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동양철학의 이해 (독서>책소개) 504

고제희의 정통 풍수 교과서 (2020) - 부와 성공을 부르는 주택·아파트·상가·사무실, 명당을 찾아내는 풍수의 비밀

책소개 2500명 이상의 풍수사를 배출한 최고의 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한자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려운 용어에는 그때마다 자세한 설명을 달았으며, 그림과 표 자료를 많이 활용했다. 복잡한 풍수 이론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덕분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통 풍수 이론을 익히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 정통 풍수의 모든 것 1부 풍수지리란 무엇인가? 제1장 풍수지리의 탄생과 목적 명리학과 운명론의 한계/풍수지리의 발생/풍수지리의 목적/풍수지리는 어디에 쓰이는가? 제2장 생기와 동기감응, 음양오행 풍수지리에서 생기란?/풍수에 작용하는 동기감응/풍수에서 활용하는 음양오행론 2부 양택풍수의 이해 제1장 좋은 운을 부르는 집이란? 양택풍수로 복을 부르다/양택풍수의 특징/양..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2023)

책소개 재물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운의 원리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별로 노력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왜 어떤 사람은 운이 좋고, 어떤 사람은 운이 안 좋을까? 이 책은 구독자 11만의 풍수 전문 유튜브 채널 ‘머찌동의 머찐공간’ 운영자이자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풍수컨설팅 회사인 ‘(주)머찌동컴퍼니’의 대표인 저자가 3천여 명의 다양한 계층의 고객과 내담자들을 컨설팅하면서 깨달은 재물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운의 원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대통령의 풍수자문을 맡았던 아버지의 노하우를 속속 전수받은 풍수 가문 4대 계승자로서 사람들이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풍수의 원리..

대한민국 1% 부자의 길로 가는 시크릿 풍수 (2020)

책소개 길고 지루한 풍수지리는 가라! 제이J풍수TV 인기 에피소드, 책으로 만나다! ★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풍수기법 ★ 7만 구독자가 열광한 에피소드 모아보기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제자를 둔 풍수지리의 스승이자, 유명 풍수 유튜버 제이(고제희)가 오랜 기간 풍수지리를 연구하며 발견한 ‘돈을 부르는’ 풍수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집 안의 가구배치를 바꿔 재물을 끌어당기는 법부터 3대가 부유하게 먹고 살 수 있는 집터 찾는 법까지 모든 사람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풍수지리 비법을 전한다. 명문 재벌가 · 기업을 집중시킨 풍수의 비밀! 풍수전문가 고제희가 공개하는 대한민국 1% 부자를 만든 집의 조건!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길을 따라가라” ‘풍수지리는 미신이다.’ 풍..

담백한 주역 1권.2권.3권 (2023)

책소개 누구나 한 번은 읽기를 시도하는 책 그러나 그 이치에 도달하기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책, 주역. 담백한 주역은 누구도 중도에 이탈하지 않고 주역 이해하기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주역 해설서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과 사업을 통해 기획, 마케팅, 광고, 유통,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현실 감각과 오랜 기간의 명리학 공부와 상담, 그리고 독서를 통해 획득한 '운명경영'의 지혜가 살아 숨쉰다. '가장 논리적이고 현대적인 주역 해설서'라는 수식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요즘은 주역 공부에 마음이 쏠리고 있어 선생님의 주역 글을 열독합니다. 이 책, 저 책 뒤적이다 샘 글을 보면서 제가 집적거리는 모든 책이 총망라된 것 같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이해하기 ..

주역周易, 타이밍의 지혜 리더는 주역을 읽는다 (2023)

책소개 『주역』을 터득한 자는 기다릴 줄 알고, 기다릴 줄 아는 자가 타이밍을 잡는다. 중국 언어학 전공자의 해석으로 만나는 『주역』의 이치 점술서가 아닌 예법의 경전으로, 그리고 오늘날 리더를 위한 타이밍의 처세로 『주역』의 해석은 어렵고 난해하다고 여겨져 왔다. 기록의 형성과 보존이 어려웠던 고대 문헌 자체의 특징과 고립어인 중국어의 특성 때문이다. 게다가 64개의 괘사를 지은 주나라 문왕이 당시 자신을 핍박하던 은나라 주왕의 검열을 피하고자 사용한 비유와 상징의 수사법은 해석에 곤란함을 더한다. 중국 언어학을 전공하고 여러 대학에서 가르쳐온 김근 역시 자신의 중국 문학 연구의 첫걸음부터 함께 했던 『주역』 독해를 돌아보며 해석의 편차를 느꼈던 경험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는 노년에 가까워가며 『주역..

