ ‘종전선언’ ‘윤석열 탄핵’ 등 반국가 이적행위를 일삼아도 처벌을 못 하고 있다. 무엇보다 간첩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체제대전환’을 외쳐도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과 국민의힘은 눈만 껌뻑이고 있다.
대공 수사관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이 나라가 진짜 정상국인지 누구든 주변을 한번 둘러보라! 카톡방이나 밴드, 동창 모임이나 계모임, 친구 모임, 친지 모임, 교회 성도 모임, 심지어 가족 간에도 이미 ‘사상 투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그 싸움의 실마리는 ‘이재명을 지지하느냐’, ‘윤석열을 지지하느냐’라는 것에서 나타난다. 이는 외견상 단순히 여야를 두고 정치적 견해 차이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 큰 착각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사상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친구와 친지는 물론 혈육지간에도 사상 문제로 서로를 멸시하거나 심지어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의 내면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종북 주사파’를 지지하는 세력 간의 사상 투쟁임이 너무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극악무도한 북한 김정은 손아귀로 넘어갈 적화통일의 기로에 서 있다. 주변 곳곳에서 ‘빨갱이(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름)’가 득실거리는 데도, 빨갱이를 말하면 ‘지금 이 시대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빨갱이와 간첩’들이 우리 사회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 ‘제주 간첩단’, ‘창원 간첩단’, ‘민노총 침투간첩망’, ‘전북간첩망’이 백주에 설치고 있다. 그런데 너무도 명백한 이 간첩이 점령한 사회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도 분노하거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한가한 소리를 하는 ‘너도 빨갱이’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요로(政府要路)’를 장악한 자들이 바로 대부분 종북 주사파 빨갱이가 아니었는가. 대통령 문재인(2017~2022년)을 비롯해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2017~2019년), 그리고 국방부장관 이인영(2020~2022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2016~2017년), 2기 문재인 비서실장 노영민(2019~2020년) 등이 지난 5년간 이 나라 국정을 주도했다. 이들이 누구인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아류인 ‘종북 주사파’ 무리가 분명하지 않은가.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거나 맹종은 사악한 ‘종북 주사파’ 무리가 국가보안법을 무시하고 저지른 반국가적 이적 및 간첩 행위는 이루 다 말로 헤아릴 수 없다. 이 책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은 간첩들의 행동과 실상을 조목조목 적시했다. 무엇보다 ‘국가 반역’ 행위를 저지르고도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더 잘사는 기막힌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 물음에 반대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들도 ‘종북 주사파’ 패거리이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주사파에 미혹된 어리석은 군상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진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빨갱이와 주사파’를 향해 ‘반국가세력’이라고 특정했다. 실제로 주요 단체나 기관 상당수가 북한 ‘김정은의 지령’으로 돌아가고 있다. 노동자 권익을 보호해야 할 민주노총은 눈만 뜨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부르짖고 있다. 또 입만 열면 ‘미군 철수’,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제대전환’을 노래하고 있다. 이들의 구호는 북한 ‘김정은 지령’임이 분명하게 밝혀졌다. 지금 이들은 간첩 및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의 90% 이상이 〈미군 철수〉를 반대하고 있다. 민노총 지도부 간첩들이 북한의 지령을 앵무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은 분명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이제 의식 있는 애국 국민은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종북 주사파 척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머지않아 ‘적화통일’이다.
그나마 천만다행히도 윤석열 대통령과 또 일부나마 각부 장·차관들이 ‘주사파 실체’를 정확히 알아차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 조금 지나면서 이들 ‘종북 주사파’를 향해 대한민국 역사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반국가세력’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국가세력’을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이는 북한 김정은을 추종하거나 김정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 주사파는 분명한 간첩이거나 빨갱이라는 것을 지목한 셈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8.15 경축사에서도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과 체제경쟁을 한 결과 지금 세계가 놀랄만한 성공과 번영을 이뤄냈다”라면서 “그런데도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과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 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은 지난날 민주화를 부르짖던 위장한 종북 주사파 ‘586 민주화 반정부세력’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반국가세력은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독재 세습체제를 추종하면서 ‘간첩 행위’를 일삼거나 ‘이적 및 여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총칭한 것이다.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는 정말 끈질긴 인간 군상들이다. 이들 ‘종북 주사파’는 북한이 지령하는 ‘남조선 해방’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막장 인생들이다.
