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소개
전 세계를 뒤흔든 조던 피터슨의 대표작
새로운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된 40만 부 기념 특별판
전 세계 50개국에서 60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수많은 젊은이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 조던 피터슨의 대표작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국내 4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한국어판에 독점 수록된 새로운 서문에는 이 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 준 한국 독자들에 대한 감사와, 한국이라는 나라와 이 책의 연결 고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색이 담겨 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치워라’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같은 인생의 진리를 심리학, 생물학, 신화, 철학, 종교 등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인생은 고통이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을 길은 있다’라고 말하는 이 책은 고된 삶에 무너지지 않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지혜를 12가지 법칙에 담아 전한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피터슨 현상’을 일으키며 600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미국 아마존 ‘가장 많이 읽은 책’ 부문에서 258주 연속으로 TOP20 차트에 올랐다. 또한 이 책의 출간 시점부터 조던 피터슨의 유튜브 채널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현재 구독자 630만 명, 누적 조회 수 5억 회를 넘어섬으로써 세계적으로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입증하고 있다
목차
40만 부 기념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법칙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법칙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라
법칙 6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법칙 7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법칙 8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
법칙 9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법칙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법칙 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프롤로그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법칙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법칙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라
법칙 6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법칙 7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법칙 8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
법칙 9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법칙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법칙 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출판사 리뷰
전 세계를 뒤흔든 조던 피터슨의 대표작
새로운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된 40만 부 판매 기념 특별판
2018년 출간 이후 전 세계 50개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되며 조던 피터슨을 세계적인 학자로 만들어 준 그의 대표작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한국어판 4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250주 이상 아마존 TOP20 차트에 머물며 오랫동안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그의 유튜브 채널은 630만 명의 구독자와 5억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채널로 성장했다. 40만 부 특별판에는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로 쓴 서문이 수록되었다. 그는 서문에서 자신과는 다른 문화권인 한국에서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사실에 크게 놀랐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진지하게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의 역사와 한국 독자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들을 바탕으로 그 이유에 대한 사색의 결과를 풀어놓으며 한국 독자들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 전 세계 젊은이들은 조던 피터슨에 열광하는가?
“지금 서구 사회에서 조던 피터슨보다 영향력 있는 학자는 없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 경제학 교수)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현재는 토론토대 교수로 재직 중인 조던 피터슨은 서구 지식 사회에서 현재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정통 학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서는 이례적으로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정통 학자이지만 그가 가는 곳에는 마치 팝 스타의 공연을 방불케 하는 구름 관중이 모인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런던, 암스테르담,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100여 회가 넘는 강연에 50만 명 이상의 청중이 몰렸다. 영국 ‘채널4’ 뉴스 인터뷰 영상은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 역시 4300만 뷰를 넘어서며 유례없는 관심을 받았다. 이 인터뷰는 한국에서도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스웨덴 등 10여 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출간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차트 밖으로 밀려난 적 없이 250주 이상 TOP20 차트에 머물고 있으며 리뷰 수 6만 건, 평점 4.8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조던 피터슨은 이런 부류의 책을 쓰는 저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지식인 그룹에 속한 사람이다. 그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가장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가디언〉
도대체 전 세계 젊은이들이 조던 B. 피터슨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그는 하버드대 교수 시절부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여러 학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박식함과 부드럽지만 거침없는 카리스마는 청중들로 하여금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하버드에서는 최고의 교수에게 수여하는 ‘레빈슨 교수 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토론토대에서는 학생들에게 인생을 바꾼 교수로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삶의 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사회의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 유용한 지혜를 가르치는 데 실패했다. 피터슨은 그 차이를 메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운이 좋아서 유명해진 사람이 아니다. 수백만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다른 데서 들을 수 없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어떤 지식인이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겠는가?” 〈복스〉
이 책은 영미권 최고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쿼라(Quara)’에 올라온 질문에 답을 쓰는 조던 피터슨 교수의 취미에서 시작되었다. ‘인생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40개의 법칙에 대한 답을 올린 것. 이 목록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그중에서 12개를 추려 3년 동안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말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는 말이다. “보통 인생의 의미를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불행하면 인생의 의미도 사라지는가? 행복은 예측할 수 없고 쉽게 사라진다. 노력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목표로 삼을 수 없다. 행복이 삶의 목적이라면, 불행해졌을 때 인생은 바로 실패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는 인생의 절대적인 진리 중 하나는 ‘인생은 고통’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결국 언젠가 병들어 죽는다. 지금 아무리 행복한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해도 머지않아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 곁을 떠나갈 테고, 나 역시 병들고 약해지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피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본질적으로 비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를 외면했을 때 인생의 비극 앞에서 무너지기 쉽다. 따라서 행복보다는 인생의 의미를 찾고 그에 따라 사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
피터슨에 따르면 인생은 혼돈과 질서, 그리고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인생, 그리고 우리 존재는 질서와 혼돈, 익숙한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항상 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질서는 익숙한 것이다. 너무 익숙한 것만 계속하면 삶이 지루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새로운 걸 하면 불안해진다. 인생의 의미는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에 있다. 둘 사이에 조화로운 경계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라도 망가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다.