주역대전 1 (2023)

목차 일러두기 2 발간사 3 편역자 서문: 나의 주역 읽기 13 용례 21 『주역』의 탄생과 전개 27 1. 周의 건국 정신 27 后稷, 古公亶父, 文王·周公, 箕子·武王 2. 春秋諸家(춘추제가)의 神觀(신관)과 인문정신 51 3. 儒敎(유교)의 神觀과 인문정신 62 4. 茶山의 개혁사상과 易論 67 5. 茶山의 생애 76 제1부. 孔子의 經傳 79 1. 繫辭傳(계사전) (上) 79 2. 繫辭傳(계사전) (下) 161 3. 說卦傳(설괘전) 229 제2부. 程朱의 傳義 297 1. 備旨具解 原本周易 凡例 297 1) 奉勅 編輯諸臣 職名 299 2) 引用 先儒 姓氏 301 2. 易傳序 306 3. 易序 307 4. 上下篇義 309 5. 易說綱領 313 6. 易本義圖 335 1) 河圖와 洛書 335 2) 伏羲..

낭송 주역 (2019) - 원문으로 읽는 디딤돌편 02

책소개 낭송Q시리즈 ‘원문으로 읽는 디딤돌편’의 두번째 책. 때[時]의 변화를 읽어 내는 고전, 『주역』을 원문(原文)과 함께 소리 내어 낭송하기 좋게 풀어 읽었다. 『주역』의 64괘마다 괘사, 「단전」, 「대상전」(괘사에 대한 풀이)과 각 효사와 「소상전」(효사의 문구 해석)을 번역문과 원문 순으로 싣고, 원문 아래에는 한자의 음을 달아 놓았다. 『주역』이 기호와 숫자, 언어라는 3중 구조를 가진 복합적인 텍스트인 데다, 그 표현이 상징적이며 은유적이고 생략된 부분 또한 많기에 정이천의 『역전』을 바탕으로 간략한 설명을 채워 넣으며 번역문을 만들고 낭송에 적합하도록 다듬어 독자들이 『주역』이라는 ‘때의 변화를 읽어 내는 삶의 지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목차 『낭송 주역』 머리말_때(時)의 변화..

간편하게 익히고 두고두고 들춰보는 주역 입문 강의 (2021) - 한 권으로 읽는 『주역』의 모든 것

책소개 상황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읽어 내는 통찰력, 『주역』! 곁에 두고 활용하는 ‘실용’ 『주역』을 만나다! 이 책은 [인문학당 상우]에서 다년간 ‘주역 강의’를 맡아 진행해 온 지은이가 그동안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주역』의 기초부터 주역점을 치고 거기에서 나온 괘사를 해석하는 방법까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동안 『주역』은 한낱 점치는 미신으로, 혹은 세상의 모든 이치를 설명할 수 있다는 식의 신비한 책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주역』을 ‘상황의 변화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론편’에는 『주역』의 역사적 형성과, 8괘와 64괘의 형성, 『주역』을 구성하는 괘와 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주역의 예지 (2021) - 역경의 64괘 읽기

책소개 오늘날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혼란스럽고 변화무쌍한 시대가 바로 『주역』의 시대, 『주역』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 시대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혼미하고 변화가 많은 시대를 맞이하여 유장한 흐름을 가진 인생철학서 『주역』을 우리말로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해설서이다. 많은 사람이 호기심을 갖고 『주역』을 읽거나 점의 매뉴얼로 활용하고자 하지만 그것을 직업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거나 『주역』으로 생업을 유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수수께끼 같고 신비스런 『주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한 권의 인생 지혜서로서 『주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미일관한 흐름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교종교학, ..

