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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고달프다 해서 인생 자체를 슬픔의 바다로 단정해서는 안된다.
이승의 삶을 원망하는 사람이라면 저승에 가서는 더욱 괴로우리라.
인생이란 무었인가? 라고 묻는 것은 나는 지쳤다는 뜻이다
일기는 "나는 외롭다" 는 뜻이고, 편지는 "나는 그립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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