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소개
253일간 기록한 후보 윤석열의 뜨거운 여정
당선의 순간과 환희를 담은 대통령의 첫 사진집
윤석열,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진심이 빛의 그림으로 기록되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용위의 253일간의 밀착 동행. “사진가는 기록하는 자이다. 뜨거운 윤석열을 사진 찍는 김용위는 전력을 다해 내달리는 후보 윤석열의 호흡을 포괄했다. 김용위의 눈은 날카로웠으며 가슴은 그것들을 담기에 충분히 끓어 올랐다.총과 사진은 ‘Shoot’이라는 단어를 공유한다. 사진가 김용위는 윤석열을 겨눴다. 노련한 저격수처럼 날카롭게 순간을 베어 역사의 다른 한켜를 만들었다. 그것이 능숙한 사진가의 임무다
당선의 순간과 환희를 담은 대통령의 첫 사진집
윤석열,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진심이 빛의 그림으로 기록되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용위의 253일간의 밀착 동행. “사진가는 기록하는 자이다. 뜨거운 윤석열을 사진 찍는 김용위는 전력을 다해 내달리는 후보 윤석열의 호흡을 포괄했다. 김용위의 눈은 날카로웠으며 가슴은 그것들을 담기에 충분히 끓어 올랐다.총과 사진은 ‘Shoot’이라는 단어를 공유한다. 사진가 김용위는 윤석열을 겨눴다. 노련한 저격수처럼 날카롭게 순간을 베어 역사의 다른 한켜를 만들었다. 그것이 능숙한 사진가의 임무다
목차
제1장 약속의 길
변화는 시작 됐고 꿈은 이루어집니다.
제2장 역사의 길
영웅을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윤석열이 약속드립니다.
제3장 함께 걷는 길
대한민국이 활짝 웃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제4장 희망의 길
아이 낳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끼도록 바꾸겠습니다.
제5장 미래의 길
이제는 과거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 미래를 생각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변화는 시작 됐고 꿈은 이루어집니다.
제2장 역사의 길
영웅을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윤석열이 약속드립니다.
제3장 함께 걷는 길
대한민국이 활짝 웃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제4장 희망의 길
아이 낳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끼도록 바꾸겠습니다.
제5장 미래의 길
이제는 과거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 미래를 생각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빛으로 그리는 그림’
그의 이야기들을 글이 아닌 빛이 그리는 그림으로 담아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사진 한 장 한 장을 그려 내길 1년... 그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역대 최소 격차, 비호감 등의 단어들로 그의 진정성과 진심, 간절함이 평가절하되고 있는 지금,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그의 진심을 지근에서 지켜보며 그 순간순간 빛으로 정성껏 그려온 그림을 이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까 한다.
정리해 보니 지난 1년간 수십만 장의 사진을 그렸고 그것들을 한 장 한 장 분류해 나가며 그간 머릿속에 들던 “왜?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에 대한 의문의 답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었다. 이 기록들을 보는 이들이 첫 장에서부터 마지막 장을 마치는 순간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앞모습보다 뒷모습을, 그의 연설보다 소탈한 국밥집의 농담을, 싸움꾼의 패기보다 시장 할머니 손을 잡고 눈물 글썽이는 인간 윤석열을 훨씬 더 가까이 더 많이 지켜본 사람으로서 확신한다. 강하지만 따뜻한, 정말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늘 그래왔듯이 잘 해내리라는 것을... 소망한다. 그가 꿈꾸고 바라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그의 이야기들을 글이 아닌 빛이 그리는 그림으로 담아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사진 한 장 한 장을 그려 내길 1년... 그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역대 최소 격차, 비호감 등의 단어들로 그의 진정성과 진심, 간절함이 평가절하되고 있는 지금, 지난 1년 그의 뒷모습, 기쁨, 아픔, 고민, 절망,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순수한 국민에 대한 그의 진심을 지근에서 지켜보며 그 순간순간 빛으로 정성껏 그려온 그림을 이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까 한다.
정리해 보니 지난 1년간 수십만 장의 사진을 그렸고 그것들을 한 장 한 장 분류해 나가며 그간 머릿속에 들던 “왜?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나?”에 대한 의문의 답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었다. 이 기록들을 보는 이들이 첫 장에서부터 마지막 장을 마치는 순간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앞모습보다 뒷모습을, 그의 연설보다 소탈한 국밥집의 농담을, 싸움꾼의 패기보다 시장 할머니 손을 잡고 눈물 글썽이는 인간 윤석열을 훨씬 더 가까이 더 많이 지켜본 사람으로서 확신한다. 강하지만 따뜻한, 정말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늘 그래왔듯이 잘 해내리라는 것을... 소망한다. 그가 꿈꾸고 바라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37.대한민국 현대사 (독서>책소개) > 5.대한민국대통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윤석열 (2022) - 진심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은 기적을 만든다 (0) | 2023.06.13 |
---|---|
구수한 윤석열 (2021) - 원칙을 중시하는 강골검사, 9수의 사나이 (0) | 2023.06.13 |
윤석열 정부 5년 오르는 아파트는 정해져 있다 (2022) - 수요와 공급은 ‘정책’이 결정한다! (0) | 2023.06.13 |
윤석열 X파일 (2022) - 검찰공화국을 꿈꾸는 윤석열 탐사 리포트 (0) | 2023.06.13 |
윤석열 약속을 지키려면 (2022) (0) | 202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