주역 상권 ,하권 (2010)

책소개 고전의 현대적 접근을 표방하여 기획된 《을유세계사상고전시리즈》의 『주역』중 상권이다. 주역을 말하고 해석하는 것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뜻의 백인백역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주역의 해석은 너무나 다양한다. 가끔 이 주역은 학문적으로 풀이된다기 보다는 일종의 신비서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역주자는 주역이 가지고 있는 내용과 본질을 객관적, 합리적, 연구자적인 입장에서 번역하고자 하였다. 주역의 발생적 기원과 후대의 철학적 해석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괘사와 논란이 되는 특정한 효사에서는 점치는 기록에 해당하는 경의 본래 의미와 후대의 철학적 해석을 동시에 대조하여 번역하였으며 주역의 괘효사나 역전의 구절들을 쉽게 번역하고 전달하기 위해서 정평 있는 외국의 주석서와 ..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 (2020)

책소개 인류 집단지성이 쌓은 ‘빅데이터’로 삶의 길을 찾다 많은 사람들이 『주역』을 ‘비과학적인 미신’을 담은 책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주역』은 현전하는 그 어떤 책보다도 과학적인 기록이다. 『주역』은 수천 년 전 고대인들이 인간 사회의 변화를 관찰하여 정리한 ‘빅데이터’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갑골문 연구를 비롯한 인류?역사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활용하여 『주역』에 담긴 변화와 발전의 원리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그것들을 우리 삶에 적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를 일반 독자의 시선에서 알기 쉽게 풀어썼다. 목차 1장 결을 타는 사람, 결을 거스르는 사람 점치는 책이 경전이 된 이유 점의 왕국 이야기 가인괘가 말하는 한 가족을 이루는 비결 왜 진리를 도道라 ..

주역 (2015) - 의리역의 정수 정이천 [역전] 완역

책소개 가장 난해한 고전『주역』을 수미일관한 해석 틀로써 꿰뚫은 정이천의『역전』과 가장 명쾌한 번역이 만났다 송대宋代 의리역의 대가 이천선생의『주역』주해 완역. 괘의 모습象에서 이치理를 얻고, 그 이치로써 경전을 읽다. 『주역』 번역본 최초로 64괘에 단일 개념을 붙여 표제를 삼음으로써 각 괘의 핵심을 명료하게 드러냈다. 추상적인 번역을 최대한 지양하여 『역』의 전체 체재를 독자 스스로 읽고 간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범례凡例에 용어 해설을 붙이고 인물사전을 수록하여 개념적·역사적 설명을 도왔다. 전통적으로 해석이 상이한 부분들에 대해 왕필, 공영달, 호원, 주희 등의 해석을 적절히 비교할 수 있도록 주석을 달았다. 판본별로 원문에 중요한 차이가 있는 부분에 주를 달아 밝혔다. 목차 범례 1...

공자의 마지막 공부 (2020) - 운명을 넘어선다는 것

책소개 “왜 공자는 주역을 읽고 수명의 짧음을 한탄했는가?” 세계 최초로 주역 64괘에 대한 정밀한 풀이와 공자의 해석이 담긴 X파일을 지금 공개한다!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탐독했다는 공자. 건위천에서 화수미제까지 주역 64괘에 대해 공자는 어떤 해석을 남겼는가? 미래와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맹자가 주역에 대해 입을 닫은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문왕과 주공, 그리고 강태공은 주역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가? 주역은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복희씨인가 하도낙서河圖洛書인가? 위상수학 등 주역 속에 남겨진 문명의 흔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세계적인 주역 권위자 초운 김승호 선생이 평생의 내공을 쏟아 부은 역작. 세계 최초로 주역 64괘에 대한 정밀한 풀이와 공자의 해..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2022)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책소개 사주명리를 인문학을 통해 ‘비전 탐구’로 이끌어낸 문제작―『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10주년 기념 개정 리커버판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인문학과 사주명리학의 만남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날카롭게 분석한 사회비평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10주년 기념 개정판. 미신으로 치부되거나 음지에서 활용되던 사주명리학을 '비전 탐구'의 유용한 공부로 만들어낸 문제작. 10년 동안 수만 명의 독자들을 만나며 힐링과 치유가 넘칠수록 상처가 늘어나는 우리 시대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공부가 무엇보다 필요함을 설득했다. “오직 나 자신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무수한 번뇌와 아픔과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는 것, 그것은 앎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고미숙이, 엄마-아..