이들의 인생 목표는 단지 ‘남조선 해방’으로 남한을 북한 김정은에게 넘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한에 기생하는 종북 주사파는 이미 40년 전부터 오직 ‘남조선 해방’이라는 한 길만 달려왔다. 이제 그동안 쌓아온 ‘자기 공적’을 내려놓을 수 없다. ‘남조선 해방’이 아니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죽음을 불사한 ‘건곤일척’의 체제전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명백한 이유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종북 주사파’의 흉측한 ‘간계(奸計)’를 낱낱이 밝혀내, 이를 온 국민에게 알려 ‘4·10총선’에서 압도적 승리, 즉 국회의원 200석을 달성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2022년 3월 우파 승리했지만 문재인 정부때 만든 4025건 악법과 8만건의 조례안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는 집권 3년차에 들어섰으나 국가를 제대로 끌고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4.10총선'에서 윤석열 정부가 압도적으로 승리해 문재인 정부때 만든 각종 악법과 망쳐놓은 국가 재정을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게다가 2027년 좌파로 정권이 넘어간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북한 김정은이 원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갈 것이 분명하다. 결국 한반도는 사악한 김정은을 통일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작가 김문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체제 및 사상 전쟁을 면밀히 분석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이 책을 집필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과 특히 1천700만 세례 교인은 이 책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현실을 분명히 알고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먼저 화를 당할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 성도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은 서문을 통하여 이 책의 출간 취지를 충분히 밝혀놓았다.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고 ‘체제전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4.10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남한 내 종북 주사파 간첩 세력 간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싸우는 건곤일척의 사상 전쟁이다. 그런데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북한 김일성 3대 세습 체제를 증오하는 대다수 국민이 절체절명의 ‘체제위기’를 새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가 보안법!’은 이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대 좌파정권을 거치며 무용지물의 종잇조각이 됐다. 김대중 정부는 ‘햇빛정책’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수억 달러를 퍼주어 핵개발을 용이하게 했다. 또 노무현 정부는 간첩을 잡았다는 이유로 ‘김승규 국정원장을 즉각 교체’시켰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간첩수사’를 막기 위해 결정적 증거를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간첩 보고서를 올리면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휴가를 이유로 결재를 기피했다. 게다가 간첩수사 실적이 뛰어난 요원들은 좌천시켰다. 그와 반대로 북한을 위해 일하는 남북교류 임무 요원들만 승진시켰다.
지금 이석기 아바타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는 망언을 하고도 아무런 사과도 없이 버티고 있고, 민주당 인사들이 그 발언에 방탄 실드를 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국가보안법 및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방첩당국의 내사를 받은 민주당 중진 B의원 보좌진출신 A(40)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A는 김정은 찬양하는 글을 썼으며, 보좌진 시절 국방부에 김정은 참수부대 장비현황, 미사일전략사 지통실 교신자료 등 군사기밀 700여 건을 받았지만 이를 상임위 질의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이 자료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고 대놓고 포석을 깔아주는 게 아닌가?
특히 이재명은 민노총이 부르짖는 ‘체제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재명은 이미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중심 주제 중 하나가 ‘미군철수’다. 또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지금도 공공연히 떠벌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은 ‘우리 북한’, ‘선대인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발언이 국가보안법(제 7조 찬양·고무죄)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이재명의 소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한민국을 북한의 지령대로 끌고 간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게 간첩이 점령한 큰 그림의 대한민국 실상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있다. 현재 ‘국가보안법’이 사실상 사문화되면서 대한민국은 간첩이 점령한 나라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간첩들이 백주대낮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으로 몰려나와 ‘미군철수’ ‘종전선언’ ‘윤석열 탄핵’ 등 반국가 이적행위를 일삼아도 처벌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간첩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체제대전환’을 외쳐도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과 국민의힘은 눈만 껌뻑이고 있다.
