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소개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00인의 인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조망했다. 각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사의 흐름이 한 눈에 들어온다. 본업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TV와 유튜브 출연 등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수년에 걸쳐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 추적하여 언론에 기고하거나 SNS 등에 쓴 글들을 새롭게 종합 정리한 역작이다.
저자는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이 훗날의 스승이다”, 우리는 지난 과거가 아무리 부끄럽고 후회스럽더라도 결코 되돌릴 수 없다. 두 번 다시 떠올리기 싫을 수도 있겠지만, 지난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지난 과거의 잘못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할 뿐이라며 삼별초를 초등학교나 꽃 이름으로 답한 학생, 안중근 의사가 무슨 과 의사냐고 묻는 학생, 6·25전쟁을 일본이나 미국과의 전쟁으로 답한 학생이 넘쳐나서야 어떻게 나라의 미래가 있겠는가라고 묻는다.
『100인의 인물로 본 우리 역사』 ‘황산벌 싸움의 비극적 영웅 계백’으로 시작하여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슬픈 사랑에 담긴 사연을 넘나들기도 하고, 광해군과 어우동, 연산군 등을 새로운 각도에서 해석한다. 현대편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 박태준, 정주영, 이건희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과 기형도, 김광석 등 천재 예술인들의 삶을 담담히 기록한다. 마지막은 불꽃같았던 마운드의 승부사 최동원으로 마무리한다. 권력, 전쟁, 외교, 과학기술, 역사기록, 독립투쟁, 문학, 사랑 등 100인의 인물들이 남긴 업적과 삶의 궤적들이 시대적 상황과 엮어지어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각인케 한다.
저자는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이 훗날의 스승이다”, 우리는 지난 과거가 아무리 부끄럽고 후회스럽더라도 결코 되돌릴 수 없다. 두 번 다시 떠올리기 싫을 수도 있겠지만, 지난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지난 과거의 잘못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할 뿐이라며 삼별초를 초등학교나 꽃 이름으로 답한 학생, 안중근 의사가 무슨 과 의사냐고 묻는 학생, 6·25전쟁을 일본이나 미국과의 전쟁으로 답한 학생이 넘쳐나서야 어떻게 나라의 미래가 있겠는가라고 묻는다.
『100인의 인물로 본 우리 역사』 ‘황산벌 싸움의 비극적 영웅 계백’으로 시작하여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슬픈 사랑에 담긴 사연을 넘나들기도 하고, 광해군과 어우동, 연산군 등을 새로운 각도에서 해석한다. 현대편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 박태준, 정주영, 이건희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과 기형도, 김광석 등 천재 예술인들의 삶을 담담히 기록한다. 마지막은 불꽃같았던 마운드의 승부사 최동원으로 마무리한다. 권력, 전쟁, 외교, 과학기술, 역사기록, 독립투쟁, 문학, 사랑 등 100인의 인물들이 남긴 업적과 삶의 궤적들이 시대적 상황과 엮어지어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각인케 한다.
