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 335

제5일 : 10/3 (화) 스위스 생모리츠 호수

생모리츠 호수 스위스의 유명한 관광지로 산모리츠 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산모리츠는 스위스 남동부의 작은 국제관광도시로 알프스 산맥으로둘러싸인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년 365 일 동안 320 일의 햇빛이 있습니다. 산모리츠 호수는 유럽의 유명한 휴양지로 겨울과여름에 적합합니다. 호숫가에는 많은 부티크 호텔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입니다. 호수는 수정처럼 맑고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제5일 : 10/3 (화) 스위스 생모리츠 (무오타스 무라글 전망대) 알프스 감상

무오타스 무라글 전망대 해발 수천 미터에 달하는 산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잇는 것이 스위스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산악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향합니다. 스위스 유일의 국립공원이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으로이 곳에 오면 베르리나 봉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오면 알프스 보우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그 중 홀로 우뚝 솟은 4.049m의 베르리라 봉우리가 있습니다. 전망대 아래로는 알프스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계곡 중심지에위치한 생모리츠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제4일 : 10/2 (월) 이태리 돌로미티 (5토리전망대) 경관

돌로미티 전망대 (5토리)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라가주어이(Lagazuoi)' / 케이블카 케이블카로 올라 라가주어이 산장에서 라가주어이 봉까지 약 20분 가벼운 하이킹을 즐기며 한 눈에 펼쳐지는 돌로미테의 아름답고 장대한 풍광을 감상 합니다. 또한 곳곳에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군과 이태리군의 치열했던 전쟁의 흔적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어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하며 돌아보는 재미가 함께 합니다. - 5개의 바위 봉우리 '친퀘토리(Cinque Torri)' / 리프트 리프트를 타고 정상부에 올라 정면으로 마주보이는 토파네 암봉군들과 어우러진 거대한 파노라마 전경 감상 및 '스코이아토리(Scoiatoli)' 산장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리프트로 하산 합니다.

제4일 : 10/2 (월) 이태리 돌로미테 (5토리 전망대 케이블카)

돌로미티 전망대(라가주어이, 5토리)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라가주어이(Lagazuoi)' / 케이블카케이블카로 올라 라가주어이 산장에서 라가주어이 봉까지 약 20분가벼운 하이킹을 즐기며 한 눈에 펼쳐지는 돌로미테의 아름답고 장대한 풍광을 감상 합니다. 또한 곳곳에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군과 이태리군의 치열했던 전쟁의 흔적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어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이해하며 돌아보는 재미가 함께 합니다.- 5개의 바위 봉우리 '친퀘토리(Cinque Torri)' / 리프트리프트를 타고 정상부에 올라 정면으로 마주보이는 토파네 암봉군들과 어우러진 거대한 파노라마 전경 감상 및 '스코이아토리(Scoiatoli)' 산장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리프트로 하산 합니다.

제4일 : 10/2 (월) 이태리 알프스 돌로미체 (라가주오전망대) 경관

돌로미티 전망대 (라가주어이)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라가주어이(Lagazuoi)' / 케이블카 케이블카로 올라 라가주어이 산장에서 라가주어이 봉까지 약 20분 가벼운 하이킹을 즐기며 한 눈에 펼쳐지는 돌로미테의 아름답고 장대한 풍광을 감상 합니다. 또한 곳곳에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군과 이태리군의 치열했던 전쟁의 흔적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어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하며 돌아보는 재미가 함께 합니다. - 5개의 바위 봉우리 '친퀘토리(Cinque Torri)' / 리프트 리프트를 타고 정상부에 올라 정면으로 마주보이는 토파네 암봉군들과 어우러진 거대한 파노라마 전경 감상 및 '스코이아토리(Scoiatoli)' 산장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리프트로 하산 합니다.

제4일 : 10/2(월) 산타막달레나 -> 코르타나 담포체이동 (차창밖 경치)

코르티나 담베초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어: Cortina d'Ampezzo) 이탈리아 북부의 베네토주 벨루노도에 있는 휴양 도시이다. 돌로미티 산맥이 근처에 있어서 겨울 스포츠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돌로미티여행의 하일라이트 입니다. 코르티나담페초란 '암페초의 코르티나'란 뜻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코르티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코르티나의 인구는 5,954명으로 암페초지방의 중심지이다. 오스트리아국경에서 45km 떨어져있고 베네치아에서는 약 160km 떨어져있다. 1944년에도 올림픽 개최 예정지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그 대회는 취소되었다가, 1956년과 2026년 동계올림픽의 개최된다