대공수사관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이 나라가 진짜 정상국가인지 누구든 주변을 한번 둘러보라! 카톡방이나 밴드, 동창 모임이나 계모임, 친구모임, 친지모임, 교회 성도모임, 심지어 가족 간에도 이미 ‘사상 투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그 싸움의 단초는 ‘이재명을 지지하느냐’, ‘윤석열을 지지하느냐’는 것에서 나타난다. 이는 외견상 단순히 여야를 두고 정치적 견해 차이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 큰 착각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사상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친구와 친지는 물론 혈육지간에도 사상문제로 서로를 멸시하거나 심지어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의 내면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종북 주사파’를 지지하는 세력 간의 사상투쟁임이 너무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극악무도한 북한 김정은 손아귀로 넘어갈 적화통일의 기로에 서있다. 주변 곳곳에서 ‘빨갱이(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름)’가 득실거리는 데도, 빨갱이를 말하면 ‘지금 이 시대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빨갱이와 간첩’들이 우리 사회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 ‘제주간첩단’, ‘창원간첩단’, ‘민노총침투간첩망’, ‘전북간첩망’이 백주에 설치고 있다. 그런데 너무도 명백한 이 간첩이 점령한 사회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도 분노하거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한가한 소리를 하는 ‘너도 빨갱이’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요로(政府要路)’를 장악한 자들이 바로 대부분 종북 주사파 빨갱이가 아니었는가. 대통령 문재인(2017~2022년)을 비롯해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2017~2019년), 그리고 국방부장관 이인영(2020~2022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2016~2017년), 2기 문재인 비서실장 노영민(2019~2020년) 등이 지난 5년간 이 나라 국정을 주도했다. 이들이 누구인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아류인 ‘종북 주사파’ 무리들이 분명하지 않은가.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거나 맹종는 사악한 ‘종북 주사파’ 무리들이 국가보안법을 무시하고 저지른 반국가적 이적 및 간첩 행위는 이루 다 말로 헤아릴 수 없다. 이 책『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은 간첩들의 행동과 실상을 조목조적 적시했다. 무엇보다 ‘국가반역’ 행위를 저지르고도 오히려 큰 소리 치면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더 잘사는 기막힌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 물음에 반대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들도 ‘종북 주사파’ 패거리이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주사파에 미혹된 어리석은 군상들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진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빨갱이와 주사파’를 향해 ‘반국가세력’이라고 특정했다. 실제로 주요 단체나 기관이 모두 북한 ‘김정은의 지령’으로 돌아가고 있다. 노동자 권익을 보호해야 할 민주노총은 눈만 뜨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부르짖고 있다. 또 입만 열면 ‘미군철수’,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제 대전환’을 노래하고 있다. 이들의 구호는 북한 ‘김정은 지령’임이 분명하게 밝혀졌다. 지금 이들은 간첩 및 이적행위를 하고 있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의 90% 이상이 『미군철수』를 반대하고 있다. 민노총 지도부 간첩들이 북한의 지령을 앵무새처럼 노래부르고 있는 것은 분명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이제 의식 있는 애국국민은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종북 주사파 척결’ 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머지않아 ‘적화통일’이다.
그나마 천만다행히도 윤석열 대통령과 또 일부나마 각부 장차관들이 ‘주사파 실체’를 정확히 알아차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 조금 지나면서 이들 ‘종북 주사파’를 향해 대한민국 역사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반국가세력’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국가세력’을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이는 북한 김정은을 추종하거나 김정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 주사파는 분명한 간첩이거나 빨갱이라는 것을 지목한 셈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8.15 경축사에서도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과 체제경쟁을 한 결과 지금 세계가 놀랄만한 성공과 번영을 이뤄냈다”면서 “그런데도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과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은 지난날 민주화를 부르짖던 위장한 종북 주사파 ‘586 민주화 반정부세력’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반국가세력은 북한 김정은 집단을 추종하면서 ‘간첩행위’를 일삼거나 또는 ‘이적 및 여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총칭한 것이다.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는 정말 끈질긴 인간 군상들이다. 이들 ‘종북 주사파’는 북한이 지령하는 ‘남조선 해방’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막장 인생들이다.
