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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세계경제 통치전략

동방박사님 2022. 7. 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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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오늘날 미합중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필그림 파더스의 후예인가, 아니면 현재 미국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인가. 유대인은 미국에서 영화, TV방송, 금융 등 합법산업을 휘어잡고 있으며 비합법 범죄활동분야에서도 활발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포르노, 총기류 밀매, 주류 등의 산업에까지 관여한다.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유대인에 의한 미국의 부패다. 미국은 오랫동안 인류가 평화스럽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는 소망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런데 미국 역사는 지금 유대인에 의해 여러 차례 조작된 전쟁과 금융 공황으로 말미암아 나락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다. 미국 국민이 유대인에 대항하여 만든 방어수단과 장치는 모조리 무너져 버렸다. 이미 로스차일드는 영란은행을 통해 초강대국 대영제국의 심장부를 점거했다. 그리고 지금은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심장마저도 그 대리인 쿤 롭을 통해 장악해 버렸다.

목차

비장의 사진과 그림

유대 세계경제 통치전략-유스터스 멀린스
한국의 독자들에게 … 33

1장 이집트·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 제국 붕괴시킨 유대인
전쟁은 인간 착취 살육의 역사 … 38
2000년 이상 존재해 오는 유대인 문제 … 39
카이사르는 로마를 유대인에게 팔았기 때문에 살해되었다 … 42
악마 곁을 떠나서 나를 따르라 … 44
세계적으로 진리는 실추하고 있다. 머리를 들어 깨어나라! … 47

2장 생물학적 특성을 가진 유대
왜? 아무도 유대문제의 그 근원을 따지지 않는가 … 49
유대인은 다른 민족을 탈취하여 살아가는 기생적 민족이다 … 52
유대인은 반유대 폭동을 이용하여 비유대사회 지도자를 제거한
다 … 54
50년간 미국 지도자들은 모두 파나마 모자를 쓰고 있다 … 56
유대인은 국가에 기생하여 역사를 날조하고 문명을 파괴한다 … 57
유대인은 자신에 대해서도 격심한 경멸과 증오를 품고 있다 … 58
고도의 인격분열과 절망적 광기에 빠진 운명의 유대인 … 59
대시인 에즈라 파운드가 말하는 유대인 문제 해결 3가지 방법 … 62

3장 아무도 밝히지 못하는 유대민족의 기원
존재하지 않는다 … 65
저 강을 건너온 위험한 이방인 … 66
유대문명은 솔로몬도 다윗도 모두 피에 굶주린 탐욕자들 … 68
유대인은 석기시대 이후 발전에 실패한 민족 … 70
유대 기생 집단의 이집트 침입 그 왕국의 내부 붕괴하다 … 72
이집트 왕조의 멸망과 1세기 이상에 걸친 유대의 기생생활 … 77
유대인들은 예수가 유대인이라는 엄청난 거짓말을 퍼뜨렸다 … 79
숙주에 기생하여 암세포처럼 침식하는 유대인 … 81
아득한 고대로부터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어 온 유대인 … 83
바빌론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제국 정복을 꾀한 유대인 … 86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殄滅)하고 탈취하게 허락하소서 … 90
그리스 중심에서 그리스를 파괴해 나간 유대인 … 94
유대인에게 기생당해 괴멸된 로마문명 … 96
로마에 대한 유대인의 ‘인간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증오’ … 100
‘암살’은 유대인 후원자 카이사르에게 브루투스가 내린 천벌이었
다 … 102
웅변가 키케로는 연설에서 유대인 파괴 활동의 실태를 폭로했
다 … 105

4장 유대의 정체를 밝힌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이 아니다 … 108
그리스도는 유대인의 진상을 폭로하고 철저히 규탄했다 … 110
유대 시온 장로단의 간계로 죽음 당한 예수 그리스도 … 112
유대인은 악랄한 갱을 따르는 강도 및 암살자의 무리다 … 115

