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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달리아 (현재명 :안탈리아)
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앗달리아는 본래 흑해에서 시작한 히타이트인 (성경의 헷족속, 기원전 18~1세기)들이
그 힘이 강성해지자 앗달리라 까지 내려와 다스리게 되엇다. 그 후 이 지역은 페르시아 제국과 마게도니아의 영웅 알렉산더 황제의 통치를 받게 된다. 한편 밤빌리아에 속한 이도시는 사도 바울 당시 버가모의 왕 앗탈로스 2세 (160~139년)가 그의 세력이 커짐에 다라 에게해를 지자 지중해를 장악하고 자신의 이른을 따서 이 도시를 앗달리아로 명하였던 곳인데, 현재 안탈리아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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