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오사카(大阪)성 오사카성은 아즈치 - 모모야마 시대에 중세 일본 3대장군중 한사람이자 일본을 통일시킨 도요토미히테요시 (豊臣秀吉) (1537~1598)에 의해 지어졌다. 성은 1583년 3년에 가까운 세월에 걸처 완성시켰는데, 1615년에 불 탄 것을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시대에 재건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성역은 당시 혼마루 와 니혼마루 이고, 거석으로 축성된 오사카성 축대의 제일 큰 초석은 표면면적이 무려 다미 36장 넓이이다. 한편 성내에는 시립박물관이 있으며, 텐슈가쿠 서쪽의 니시노마루 정원이 시민의 휴식처이다. 1)토요토미 시대의 오사카성 1496년 가을 지금의 오사카성 부근에 스님들의 숙소를 하나갖고 있었다, 이숙소가 나중에 오사카 혼간지 (이시야마혼간지)라고하는 대사원으로 성장하였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