5장 유대 종교의식의 충격적 비밀
오늘도 이어지는 생피를 마시는 유대인의 의식 … 119
피를 마시면서 랍비는 사탄에게 영원한 귀의를 맹세한다 … 122
7살 이하의 백인 아이를 제물로 삼는 유대 … 125
하늘의 영웅 린드버그의 아들은 유대의식 살인의 희생이 되었
다! … 130
위대한 시인 초서가 쓴 유대인 의식에서 자행된 살인 이야기 … 131
의식에서 살해된 희생자를 추모해서 건립된 유럽의 수많은 교회
들 … 133
유대계 병원의 유아학살과 이스라엘의 혈액수송 … 135
유대의 자발적인 꼭두각시 체코의 마사리크 대통령 … 137
FBI장관 후버의 캠페인에 숨겨진 진짜 목적? … 138
현대의 엽기! 피라곤 찾아볼 길 없는 아이들의 구멍 뚫린 유체 … 140
미국 중서부의 의식용 살인 스테인펠드의 어두운 과거 … 142
유대인의 의식용 살인에 관계하고 있는 미국 정부기관 … 145
학살로부터 자녀도 못 지키는 우리가 과연 인간일까? … 147

6장 유럽을 지배한 유대인
중세 유럽의 역사는 유대인에 대한 저항의 역사 … 149
유대인이 없었더라면 300년 빨리 유럽에 민주주의가 정착됐을 것이
다 … 151
정신장애 귀족과 정신분열적 유대인에게 지배된 유럽 … 152
흑사병을 유럽에 가지고 들어온 유대인 … 156
철(鐵)의 규칙을 유지해서 살아남는 방책을 도모하는 유대인 … 160
디아스포라(이산)란 종교적 국가체제였다 … 162
범죄인을 처벌에서 지켜 주고 악업을 계속시키려는 유대 법전 … 165
대문호 시인 하이네는 말했다. “유대교는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불행이다.” … 168
개인은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 170
《탈무드》를 읽는 비유대인은 죽여라! … 172
유대인의 가장 악독한 짓의 하나 에스파냐의 이단신문 … 173
목숨을 걸고 유대인에 항의한 마르틴 루터 … 176
계속 배신당해 온 폴란드인의 반유대 기질 … 178
18세기에 완성한 유대인의 새로운 기생 기술 … 179
유대인이 조종하는 증권거래소 … 180
비유대인의 가장 좋은 부분을 죽여라! … 183
영국 주식의 62%를 거머쥐고 나폴레옹을 죽인 유대 … 186
게토에서 뛰쳐나간 유대인 … 189
전쟁을 만들어 내는 죽음의 유대상인 자하로프 … 192
준비된 제1차 세계대전 아라비아의 로렌스 … 197

7장 공산주의는 유대 탈무드의 소산
공산주의는 유대 집산주의 국가의 근대적 형태이다 … 201
공산주의의 주요 재원은 잉글랜드은행과 프랑스은행 … 202
공산주의 국가란 국가 전체가 게토화되는 것이다 … 204
“유대인을 가스실로”유럽에 다시 부는 반유대주의 … 206
게토 독재의 악취는 공산주의가 풍기는 냄새 … 207
유대인과 프랑스 혁명 … 212
확립된 질서 파괴에 노력하는 유대인 … 214
러시아에서 시작된 ‘유연’노선과‘강경’노선 … 216
러시아혁명으로 그리스도교인 2천만 명이 학살당했다 … 218
러시아에서 획득한 유대인의 노예집단 … 219
유대인 암살전담반 보스 워싱턴 호텔에서 사살된 시체로 발견되
다 … 222
유대인 카가노비치에 장악된 스탈린 … 224
유대인 백만장자 그룹 리더 일리야 에렌부르크 … 225
탈무드적 공산 국가는 원숭이 사회와 같다 … 226
1956년 세계는 핵전쟁 직전 위기였다 … 227
유대인의 또 하나의 수단 ‘협박과 유괴’ … 229
유대인에 의한 다른 유대인의 무참한 살육 … 230
히틀러를 지원한 유대재벌 … 231
양당제 민주주의의 올가미 … 234
나치스에게 동포를 팔아넘긴 시온 장로단 … 235
‘600만 명 학살’은 터무니없는 이야기 … 237
독일 자산에 기생하는 유대인들 … 238