이들의 인생목표는 단지 ‘남조선 해방’으로 남한을 북한 김정은에게 넘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한에 기생하는 종북 주사파는 이미 40년 전부터 오직 ‘남조선 해방’이라는 한 길만 달려왔다. 이제 그동안 쌓아온 ‘자기 공적’을 내려놓을 수 없다. ‘남조선 해방’이 아니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죽음을 불사한 ‘건곤일척’의 체제전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명백한 이유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종북 주사파’의 흉측한 ‘간계(奸計)’를 낱낱이 밝혀내, 이를 온 국민에게 알려 ‘4.10총선’에서 압도적 승리, 즉 국회의원 200석을 달성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적화통일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고 ‘체제전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4·10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남한 내 종북 주사파 간첩 세력 간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싸우는 건곤일척의 사상 전쟁이다. 그런데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북한 김일성 3대 세습 체제를 증오하는 대다수 국민이 절체절명의 ‘체제 위기’를 새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가보안법’은 이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대 좌파 정권을 거치며 무용지물의 종잇조각이 됐다. 김대중 정부는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수억 달러를 퍼주어 핵 개발을 용이하게 했다. 또 노무현 정부는 간첩을 잡았다는 이유로 ‘김승규 국정원장을 즉각 교체’시켰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간첩 수사’를 막기 위해 결정적 증거를 삭제토록 지시하고, 간첩 보고서를 올리면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휴가를 이유로 결재를 꺼렸다. 게다가 간첩 수사 실적이 뛰어난 요원은 좌천시켰다. 그와 반대로 북한을 위해 일하는 남북교류 임무 요원들만 승진시켰다.
지금 이석기 아바타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는 망언을 하고도 아무런 사과도 없이 버티고 있고, 민주당 인사들이 그 발언에 방탄 보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국가보안법 및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방첩 당국의 내사를 받은 민주당 중진 B의원 보좌진 출신 A(40)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A는 김정은 찬양하는 글을 썼으며, 보좌진 시절 국방부에 김정은 참수부대 장비현황, 미사일 전략사 지통실 교신자료 등 군사기밀 700여 건을 받았지만 이를 상임위 질의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이 자료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고 대놓고 포석을 깔아주는 게 아닌가?
특히 이재명은 민노총이 부르짖는 ‘체제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재명은 이미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중심 주제 중 하나가 ‘미군 철수’다. 또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지금도 공공연히 떠벌이고 있다. 특히 이재명은 ‘우리 북한’, ‘선대인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라는 발언이 국가보안법(제 7조 찬양·고무죄)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이재명의 소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한민국을 북한의 지령대로 끌고 간다’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게 간첩이 점령한 큰 그림의 대한민국 실상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있다. 현재 ‘국가보안법’이 사실상 사문화되면서 대한민국은 간첩이 점령한 나라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간첩들이 백주에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서울시청으로 몰려나와 ‘미군 철수’ ‘종전선언’ ‘윤석열 탄핵’ 등 반국가 이적행위를 일삼아도 처벌을 못 하고 있다. 무엇보다 간첩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체제대전환’을 외쳐도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과 국민의힘은 눈만 껌뻑이고 있다.