험난한 인생의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하는 법
조던 피터슨의 법칙들이 진실하게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극적인 일을 당해 힘겹게 버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에는 그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온다. 사랑하는 딸이 일곱 살 무렵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아 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린 것이다. 무려 서른일곱 군데 관절에 문제가 있었다. 딸아이는 매 순간 뼈가 부러지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10여 년 넘게 살았다.
“현실이 이처럼 견디기 힘들게 흘러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현실은 왜 이렇게 존재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순박한 어린 여자아이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부모라면 공감하겠지만 자녀가 아픈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그런 시련 앞에서 인생은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피터슨은 거기에서 삶의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비관하고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면 그러잖아도 나쁜 상황이 최악으로 변한다. 비극이 지옥으로 바뀐다.
“인생의 힘든 순간을 겨우 지나오면서 내가 터득한 비결 하나는 시간 단위를 아주 짧게 끊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다음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면 우선 내일만 생각하고, 내일도 너무 걱정된다면 1시간만 생각한다. 1시간도 생각할 수 없는 처지라면 10분, 5분, 아니 1분만 생각한다.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인하다.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마주할 용기만 낸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아주 사소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 막을 수 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혼돈의 해독제
기본적으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터슨은 지난 수십 년간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져 내려온 것들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 신화, 종교, 역사, 문학, 심리학, 과학 등 인생의 미스터리를 풀어 줄 거의 모든 학문을 깊이 파고든다. 그래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든다.
“조던 피터슨을 비판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의 충고에는 반대할 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어 놀랐을 것이다.”
〈뉴요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인생의 법칙들은 공통적으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말자는 목적을 향하고 있다. 비극을 지옥으로 만들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남들과의 비교다.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수억 명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내가 소질이 있고 업적도 쌓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조차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 중에는 시골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비교할 대상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그들은 작은 승리의 경험들을 통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던 피터슨은 인생에는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단 한 번의 게임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어떤 게임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게임에 도전하면 된다. 나의 장점과 약점, 처한 상황을 고려해 더 나은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 바꿔도 효과가 없으면 아예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된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시기한다는 것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하다는 뜻이다. 가장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오늘에 집중한다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보다는 성장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잃을 거라곤 단 하나,
지금 그 의미 없는 삶뿐이다.
그러려면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하고 더 용감해져야 한다. 아무리 거부해도 삶은 고통이다. 거부할 수 없는 진리다. 쉽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비극에 무너지거나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다.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에서는 인생의 변화를 일으킬 가장 간단하지만 중요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실, 법칙 1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인생이 어떻게 모양을 갖추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장이기 때문이다. 조던 피터슨은 바닷가재에게서 중요한 교훈을 발견한다. 바닷가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과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서열 구조가 그렇다. 서열이 낮은 바닷가재는 싸움을 피하고 움츠러들고 좋은 것들을 전부 빼앗긴다.