8장 유대에 완전히 점령당한 미국
기생체 유대인이 계획한 남북전쟁 … 241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공격하기 위해 돈을 번다 … 243
백인이 일하고, 유대인은 소유하며 흑인이 즐기는 나라-미국 … 246
84% 세금을 내는 비유대인 84% 재화를 소유하는 유대인 … 247
록펠러는 로스차일드 집안을 위해 노력하는 비유대인 바람잡
이 … 248
메이플라워호로 미국에 건너온 것은 유대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서였다 … 250
독립전쟁 진압을 진언한 유대 몬테피오레와 로스차일드 … 252
‘쌍방’으로 손을 쓰는 로스차일드 … 253
미국 주권의 마지막 연방준비제도법 … 255
노예해방을 이용해 미국을 2개 약소국가로 분할하라! … 256
영국 총리 디즈레일리의 놀라운 예언 … 258
링컨 대통령은 유대 금융제도에 도전하여 암살되었다 … 259
세계 통치라는 목표를 향해 이스라엘은 돌격하고 있다 … 262
대공황으로 69% 주식을 취득한 유대인 … 264
유대인 기업을 위해 비유대인 기업을 소추하는 미국 사법부 … 266
미국에서 가장 혐오하는 두 유대인 마이어와 바룩 … 267
유해한 선전을 흘려보내는 유대인 미디어 … 268
유대인이 완전 지배하는 미국 비즈니스 … 270
슬럼가 흑인 폭동은 반유대 폭동이었다 … 272
타락한 차별폐지론자 집안과 미디어 지배 수법 … 274

9장 유대의 지구통치 최종전략
유대인이 찬탈하는 미국의 좋은 제도 … 276
게토에서 뛰쳐나와 지구를 지배하기에 이른 유대 … 278
마르크스·프로이트·아인슈타인의 유대인 맹독(猛毒) 이론 … 280
유대인의 43%는 입원해야 할 정도로 정신이 혼란한 상태에 있
다 … 283
절대악의 화신 이스라엘 국가의 피 묻은 탄생 비화 … 284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라! … 286
수천 명의 유대인 동포를 제물로 그것은 사소한 대가에 불과하
다 … 288
문서를 읽고 격노한 스탈린 유대의 손에 암살되다 … 291
유대문제에 기본적인 4가지 교훈 … 293

문호 유대경제 주사위놀이 연구노트
세계금융을 정복하라! 세계를 통치할 수 있다-문호

자본주의의 숨은 권력
콜럼버스 함대에서 시작되는 유대의 아메리카 정복 … 297
미국에는 유대 정신이 충만되어 있는가? … 298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낀 미국 건국의 비밀 … 300
로스차일드 제국 미국 지배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섬 … 304
1890년대부터 시작된 유대의 미국 점령대작전 … 305
T. 루스벨트를 세우기 위한 매킨리 대통령 암살 … 306
유대재벌 횡포에 다시 일어선 미국인의 반격 … 307
FRB(연방준비제도)에 대한 로스차일드의 음흉한 속임수 … 309

유대가 강점한 미국 산업 지배
로스차일드 왕조의 미국 대리인 모건 … 312
화폐관리권으로 경기 순환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유대의 마술 … 314
모건(로스차일드)에 의한 미국 산업 지배 시스템 … 316
할리우드 영화를 움직이는 유대 모건 재벌 … 318
비유대인을 표면에 세우고 실질을 취하는 젠타일 프런트 전술 … 320
인플레, 달러 가치의 감소 그 도착점은 어디인가 … 322
유대 초독재정부에서 IBM의 무서운 역할 … 324