목차
삼국시대
황산벌 싸움의 비극적 영웅 계백
실크로드의 영웅, 고구려의 혼 고선지
민족사 최고의 정복왕 광개토대왕
평등세계를 꿈꾼 미륵의 화신 궁예
김유신과 천관녀 사랑의 허구와 진실
해동성국(海東盛國) 발해를 세운 대조영
21세기, 새롭게 부르는 서동요
포용과 덕치로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12곡 가야금 곡조에 실은 통합의 꿈, 우륵
불교를 새로 빛나게 하는 새벽 원효
질투가 빚은 슬픈 사랑, 황조가와 유리왕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최초의 글로벌 리더 해상왕 장보고
왕오천축국전 남긴 최초의 세계인 혜초
고려시대
귀주대첩의 신화 강감찬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삼국사기를 지은 유교적 합리주의자 김부식
금나라 정벌을 주장한 자주성의 상징 묘청
목화재배 통해 의류 혁명 이룬 문익점
세치 혀로 강동6주를 개척한 외교 귀재 서희
새로운 세상을 꿈꾼 약자들의 영웅 신돈
민중의 역사, 자주의 역사를 쓴 일연
고려 왕조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고려와 함께 운명을 같이한 비운의 장군 최영
조선시대
임란 최초의 의병장 홍의장군 곽재우
재평가가 필요한 역사 인물 1위 광해군
성리학 적통을 이은 사림의 비조 길재
무애자재(無碍自在)의 풍자시인 김삿갓
김상헌과 최명길의 갈등과 화해
대동법을 완성한 조선 최고의 개혁가 김육
근대 지도학의 아버지 김정호
시·서·화에 능했던 만능 천재 김정희
천민 출신의 유희경과 명기 매창의 사랑
조선의 아웃사이더 실학자 박제가
중상주의 실학파의 거두, 세계화의 비조 박지원
서경덕과 황진이의 존경과 흠모의 사랑
임진왜란의 승병장 서산대사 휴정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충신 성삼문
춘향전의 실제 모델, 청백리 성이성
한글로 본 세종의 리더쉽
광풍 속에 꽃 핀 송상현과 금섬의 절개의 사랑
세상의 빛 어머니의 사랑 신사임당
시대의 희생양 어우동에 대한 재심 청구
조선 최초로 탄핵당한 연산군
임진왜란의 국난을 극복한 명재상 유성룡
시조 문학의 대가 윤선도
조선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난세에 되돌아보는 충무공 리더십
율곡과 유지의 새벽 이슬처럼 맑은 사랑
오백년을 뛰어넘는 퇴계와 두향의 사랑
당파 싸움에 희생된 비극적 운명 장희빈
새 왕조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실학을 집대성한 만능 지식인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만든 정조
백일홍보다 붉은 정철과 자미의 사랑
비운의 개혁가 조광조
‘경(敬)’과 ‘의(義)’의 칼을 찬 선비 조식
최경회와 논개의 충절의 사랑
새로운 세상을 꿈꾼 시대의 이단아 허균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
하늘이 내린 명의 허준
조선의 운명을 바꾼 인연, 역관 홍순언
근대
한국 시사(詩史)에 찬연한 꽃 김소월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조선 왕조와 운명을 같이한 시대의 여걸 명성왕후
청록파 시인 박목월의 아름다운 로맨스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대모 박병선
백석과 자야의 길상화보다 아름다운 사랑
미당 서정주의 ‘선운사 동구(洞口)’에 얽힌 사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의 선승(禪僧) 성철
비운의 마라톤 영웅 손기정
최초의 평민 의병장 신돌석
‘판소리의 아버지’ 신재효와 진채선의 사랑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 신채호
영원한 상록수 심훈
일제의 심장을 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대공주의(大公主義)’ 주창한 통합의 지도자 안창호
좌우합작 건국과 통일을 꿈꾼 혁명가 여운형
순결한 영혼의 시인 윤동주
25세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윤봉길
불멸의 독립의지를 노래한 민족시인 이육사
소를 통해 민족혼을 그린 이중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살아있는 전설 이회영
새로운 역사의 길을 연 동학 지도자 전봉준
어문(語文) 민족주의의 상징 주시경
위대한 승려, 저항시인, 독립투사 한용운
현대
검은 허무주의의 시인 기형도
노래하는 시인, 영원한 가객(歌客) 김광석
민족 지도자이자 겨레의 큰 스승 김구
조국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포스코의 영원한 등불 철강왕 박태준
대중가수 최초로 도로명까지 명명된 배호
6·25전쟁 영웅, 참군인의 표상 백선엽
영원한 대한민국의 퍼스트레이디 육영수
삼성의 수성(守成)군주 이건희
시대의 선각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입자 물리학의 새 역사를 쓴 천재 과학자 이휘소
아름다운 청년, 노동운동가 전태일
“이봐 해봤어”의 불굴의 기업가 아산 정주영
불꽃같았던 마운드의 승부사 최동원
황산벌 싸움의 비극적 영웅 계백
실크로드의 영웅, 고구려의 혼 고선지
민족사 최고의 정복왕 광개토대왕