이런 바닷가재에게 항우울제를 맞히면 마치 승리한 바닷가재처럼 당당하게 행동한다. 그만큼 인간과 신경 구조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인간도 서열 구조가 낮으면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줄어든다. 자신감도 없고, 우울하고, 삶의 의욕도 떨어진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의욕을 되찾는 일이 가장 먼저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신체와 정신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를 똑바로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가짐이 바뀌고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다. 수많은 연구를 살펴보면 이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와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사실, 여기에는 더 심오한 의미가 숨어 있다. 인생의 불공평함을 인정하고 무거운 책임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생의 피해자가 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야만 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포기하거나 충동과 본능의 욕구를 제어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가. 그 의미 없는 삶을 끝내고 싶지 않은가. “피터슨의 방식은 혹독하다. 하지만 이상적이다. 책임감 없다고 욕을 먹는 수천만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완벽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 『인간의 품격』 저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12가지 인생의 법칙』에 쏟아진 전 세계 지식인과 언론의 찬사
* 조던 피터슨보다 유명하고 영향력 있고 인기 있는 지식인은 지금 이 세계에 없다. 그리고 그보다 용기 있고 솔직한 학자도 없다. -타일러 코웬(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사상가 100, 조지메이슨대 경제학 교수)
* 대단한 심리학자. 그에게서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 조던 피터슨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월스트리트 저널〉
* 어떤 추천사도 이 책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우선, 첫 20페이지를 읽어 보라. 숨 막힐 정도로 멋진 글이다. -하워드 블룸, 《루시퍼 법칙》 저자
* 내가 최근 몇 년 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단연코 가장 인상 깊은 책이다. 그의 유튜브 강연도 훌륭하지만 책이 더 중요하다. 깊이의 차원이 다르다. 꼭 읽어라. 읽고 친구들과 돌려 봐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당신의 적들에게도 선물하라. -〈데일리 메일〉
* 피터슨은 아버지가 내게 해 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지금이라도 나타나 줘서 다행이다. 우리 시대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책이다. -〈시카고 트리뷴〉
* 독자들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혼을 내며 그가 진리라고 믿는 아름답고 선한 세상으로 이끈다. 만만히 볼 책은 아니다. -〈선데이 타임스〉
*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조던 피터슨은 심리학, 철학, 문학, 인류학, 생물학, 사회학, 경제학, 신화, 신학의 방대한 지식을 한상 차림으로 펼쳐 놓았다. 그는 마법사처럼 생각들을 가지고 논다. -〈더 타임스〉
* 조던 피터슨을 비판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의 충고에는 반대할 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어 놀랐을 것이다. -〈뉴요커〉
* 조던 피터슨이 제시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진리다. -〈파이낸셜 타임스〉
*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심오한 사상들을 흥미롭게 풀어 간다. 학계에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옵저버〉
* 조던 피터슨의 강연에서는 감성적인 깊이가 느껴지고 책에서는 진실한 통찰이 느껴진다. -〈뉴욕〉
* 모르는 게 없을 것 같은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조던 피터슨의 책은 재미도 재미지만 뜨거운 진심이 느껴진다. 감동적인 부분, 새겨들을 만한 충고들이 분명히 있다. -〈스펙테이터〉
* 피터슨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정말 깊게,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생각까지 파고 들어간다. 생각을 확장하고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이 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에포크 타임스〉
새로운 한국어판 서문이 수록된 40만 부 판매 기념 특별판
2018년 출간 이후 전 세계 50개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되며 조던 피터슨을 세계적인 학자로 만들어 준 그의 대표작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한국어판 4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250주 이상 아마존 TOP20 차트에 머물며 오랫동안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그의 유튜브 채널은 630만 명의 구독자와 5억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채널로 성장했다. 40만 부 특별판에는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로 쓴 서문이 수록되었다. 그는 서문에서 자신과는 다른 문화권인 한국에서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사실에 크게 놀랐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진지하게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의 역사와 한국 독자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들을 바탕으로 그 이유에 대한 사색의 결과를 풀어놓으며 한국 독자들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 전 세계 젊은이들은 조던 피터슨에 열광하는가?