록펠러가 토착시킨 미국의 황폐
록펠러 ‘석유왕조’ 숨은 유대 파워의 탄생 … 326
서서히 유대와 융합된 록펠러의 정체 … 327
록펠러의 경영 원칙은 ‘독점’〓경쟁 상대의 배제 … 330
유대와 WASP의 얼굴을 적절하게 가려 쓰는 록펠러의 몰염치
성 … 332
록펠러는 철저한‘탈세’위에 부를 쌓았다 … 333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유대 탈무드의 도덕적 기준 … 335
악마의 전당 미국‘자선재단’ … 336
그리스도교 유대화를 완성시킨 록펠러의 종교 전략 … 338
록펠러를 형무소에 넣는 일이 미국으로서는 최선이다 … 340
월가, 공산주의 혁명, 소련 ‘육성’한 록펠러 … 342
다국적 기업이라고 하는 이름의 현대세계 강독점 지배계급 … 344
록펠러 제국의 참모 본부 CFR(외교문제평의회) … 346
미국이라는 국가를 사물화(私物化)하는 록펠러의 속임수 … 348
유대의 미국 지배를 구현하는 록펠러재단 … 350
환경보호와 에콜로지는 록펠러가 친 새 포석 … 352
국제연합과 세계연방운동은 유대 록펠러제국의 도구 … 353
맥도널드 미국 하원의원의‘사고사’는 유대의 처형이었다 … 354

파멸과 재앙을 향한 세계제국
‘3백인위원회’ 세계 식민지화 계획 … 356
유대 세계제국에는 두 대조직이 있다 … 360
강자가 정의 되고 우열과 승패를 심화시키는 컴퓨터 … 362
서양 과학기술 혁명의 모티브는 신에 대한 도전이었다 … 365
하느님에게 반역하여 바벨탑을 건설한 니므롯을 신앙하는 프리메이
슨 … 366
인류의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 루시퍼 신앙의 유대인들 … 367
‘로스차일드 법정’은 세계를 파괴하는 암호 … 368
유럽통합의 목적은 독일을 유대의 가축으로 삼는 데 있다 … 372
독일 통일의 대가로 마르크화 폐지를 강요한 영·프 … 373
유대 일루미나티 엘리트 인종이 지배하는 세계가 다가온다 … 375

국제경제를 파탄시킨 헤지펀드 유대인
헤지펀드 LTCM 구제에 숨겨진 모략 … 378
세계를 통치하는 자는 세계 금융 실권을 장악한 자 … 380
조지 소로스는 국제금융 과두권력의 하수인이다 … 384
잉글랜드은행은 성격상 한국은행과 같지 않다 … 386
국제금융을 지배하는 것은 절대 미국이 아니다 … 388
파이낸스는 자본 없이 백만 배를 획득하려는 사기행위 … 390
FRB 의장은 유대 국제금융망에 의해 임명된다 … 392
FRB는 영국 프리메이슨 지도에 따라 움직인다 … 393
미국의 거대한 부채 이자는 유대 국제금융그룹으로 들어간다 … 394

세계를 장악한 보이지 않는 숨겨진 손
로스차일드 집안은 예로부터 악마주의를 실천했다 … 397
러시아 채무 불이행으로 타격을 입은 독일은행 … 398
유로랜드는 세계 금융시스템을 파괴한다 … 400
130조 달러 파생금융상품 실물경제를 파괴했다 … 402
금전권력이 세계를 하나로 한다는 절대원리의 과오 … 405
독일중앙은행 평의회 위원은 “유로는 파멸한다”고 예언한다 … 406
고리대금이 세계경제 주류가 된 시대 … 408
유대 《시온의정서》의 시나리오가 실현되다 … 409

돈! 돈! 돈! 로스차일드 200년 경제전쟁-문호

돈! 돈! 돈! 로스차일드 200년 경제전쟁
유대 걸물들이 휘몰아치는 경제폭풍 … 413

로스차일드 탄생-유럽을 지배한 거부의 큰손
‘궁정유대인’으로서의 로스차일드 … 420
금융정보 네트워크 … 423
템플기사단의 정통 상속자 … 427
나폴레옹 체제와의 싸움 … 430