평등세계를 꿈꾼 미륵의 화신 궁예
김유신과 천관녀 사랑의 허구와 진실
해동성국(海東盛國) 발해를 세운 대조영
21세기, 새롭게 부르는 서동요
포용과 덕치로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12곡 가야금 곡조에 실은 통합의 꿈, 우륵
불교를 새로 빛나게 하는 새벽 원효
질투가 빚은 슬픈 사랑, 황조가와 유리왕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최초의 글로벌 리더 해상왕 장보고
왕오천축국전 남긴 최초의 세계인 혜초
고려시대
귀주대첩의 신화 강감찬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삼국사기를 지은 유교적 합리주의자 김부식
금나라 정벌을 주장한 자주성의 상징 묘청
목화재배 통해 의류 혁명 이룬 문익점
세치 혀로 강동6주를 개척한 외교 귀재 서희
새로운 세상을 꿈꾼 약자들의 영웅 신돈
민중의 역사, 자주의 역사를 쓴 일연
고려 왕조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고려와 함께 운명을 같이한 비운의 장군 최영
조선시대
임란 최초의 의병장 홍의장군 곽재우
재평가가 필요한 역사 인물 1위 광해군
성리학 적통을 이은 사림의 비조 길재
무애자재(無碍自在)의 풍자시인 김삿갓
김상헌과 최명길의 갈등과 화해
대동법을 완성한 조선 최고의 개혁가 김육
근대 지도학의 아버지 김정호
시·서·화에 능했던 만능 천재 김정희
천민 출신의 유희경과 명기 매창의 사랑
조선의 아웃사이더 실학자 박제가
중상주의 실학파의 거두, 세계화의 비조 박지원
서경덕과 황진이의 존경과 흠모의 사랑
임진왜란의 승병장 서산대사 휴정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충신 성삼문
춘향전의 실제 모델, 청백리 성이성
한글로 본 세종의 리더쉽
광풍 속에 꽃 핀 송상현과 금섬의 절개의 사랑
세상의 빛 어머니의 사랑 신사임당
시대의 희생양 어우동에 대한 재심 청구
조선 최초로 탄핵당한 연산군
임진왜란의 국난을 극복한 명재상 유성룡
시조 문학의 대가 윤선도
조선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난세에 되돌아보는 충무공 리더십
율곡과 유지의 새벽 이슬처럼 맑은 사랑
오백년을 뛰어넘는 퇴계와 두향의 사랑
당파 싸움에 희생된 비극적 운명 장희빈
새 왕조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실학을 집대성한 만능 지식인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만든 정조
백일홍보다 붉은 정철과 자미의 사랑
비운의 개혁가 조광조
‘경(敬)’과 ‘의(義)’의 칼을 찬 선비 조식
최경회와 논개의 충절의 사랑
새로운 세상을 꿈꾼 시대의 이단아 허균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
하늘이 내린 명의 허준
조선의 운명을 바꾼 인연, 역관 홍순언
근대
한국 시사(詩史)에 찬연한 꽃 김소월
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조선 왕조와 운명을 같이한 시대의 여걸 명성왕후
청록파 시인 박목월의 아름다운 로맨스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대모 박병선
백석과 자야의 길상화보다 아름다운 사랑
미당 서정주의 ‘선운사 동구(洞口)’에 얽힌 사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의 선승(禪僧) 성철
비운의 마라톤 영웅 손기정
최초의 평민 의병장 신돌석
‘판소리의 아버지’ 신재효와 진채선의 사랑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 신채호
영원한 상록수 심훈
일제의 심장을 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대공주의(大公主義)’ 주창한 통합의 지도자 안창호
좌우합작 건국과 통일을 꿈꾼 혁명가 여운형
순결한 영혼의 시인 윤동주
25세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윤봉길
불멸의 독립의지를 노래한 민족시인 이육사
소를 통해 민족혼을 그린 이중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살아있는 전설 이회영
새로운 역사의 길을 연 동학 지도자 전봉준
어문(語文) 민족주의의 상징 주시경
위대한 승려, 저항시인, 독립투사 한용운
현대
검은 허무주의의 시인 기형도
노래하는 시인, 영원한 가객(歌客) 김광석
민족 지도자이자 겨레의 큰 스승 김구
조국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포스코의 영원한 등불 철강왕 박태준
대중가수 최초로 도로명까지 명명된 배호
6·25전쟁 영웅, 참군인의 표상 백선엽
영원한 대한민국의 퍼스트레이디 육영수
삼성의 수성(守成)군주 이건희
시대의 선각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입자 물리학의 새 역사를 쓴 천재 과학자 이휘소
아름다운 청년, 노동운동가 전태일
“이봐 해봤어”의 불굴의 기업가 아산 정주영
불꽃같았던 마운드의 승부사 최동원
책 속으로
