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내 잘못이야, 내가 변해야 해”라는 자책을 내려놓자.호랑이가 줄무늬를 바꿀 수 없듯 나르시시스트는 변하지 않는다.“이 책은 나르시시스트를 바꾸려는 노력을 멈추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도 멈추고 이 관계 밖에서 자유함과 자아감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아마존 심리, 정신건강, 가족관계 분야 1위★아마존 평점 만점에 가까운 4.9점의 최고의 책★유튜브 심리, 인간관계 분야 누적 조회 수 2억 뷰★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정우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강력 추천전체 인구의 2%라는 사이코패스보다 더 많은 나르시시스트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한다. 그리고 살면서 한두 번은 알게 모르게 그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최근 미디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논란을 일으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