로스차일드의 세계 패권-대영제국 황금기와 유럽 번영
유럽거품시대와 로스차일드 … 437
런던가와 대영제국의 절정기 … 444
로스차일드가의 작위 … 449

록펠러와 싸워 온 로스차일드-신흥대국 미국에게 빼앗긴 세계 패권
미 록펠러와의 패권다툼 … 451
1914년 세계 패권의 전환이 일어나다 … 457
연방준비제도은행(FRB) 창설의 비밀 … 463
로스차일드가 세계지배의 종언 … 467

전쟁과 로스차일드-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약화된 집안
두 차례 세계대전과 로스차일드의 비극 … 473
이스라엘 건국과 로스차일드 … 476
세계대전 뒤 파리 로스차일드를 움직인 사람들 … 483
로스차일드의 대분열 … 488
록펠러·달러 석유체제와의 싸움 … 493

21세기 로스차일드 -‘미제국’ 몰락 그 뒤의 세계전략
120년 주기로 이동하는 세계 패권 … 497
앞으로의 로스차일드 … 501

악마의 주사위놀이-프리메이슨-이 책을 옮기고 나서-문호 … 503
유스터스 멀린스의 사람들과 업적 … 524
유스터스 멀린스 저작목록 … 530

 

저자 소개

저자 : 유스터스 멀린스(Eustace Mullins)
메이플라워호로 미국으로 건너간 명문 집안에서 1922년에 태어나 워싱턴&리 대학, 뉴욕 대학, 미술전문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평론가, 미술가, 편집자, 기업인, 사상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의욕적으로 펼쳤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38개월 간 미국 공군으로 참전했다. 조셉 매카시 상원의원이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을 때 입법조사관?미국회도서관 요원으로 근무했다. T.S. 엘리엇의 스승인 대시인 에즈라 파운드의 석...
 
역자 : 강영훈
서울에서 태어나다. 경기도상 졸업, 인디애나대학 영문학 수학. 한국은행 외환담당 근무. 미육군성 행태과학연구소 연구관 역임.
옮긴책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그레이엄 그리인 《권력과 영광》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미국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
오늘날 미합중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필그림 파더스의 후예인가, 아니면 현재 미국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인가. 유대인은 미국에서 영화, TV방송, 금융 등 합법산업을 휘어잡고 있으며 비합법 범죄활동분야에서도 활발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포르노, 총기류 밀매, 주류 등의 산업에까지 관여한다.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유대인에 의한 미국의 부패다. 미국은 오랫동안 인류가 평화스럽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는 소망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런데 미국 역사는 지금 유대인에 의해 여러 차례 조작된 전쟁과 금융 공황으로 말미암아 나락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다. 미국 국민이 유대인에 대항하여 만든 방어수단과 장치는 모조리 무너져 버렸다. 이미 로스차일드는 영란은행을 통해 초강대국 대영제국의 심장부를 점거했다. 그리고 지금은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심장마저도 그 대리인 쿤 롭을 통해 장악해 버렸다.

콜럼버스 함대에서 시작된 유대인의 아메리카 정복?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신대륙 정복은 가톨릭 에스파냐인과 프로테스탄트 앵글로색슨인이 한 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표면적 사실에 불과하다. 그때까지 에스파냐는 유대상인의 최대 근거지였다. 그 한 해 전 에스파냐에서는 그라나다 함락 직후 유대인 추방령이 내려졌다. 유럽 각지로 흩어지는 와중에 유대인들은 콜럼버스 함대를 편성, 신대륙에 건너가 새로운 약속의 땅을 찾고자 몸부림쳤다. 어머니로부터 유대인 피를 이어받은 콜럼버스뿐 아니라 통역?외과의사?내과의사 등 함대 주요 승무원은 거의 모두 유대인이었다. 그 뒤 유대인들은 신대륙으로 속속 건너가 제당 공장, 흑인 노예무역을 장악해 거부를 쌓았다. 뉴욕은 유대 상인의 낙원이 되었고, 유대인 지도자들은 마침내 “뉴욕은 새 예루살렘이다!”라고 큰소리쳤다.