“지금 서구 사회에서 조던 피터슨보다 영향력 있는 학자는 없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 경제학 교수)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현재는 토론토대 교수로 재직 중인 조던 피터슨은 서구 지식 사회에서 현재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정통 학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서는 이례적으로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정통 학자이지만 그가 가는 곳에는 마치 팝 스타의 공연을 방불케 하는 구름 관중이 모인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런던, 암스테르담,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100여 회가 넘는 강연에 50만 명 이상의 청중이 몰렸다. 영국 ‘채널4’ 뉴스 인터뷰 영상은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 역시 4300만 뷰를 넘어서며 유례없는 관심을 받았다. 이 인터뷰는 한국에서도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스웨덴 등 10여 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출간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차트 밖으로 밀려난 적 없이 250주 이상 TOP20 차트에 머물고 있으며 리뷰 수 6만 건, 평점 4.8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조던 피터슨은 이런 부류의 책을 쓰는 저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지식인 그룹에 속한 사람이다. 그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가장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가디언〉
도대체 전 세계 젊은이들이 조던 B. 피터슨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그는 하버드대 교수 시절부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여러 학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박식함과 부드럽지만 거침없는 카리스마는 청중들로 하여금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하버드에서는 최고의 교수에게 수여하는 ‘레빈슨 교수 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토론토대에서는 학생들에게 인생을 바꾼 교수로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삶의 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사회의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 유용한 지혜를 가르치는 데 실패했다. 피터슨은 그 차이를 메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운이 좋아서 유명해진 사람이 아니다. 수백만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다른 데서 들을 수 없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어떤 지식인이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겠는가?” 〈복스〉
이 책은 영미권 최고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쿼라(Quara)’에 올라온 질문에 답을 쓰는 조던 피터슨 교수의 취미에서 시작되었다. ‘인생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40개의 법칙에 대한 답을 올린 것. 이 목록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그중에서 12개를 추려 3년 동안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말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는 말이다. “보통 인생의 의미를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불행하면 인생의 의미도 사라지는가? 행복은 예측할 수 없고 쉽게 사라진다. 노력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목표로 삼을 수 없다. 행복이 삶의 목적이라면, 불행해졌을 때 인생은 바로 실패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는 인생의 절대적인 진리 중 하나는 ‘인생은 고통’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결국 언젠가 병들어 죽는다. 지금 아무리 행복한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해도 머지않아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 곁을 떠나갈 테고, 나 역시 병들고 약해지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피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본질적으로 비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를 외면했을 때 인생의 비극 앞에서 무너지기 쉽다. 따라서 행복보다는 인생의 의미를 찾고 그에 따라 사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
피터슨에 따르면 인생은 혼돈과 질서, 그리고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인생, 그리고 우리 존재는 질서와 혼돈, 익숙한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항상 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질서는 익숙한 것이다. 너무 익숙한 것만 계속하면 삶이 지루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새로운 걸 하면 불안해진다. 인생의 의미는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에 있다. 둘 사이에 조화로운 경계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라도 망가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다.
험난한 인생의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하는 법
조던 피터슨의 법칙들이 진실하게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극적인 일을 당해 힘겹게 버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에는 그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온다. 사랑하는 딸이 일곱 살 무렵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아 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린 것이다. 무려 서른일곱 군데 관절에 문제가 있었다. 딸아이는 매 순간 뼈가 부러지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10여 년 넘게 살았다.
“현실이 이처럼 견디기 힘들게 흘러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현실은 왜 이렇게 존재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순박한 어린 여자아이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부모라면 공감하겠지만 자녀가 아픈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그런 시련 앞에서 인생은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피터슨은 거기에서 삶의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비관하고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면 그러잖아도 나쁜 상황이 최악으로 변한다. 비극이 지옥으로 바뀐다.
“인생의 힘든 순간을 겨우 지나오면서 내가 터득한 비결 하나는 시간 단위를 아주 짧게 끊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다음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면 우선 내일만 생각하고, 내일도 너무 걱정된다면 1시간만 생각한다. 1시간도 생각할 수 없는 처지라면 10분, 5분, 아니 1분만 생각한다.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인하다.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마주할 용기만 낸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아주 사소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 막을 수 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혼돈의 해독제
기본적으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터슨은 지난 수십 년간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져 내려온 것들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 신화, 종교, 역사, 문학, 심리학, 과학 등 인생의 미스터리를 풀어 줄 거의 모든 학문을 깊이 파고든다. 그래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든다.
“조던 피터슨을 비판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의 충고에는 반대할 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어 놀랐을 것이다.”
〈뉴요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인생의 법칙들은 공통적으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말자는 목적을 향하고 있다. 비극을 지옥으로 만들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남들과의 비교다.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수억 명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내가 소질이 있고 업적도 쌓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조차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 중에는 시골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비교할 대상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그들은 작은 승리의 경험들을 통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던 피터슨은 인생에는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단 한 번의 게임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어떤 게임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게임에 도전하면 된다. 나의 장점과 약점, 처한 상황을 고려해 더 나은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 바꿔도 효과가 없으면 아예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된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시기한다는 것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하다는 뜻이다. 가장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오늘에 집중한다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보다는 성장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잃을 거라곤 단 하나,
지금 그 의미 없는 삶뿐이다.