제3일 : 10/1 (일) 이태리 알프스 (산타막달리나) 경관

산타 막달레나 교회 (성당) 돌로미티를 대표하는 사진에서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교회가 있습니다바로 Santa Magdalena 지역에 있는 Santa Maddalena Church(Kirche St. Magdalena)와 Kirche St. Johann in Ranui(Chiesetta di San Giovanni in Ranui)입니다. 산타막달레나의 대표 명소는 역시 사쓰 리가이스 Sass Rigais 산의 기암 절벽을 배경으로 한 작은 교회(성당)이다. 참고로 사쓰 리가이스 산은 바로 세체다의 고봉이다. 즉 세체다 산이 산타막달레나의 배경이 되는 것이다. 항상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돌로미티의 명소입니다

제3일 : 10/1(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올드타운 관광

황금지붕 도시의 또 하나 명물은 `황금지붕`이다. 1494년 막시밀리안 대제가 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2657장의 금박동판을 입힌 황금지붕은 햇빛에 반짝여 인스부르크의 상징적 존재로 군림한다. 발코니에는 여덟 영지의 문장과 황제, 왕비상이 부조되어 있으며, 내부는 막시밀리안 1세의 보물과 동계올림픽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막시밀리아노임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고풍스러운 양식의 17~18세기 건물들이 늘어서 여행객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예술적 영감이 필요한 예술가들을 찾게 하는데 인스부르크의 호텔이나 식당에서는 괴테, 모차르트, 하이네, 카뮈 등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제3일 : 10/1 (일) 오스트리아 로이타쉬 입구에서

제펠트인 티롤제펠트인티롤(독일어: Seefeld in Tirol) 오스트리아 티롤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17.4km2, 높이는 1,180m, 인구는 3,398명(2016년 1월 1일 기준), 인구 밀도는 200명/km2이다. 인스브루크에서 북서쪽으로 약 17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인 강 북안에 위치한 제펠트(Seefeld) 고원과 접한다. 1022년 문헌에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아우크스부르크와 베네치아 간의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14세기부터는 기독교 순례지로 널리 알려졌다. 겨울철에는 스키를 비롯한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여름철에는 도보 여행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제3일 : 9/30 (토) 독일 백조의 성과 주변 -> 산장호텔

노이슈반슈타인 성 중세에 지어진 성들과는 달리 군사적인 목적은 전혀 없고, 오직 루트비히 2세가 바그너와 그의 오페라인 로엔그린에 푹 빠졌기에 취미로 지은 관저 목적의 성이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지어진 시기는 이미 증기선이 발명되고 독일 전역에 철도가 깔린 지 수십 년 뒤였다. 18세기부터 많은 성들이 저택으로 개조되어 그 목적이 전환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보통의 궁전과 달리 산 속에 이 정도 규모의 거대한 건축물을 단지 사치스러운 궁전이나 저택으로 사용하고자 건설하기란 여러모로 무리수였다. 그나마 이 성을 지을 때 들어간 경비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독일 통일 반대파였던 루트비히 2세로 하여금 빌헬름 1세의 독일 황제 즉위에 찬성해달라는 조건으로 뇌물조로 통째로 넘겨준 하노버 왕실 금고의 금으로 충당..

제3일 : 9/30 (토) 독일 퓌센지방

퓌센(독일어: Füssen) 지방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43.52km2, 인구는 15,265명(2015년 12월 31일 기준), 인구 밀도는 350명/km2이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슈바벤 현에 속한다.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북쪽으로 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고대 로마 시대에 이탈리아 북부와 아우크스부르크를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되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 인근의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 호엔슈방가우 성이 있다.

제2일 : 9/30 (토) 독일 슈트가르트 호텔로비 주변 -> 벤츠박물관

슈투트가르트(Stuttgart)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주도이다. 옛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수도였으며, 2006년 FIFA 월드컵의 경기가 열린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구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대략 634,830 명이며,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가장 큰 도시, 그리고 독일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이다. 벤츠박물관(외관) 슈투트가르트는 인구 60만명의 작은 도시지만 독일 제조업의 중심이다. 자동차, 전기, 기계 산업 등으로 유명하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힘이 크다. 일찍이 고틀립다임러(Gottlieb Daimler), 칼벤츠(Karl Benz), 빌헬름마이바흐(Wilhelm Maybach) 등 오늘날의 메르세데스-벤츠를 있게 한 인물들은 이 근처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엔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