왜? 유대는 인류사상 끊임없이 분쟁을 일으키는가?
유대인은 기생민족이다. 유대는 문명사회를 방랑하면서 기성 사회 가운데서 자기들이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 그들은 기생하는 숙주의 번영을 강탈함으로써만 생존 가능하다.
1948년, 이스라엘은 세계 여러 나라 유대인 은행가들이 보내온 수억 달러 무기 원조로 세워졌다. 평화롭고 선량한 아랍인들로부터 삶의 터전인 마을과 토지를 돈과 무력으로 빼앗은 결과였다. 세계사에서 유일하게 인공적으로 수립된 유대국가인 셈이다.
왜 숙주 국가는 아무것도 없는 그들을 받아들이는 걸까? 바로 그들의 교활한 지혜 때문이다. 그들은 적국에 대한 정보와 기밀을 낱낱이 캐내고, 때로는 광대나 마술사로 변신해 오락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거류가 허락되면 그 촉수를 숙주 민족 깊숙이 꽂고 피를 빠는 것이다.
머나먼 고대부터 위대한 문명을 이룩했던 바빌로니아, 이집트, 로마는 대규모 유대인 공동체의 숙주가 되어 끝내 멸망하고 말았다. 세계를 지배한 대영제국도 같은 이유로 수십 년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 이것은 인류역사를 통하여 나타난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우연이든 필연이든 오늘날 미합중국에 대규모 유대인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유대문명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다?
유대인의 기원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고 분명치 않은데도 그들은 조금도 거리낌이 없다. 다만 자신들은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라는 말만 내세운다. “모든 역사는 유대인의 역사다”라고 주장하는 두브노 같은 역사학자도 있지만, 유대문화란 본디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종이와 인쇄 기술, 그리스에서는 예술과 철학, 로마로부터 법률을 계승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는 무엇을 얻었는가. 유대인은 5천 년에 걸쳐 다른 나라의 역사에 거듭 나타나지만 자신들의 나라를 세운 일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었다. 이 지구상에 유대인과 같은 비참한 문명의 기록을 가진 민족은 없다. 아프리카의 피그미족도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키고 있다.

유대의 지구 통치 최종 전략 [시온의정서]?
[시온의정서]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① 우리 유대가 국가체제에 ‘자유주의’ 맹독을 주입한 뒤 정치적인 커다란 변화가 왔다. 오늘날 어느 비유대인 국가든지 운명적으로 괴혈병에 걸려 있는 까닭에, 우리는 단지 비유대인 국가의 최후 임종만 기다리면 된다.
② 우리 유대가 세계 지배권을 장악한 때, 우리 동족은 유일한 신을 숭배하는 우리 유대교 외에는 어떤 종교의 존재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다른 종교를 모두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③ 우리 유대가 소란과 반항의 씨를 깊게 뿌린 비유대인 국가에 질서를 세우는 데는 불가침적 권위의 가학 수단을 잡는 것 말고는 없다. 만약 우리 정권을 배격하는 자가 나올 때에는 무기를 가지고 용서 없이 처단한다.
④ 우리 유대들은 원칙적으로 모든 중요한 국정상 지위에서 자유주의를 몰아낸다. 우리는 절대적 전제권을 행사한다. 우리가 확립한 세계질서를 파괴하는 비유대인을 용서 없이 희생물로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유대 [시온의정서]가 오늘의 세계 실상처럼, 섬뜩하리만치 사실성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대는 없었다.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 보수파들의 외교에 유대인들이 어떤 이해관계로 깊숙이 개입되어 있는지, 우리는 짐작만 할 뿐 속수무책이다.