그러려면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하고 더 용감해져야 한다. 아무리 거부해도 삶은 고통이다. 거부할 수 없는 진리다. 쉽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비극에 무너지거나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다.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에서는 인생의 변화를 일으킬 가장 간단하지만 중요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실, 법칙 1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인생이 어떻게 모양을 갖추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장이기 때문이다. 조던 피터슨은 바닷가재에게서 중요한 교훈을 발견한다. 바닷가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과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서열 구조가 그렇다. 서열이 낮은 바닷가재는 싸움을 피하고 움츠러들고 좋은 것들을 전부 빼앗긴다.
이런 바닷가재에게 항우울제를 맞히면 마치 승리한 바닷가재처럼 당당하게 행동한다. 그만큼 인간과 신경 구조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인간도 서열 구조가 낮으면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줄어든다. 자신감도 없고, 우울하고, 삶의 의욕도 떨어진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의욕을 되찾는 일이 가장 먼저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신체와 정신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를 똑바로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가짐이 바뀌고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다. 수많은 연구를 살펴보면 이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와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사실, 여기에는 더 심오한 의미가 숨어 있다. 인생의 불공평함을 인정하고 무거운 책임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생의 피해자가 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야만 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포기하거나 충동과 본능의 욕구를 제어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가. 그 의미 없는 삶을 끝내고 싶지 않은가. “피터슨의 방식은 혹독하다. 하지만 이상적이다. 책임감 없다고 욕을 먹는 수천만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완벽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 『인간의 품격』 저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12가지 인생의 법칙』에 쏟아진 전 세계 지식인과 언론의 찬사
* 조던 피터슨보다 유명하고 영향력 있고 인기 있는 지식인은 지금 이 세계에 없다. 그리고 그보다 용기 있고 솔직한 학자도 없다. -타일러 코웬(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사상가 100, 조지메이슨대 경제학 교수)
* 대단한 심리학자. 그에게서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 조던 피터슨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월스트리트 저널〉
* 어떤 추천사도 이 책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우선, 첫 20페이지를 읽어 보라. 숨 막힐 정도로 멋진 글이다. -하워드 블룸, 《루시퍼 법칙》 저자
* 내가 최근 몇 년 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단연코 가장 인상 깊은 책이다. 그의 유튜브 강연도 훌륭하지만 책이 더 중요하다. 깊이의 차원이 다르다. 꼭 읽어라. 읽고 친구들과 돌려 봐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당신의 적들에게도 선물하라. -〈데일리 메일〉
* 피터슨은 아버지가 내게 해 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지금이라도 나타나 줘서 다행이다. 우리 시대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책이다. -〈시카고 트리뷴〉
* 독자들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혼을 내며 그가 진리라고 믿는 아름답고 선한 세상으로 이끈다. 만만히 볼 책은 아니다. -〈선데이 타임스〉
*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조던 피터슨은 심리학, 철학, 문학, 인류학, 생물학, 사회학, 경제학, 신화, 신학의 방대한 지식을 한상 차림으로 펼쳐 놓았다. 그는 마법사처럼 생각들을 가지고 논다. -〈더 타임스〉
* 조던 피터슨을 비판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의 충고에는 반대할 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어 놀랐을 것이다. -〈뉴요커〉
* 조던 피터슨이 제시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진리다. -〈파이낸셜 타임스〉
*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심오한 사상들을 흥미롭게 풀어 간다. 학계에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옵저버〉
* 조던 피터슨의 강연에서는 감성적인 깊이가 느껴지고 책에서는 진실한 통찰이 느껴진다. -〈뉴욕〉
* 모르는 게 없을 것 같은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조던 피터슨의 책은 재미도 재미지만 뜨거운 진심이 느껴진다. 감동적인 부분, 새겨들을 만한 충고들이 분명히 있다. -〈스펙테이터〉
* 피터슨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정말 깊게,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생각까지 파고 들어간다. 생각을 확장하고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이 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에포크 타임스〉
'54.인문교양 (독서>책소개) > 2.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섬세함 (2023) (0) | 2023.12.14 |
---|---|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2023) (0) | 2023.12.13 |
싸우는 심리학 - 한국 사회를 읽는 프레임, 에리히 프롬 다시 읽기 (2022) (0) | 2023.12.02 |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사색 30day (2023) (1) | 2023.12.02 |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쇼펜하우어 소품집 (2023) (0) | 202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