부의 풍수 (2022)

책소개 첨단을 달리는 시대. 메타버스를 공부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알아가야 할 4차산업 혁명 시대에 풍수지리라니. 우연하게 이 책이 눈에 띄어 집어들었을 때 드는 생각일 수 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책을 덮어버리기 전에, 잠깐이나마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프롤로그를 읽는 약 2분으로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책은 분명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가치를 전해줄 것이다. 그것은 현실적이고 금전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함께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세상, 그리고 이러한 것이 있구나 라는 새로운 경험을 얻게 해 줄 것이고,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금보다는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5 하나. MZ세대가 부동산보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책소개 전통의 삶, 전통지식에서 찾아본 소통, 그리고 지속가능성의 지혜 땅, 물, 바람, 생물 같은 환경요소를 생태순환시스템으로 인식한 풍수지리는 미신적 요소가 강한 신앙체계로 받아들여지곤 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합리적 요소가 있기에 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환경요소를 전체로서, 순환 시스템으로 보는 관점은 현대의 생태이론과도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이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용하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지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는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전통생태와 풍수지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논의한 최초의 시도이다. 2002년부터 ‘전통생태’에 관해 연구하고..

정통 풍수지리

책소개 거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최상의 건강, 재물, 명예를 추구해온 인간의 지혜가 농축된 풍수지리! 방대한 분량과 저자 친필 그림으로 정통풍수와 생활풍수를 모두 담았다! 가장 자연친화적인 웰빙·웰다잉을 위한 단 한 권의 풍수지리학 백과사전! “풍수지리학 교수인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그린 800여 혈자리 수록!”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 현상의 법칙을 터득한 인간의 지혜를 정리한 학문이 풍수다. 풍수에는 자연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바람, 물, 땅의 이치가 녹아 있다. 이 책 『정통풍수지리』는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나경패철론, 용세론, 혈세론, 사격론, 수세론, 향법론, 형국론 등 풍수의 모든 이론을 낱낱이 정리했다.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 묏자리를 잡는 음택풍수 같은 생활풍수는 ..

문화유산 속 풍수지리

책소개 인간은 본질에 있어서 자연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자연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비단 날씨뿐 아니라 땅의 기운도 마찬가지이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건강하고 삶이 풍요로워진다. 우리를 둘러싼 주위의 환경은 부지불식간 우리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문화유산 속 풍수지리』는 오랜 세월 선조들의 지혜가 응축된 문화유산 속에서 풍수를 끄집어내어 재조명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풍속·생활양식·정서에 담긴 우리의 혼(魂)을 되살려 내었다. 저자는 20년이 넘도록 전국의 산하를 누비며 많은 풍수 문화유산을 발굴해 내었다. 특히 주어진 땅을 고쳐 쓰는 다양한 비보풍수 사례와 일본과 중국에 의해 자행되었던, 지맥을 끊고 쇠말뚝을 박아 민족정기..

풍수지리

책소개 저자는 30년간 전국을 답사하며 지형을 보니 건강은 지형지세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좋지 못한 지형은 어떠한 곳인지 널리 알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풍수를 접하면서 실제 경험한 사례들을 위주로 지형의 좋고 나쁨을 설명했지만, 반드시 항상 늘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대체로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자신의 운이 왕성할 때는 어떠한 고난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70%를 상회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그래서 어려운 성공을 지향하기보다는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풍수인의 안목에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목차 01 바람(風) 바람을..

도학 풍수지리

책소개 한국 정통 자생풍수이론, 도학풍수지리의 교과서! 도학풍수는 우리나라 순수 자생풍수이론으로 오래 전 ‘통맥법’이라는 풍수론으로 강론, 보급되었고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비기로 전수되어 온 전통의 풍수론이다. ‘도학(道學)’이라는 명칭은 한국풍수의 종조인 도선국사와 무학대사의 뜻을 기리고자 법명을 빌어 붙인 이름으로 여타의 아류 풍수론으로부터 한국풍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 책은 한국풍수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통이론으로서 풍수가 왜 과학이고 실학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는데, [제1편]에서는 풍수가 현대 학문으로 정립해 가기 위해 우주와 지구, 그리고 별들의 세계, 모든 생명체와 기후조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의 출현과 지구의 내부 구성, 자연생태시스템, 풍화와 침식에 의한 자연지형의 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