‘불가능은 없다!’ 외치는 유대인의 세계정복 전략?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힘은 금융이다. 금융=파이낸스는 가장 좋은 도박이다. 도박에 빠지면 실제적 생활 감각이 마비되듯 카지노 자본주의 아래서 현실경제는 점점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현실경제 쇠락, 이에 반해 금융투기 이익의 급상승. 이것은 고리대금 이론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 고리대금은 강한 규제에 묶여 있었고 멸시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30년 사이 고리대금은 어느새 세계경제의 주류가 되어 있다. 결국 고리대금은 전 세계 현실경제 위에서 수탈과 흡혈로 무한히 비대화해 가는 시스템이 되고 말았다.
이것이 국경 없는 경제, 글로벌 자본주의, 세계화, 규제의 철폐, 자유무역?자유시장 원리의 관철이라고 하는 선전 문구의 정체다. 먼저 미국이, 다음은 영국, 유럽 대륙, 중남미, 호주, 뉴질랜드, 일본, 구소련, 마지막으로 아시아 전 지역이 IMF로 그 제물이 되고 있다.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이것은 나폴레옹의 말이다. 지금 초단위로 진화해 가는 하이테크 과학기술을 장비한 서구 유대악마주의 권력은 ‘우리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미소 짓고 있다.

멀린스 교수 지적과 예측이 적중하는 충격 전율할 현실?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주도면밀한 계획에 의해 공격받자, 음모가들은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전쟁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이 전쟁은 오히려 대 테러 전쟁이라 불리면서, 지구상 모든 국가를 예정된 희생자로 삼고 있다. 이 계획은 이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표면상 굴복시켰다. 음모가들은 또한 미국인의 모든 부(富)와 힘을 활용하여 이제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들에 큰소리치며 압박해 들어가고 있다.
그들이 진정으로 노리는 것은 석유를 강점하여 얻는 이익을 포함, 아랍의 중동 유전지대를 장악하여 국제연합의 위임 아래 두는 것이다. 음모자들의 목표는 전 세계의 부를 거머쥐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어떠한 것도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며, 또한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저자 유스터스 멀린스는 《연방준비은행의 비밀 The Secrets of the Federal Reserve》과 《세계 질서 The World Order》 및 그 밖의 여러 책들에서 저들의 세계 통치 전략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그 책들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유대의 전략은 세계 곳곳에서 하나하나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무섭게 다가오는 이 전율할 현실, 그것이 곧 유대의 세계 통치전략이 아닌가.
멀린스는 자신이 쓴 모든 책에서 초지일관하게 유대인을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미국이라는 나라의 다른 면모를 샅샅이 파헤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유대인들의 악마적인 세계지배 전략 계획이 한국 국민들에게 결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며, 그들의 음모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한국 정치?경제도 큰 위기를 맞아 요동치고 있음을 강조한다.
유대 [시온의정서]가, 유대 세계지배에 관한 모략의 글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했지만 그 진위는 별도로 치더라도 이 내용을 읽어 보면, 현대 세계의 정치?경제?사상?교육?노동쟁의?국제분쟁?국제금융?무역마찰 등의 모든 분야가 이 책이 말하는 대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돈! 돈! 돈! 로스차일드 실체를 발가벗긴다?
흔히 로스차일드 가문이 지금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언론이 아직 나돌고 있다. 그런데 그런 어리석은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도대체 어떤 인물이 세계를 조종하고 있는가?” 물으면 그들은 현재 로스차일드 가문의 주인이나 주요 인물을 거의 모른다. 18세기부터 유럽을 지배한 가문이라는 막연한 사실만 알고 있는 것이다.
옮긴이 강영훈은 〈돈! 돈! 돈! 로스차일드 200년 경제전쟁〉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유럽에서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발전하고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 200여 년간 번영과 쇠퇴의 역사를 개관한다. 또한 로스차일드가의 주요 인물들을 등장시켜서 시간 순서에 따라 먼저 현재의 주요 인물들을 설명하고, 그 뒤 역사 시간이 오랜 것에서부터 오늘로 향해 설명한다. “유럽 로스차일드가를 전체로서 이해한다”는 기획은 오늘날 독서인과 지식인층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덧붙여 20세기 들어 로스차일드가를 밀어내고 실질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록펠러 가문에 대해서 설명하고, 세계 패권을 쥐려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물론 세계를 뒤흔든 큰 사건들이 이 두 가문과 어떤 연관이 있으며 그 결과와 영향은 어떠한지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