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관상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관상을 좀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 1,500컷이 들어간 대작이다. “관상이 사주팔자다”는 관상학의 처음과 끝이라 할 수 있는 마의상법을 새롭게 해석한 뒤 일일이 그림으로 그려 설명하고 있다. 요즘 관상에 관한 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설명으로 대부분 이루어졌고, 잘못된 내용들도 많다. 그래서 사람의 생김새 만 보아도 그 사람의 운을 알 수 있도록, 얼굴의 골격 및 주요 부위를 포함하여 주름살, 점, 상처의 흔적, 등을 세심하게 그려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목차 1장 얼굴의 주요 명칭과 위치 - 15p 1. 마의상법이란 2. 관인팔법(觀人八法 - 8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 3. 오관 1) 귀 2) 눈썹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