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전투현장 알림판 이곳은 6.25전쟁 당시 국군1사단이 초기전투 (1950.6.25~1950.6.27), 신정공세 (1.4후퇴 1951.1.1~1951.1.4) 중공군 5차 (4월) 공세를 막기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으로 2009~2015년까지 육군제1군단에서 전사자 유해발굴을 실시한 결과 호국용사 41위 (노상리 77고지 22위, 하포리 일월봉3위. 임진각1위, 양평산4위, 율곡리10위, 장곡리1위)의 유해와 유품 5,000여 점을 발굴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