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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여성의 인장
왕비와 후궁, 왕대비와 대왕대비 등 왕실 여성은 지방에서 올리던 공식적인 진상(進上)과 공상(供上) 을 통해
의식주를 해결하고 별도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왕실 구성원의 사유재산은 궁방(宮房)에서 관리했는데, 각 궁방에서는 다양한 동물형 손잡이가 달린 궁방 인장들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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