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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국문화 바로 알기』는 단 한번도 전쟁에서 패한 적 없지만 세계 최강의 자리를 넘겨주고 서서히 저물어 가는 늙은 사자로 불리는 나라인 영국의 지난 역사를 통해 영국문화를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혁명을 이룩했고 본토의 100배에 달하는 식민지를 건설했으며, 인도주의와 믿음을 외치면서도 식민지를 탄압하고 수탈했던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이 책은 영국의 지난 역사를 통해 영국인들의 정체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 역사적·지리적·인종적 배경과 더불어 소설과 시 등 문학, 종교는 그들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들의 사는 모습과 정치, 교육 등 영국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영국의 문화를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은 영국의 지난 역사를 통해 영국인들의 정체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 역사적·지리적·인종적 배경과 더불어 소설과 시 등 문학, 종교는 그들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들의 사는 모습과 정치, 교육 등 영국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영국의 문화를 조망하고 있다.
목차
1. 영어의 발달
2. 역사적 배경
3. 지리적 배경
4. 인종적 배경
5. 소설
6. 시
7. 연극
8. 교육제도
9. 종교
10. 가정생활
11. 계절
12. 교통
13. 주거
14. 음식
15. 여가생활
16. 관습
17. 복지제도
18. 정치와 제도
부록 1. 역사상 중요한 사건
2. 역대 수상
2. 역사적 배경
3. 지리적 배경
4. 인종적 배경
5. 소설
6. 시
7. 연극
8. 교육제도
9. 종교
10. 가정생활
11. 계절
12. 교통
13. 주거
14. 음식
15. 여가생활
16. 관습
17. 복지제도
18. 정치와 제도
부록 1. 역사상 중요한 사건
2. 역대 수상
출판사 리뷰
영국문화라는 것이 너무나 폭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문화의 정의도 학자들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 내려지고 있으므로 영국의 어느 측면을 문화라고 할 것이며, 그 중에서 어느 것을 선정하여 책으로 엮어낼 것인가를 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 영국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서적이 거의 없고, 혹시 있다 하더라도 영국문화를 포괄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 영국에서 나온 서적도 어느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이고 전반적인 문화를 체계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이는 문화의 정의가 다양하듯이 문화현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간략하게 정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한 나라를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다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 현상은 그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문화를 역사적, 사회적 맥락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 영국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서적이 거의 없고, 혹시 있다 하더라도 영국문화를 포괄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 영국에서 나온 서적도 어느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이고 전반적인 문화를 체계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이는 문화의 정의가 다양하듯이 문화현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간략하게 정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한 나라를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다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 현상은 그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문화를 역사적, 사회적 맥락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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