망국의 위기 앞에서 개인의 영화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버린 지배층이 있었는가 하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주저없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친 지배층도 있었다. 이회영은 진정 위대한 사상가이며 혁명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었다. 이회영은 자유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유롭게 사는 것만이 자유가 아니다. 누군가 우리의 자유를 억압할 때, 그에 맞서 싸우는 것이 자유이고 그렇게 싸우다 죽는 것 또한 자유이다.”
---「이회영 편」중에서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여기서 밀리면 바다에 빠져야 한다. 우리가 밀리면 미군도 철수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끝이다. 사단장인 내가 앞장서겠다. 내가 두려움에 밀려 물러서면 나를 쏴라.
---「백선엽 편」중에서
'문둥이' 이라 불리며 의사나 간호사조차 꺼릴 정도로 인식이 나빴던 한센병 환자들에게 그가(육영수 여사) 보인 헌신과 정성은 대단했다. 다들 꺼리는 소록도를 찾아 한센병 환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목욕·이발을 하는 장면이 방송으로 보도되면서 국민들은 감동과 함께 충격에 빠졌고, 그의 그런 노력들이 한센인들의 인권과 인식 개선에 큰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이회영 편」중에서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여기서 밀리면 바다에 빠져야 한다. 우리가 밀리면 미군도 철수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끝이다. 사단장인 내가 앞장서겠다. 내가 두려움에 밀려 물러서면 나를 쏴라.
---「백선엽 편」중에서
'문둥이' 이라 불리며 의사나 간호사조차 꺼릴 정도로 인식이 나빴던 한센병 환자들에게 그가(육영수 여사) 보인 헌신과 정성은 대단했다. 다들 꺼리는 소록도를 찾아 한센병 환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목욕·이발을 하는 장면이 방송으로 보도되면서 국민들은 감동과 함께 충격에 빠졌고, 그의 그런 노력들이 한센인들의 인권과 인식 개선에 큰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육영수 편」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신생국으로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고 꾸준히 개인의 자유를 신장시켜 온 자랑스런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좌파 교육가, 언론인, 역사가들은 끊임없이 우리의 역사는 기회주의자가 판치고 불의가 득세한 부정적 역사로 왜곡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하지만 필자는 “역사인식이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된 민족의 미래는 더욱 어둡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역사에 무지한 사람보다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국가와 사회에 더 큰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우리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좌파의 왜곡된 역사'와 전면전을 벌여야 한다. 이를 위해 역사의 전장(戰場)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
- 서문중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하지만 필자는 “역사인식이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된 민족의 미래는 더욱 어둡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역사에 무지한 사람보다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국가와 사회에 더 큰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우리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좌파의 왜곡된 역사'와 전면전을 벌여야 한다. 이를 위해 역사의 전장(戰場)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
- 서문중에서
'34.한국역사의 이해 (독서>책소개) > 2.한국사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의 역사 (0) | 2022.01.06 |
---|---|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 (0) | 2022.01.03 |
촛불의 눈으로 3.1운동을 보다 (0) | 2021.12.30 |
한국사 간신 열전 (0) | 2021.12.30 |
새로쓴 오백년 고려사 (0) | 202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