대공 수사관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은 이미 내면적 ‘적화상태’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이 나라가 진짜 정상국인지 누구든 주변을 한번 둘러보라! 카톡방이나 밴드, 동창 모임이나 계모임, 친구 모임, 친지 모임, 교회 성도 모임, 심지어 가족 간에도 이미 ‘사상 투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그 싸움의 실마리는 ‘이재명을 지지하느냐’, ‘윤석열을 지지하느냐’라는 것에서 나타난다. 이는 외견상 단순히 여야를 두고 정치적 견해 차이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 큰 착각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사상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친구와 친지는 물론 혈육지간에도 사상 문제로 서로를 멸시하거나 심지어 원수가 되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의 내면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종북 주사파’를 지지하는 세력 간의 사상 투쟁임이 너무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극악무도한 북한 김정은 손아귀로 넘어갈 적화통일의 기로에 서 있다. 주변 곳곳에서 ‘빨갱이(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름)’가 득실거리는 데도, 빨갱이를 말하면 ‘지금 이 시대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빨갱이와 간첩’들이 우리 사회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 ‘제주 간첩단’, ‘창원 간첩단’, ‘민노총 침투간첩망’, ‘전북간첩망’이 백주에 설치고 있다. 그런데 너무도 명백한 이 간첩이 점령한 사회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도 분노하거나 위협을 느끼지 않고 한가한 소리를 하는 ‘너도 빨갱이’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요로(政府要路)’를 장악한 자들이 바로 대부분 종북 주사파 빨갱이가 아니었는가. 대통령 문재인(2017~2022년)을 비롯해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2017~2019년), 그리고 국방부장관 이인영(2020~2022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2016~2017년), 2기 문재인 비서실장 노영민(2019~2020년) 등이 지난 5년간 이 나라 국정을 주도했다. 이들이 누구인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아류인 ‘종북 주사파’ 무리가 분명하지 않은가.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거나 맹종은 사악한 ‘종북 주사파’ 무리가 국가보안법을 무시하고 저지른 반국가적 이적 및 간첩 행위는 이루 다 말로 헤아릴 수 없다. 이 책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은 간첩들의 행동과 실상을 조목조목 적시했다. 무엇보다 ‘국가 반역’ 행위를 저지르고도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더 잘사는 기막힌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 물음에 반대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들도 ‘종북 주사파’ 패거리이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주사파에 미혹된 어리석은 군상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진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빨갱이와 주사파’를 향해 ‘반국가세력’이라고 특정했다. 실제로 주요 단체나 기관 상당수가 북한 ‘김정은의 지령’으로 돌아가고 있다. 노동자 권익을 보호해야 할 민주노총은 눈만 뜨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부르짖고 있다. 또 입만 열면 ‘미군 철수’,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제대전환’을 노래하고 있다. 이들의 구호는 북한 ‘김정은 지령’임이 분명하게 밝혀졌다. 지금 이들은 간첩 및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국민의 90% 이상이 〈미군 철수〉를 반대하고 있다. 민노총 지도부 간첩들이 북한의 지령을 앵무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은 분명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이제 의식 있는 애국 국민은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종북 주사파 척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머지않아 ‘적화통일’이다.
그나마 천만다행히도 윤석열 대통령과 또 일부나마 각부 장·차관들이 ‘주사파 실체’를 정확히 알아차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 조금 지나면서 이들 ‘종북 주사파’를 향해 대한민국 역사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반국가세력’이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국가세력’을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이는 북한 김정은을 추종하거나 김정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 주사파는 분명한 간첩이거나 빨갱이라는 것을 지목한 셈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8.15 경축사에서도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과 체제경쟁을 한 결과 지금 세계가 놀랄만한 성공과 번영을 이뤄냈다”라면서 “그런데도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과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 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은 지난날 민주화를 부르짖던 위장한 종북 주사파 ‘586 민주화 반정부세력’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반국가세력은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독재 세습체제를 추종하면서 ‘간첩 행위’를 일삼거나 ‘이적 및 여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총칭한 것이다.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는 정말 끈질긴 인간 군상들이다. 이들 ‘종북 주사파’는 북한이 지령하는 ‘남조선 해방’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막장 인생들이다.
이들의 인생 목표는 단지 ‘남조선 해방’으로 남한을 북한 김정은에게 넘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한에 기생하는 종북 주사파는 이미 40년 전부터 오직 ‘남조선 해방’이라는 한 길만 달려왔다. 이제 그동안 쌓아온 ‘자기 공적’을 내려놓을 수 없다. ‘남조선 해방’이 아니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죽음을 불사한 ‘건곤일척’의 체제전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명백한 이유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종북 주사파’의 흉측한 ‘간계(奸計)’를 낱낱이 밝혀내, 이를 온 국민에게 알려 ‘4·10총선’에서 압도적 승리, 즉 국회의원 200석을 달성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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