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종황제의 죽음과 국장은 500년 조선왕조의 마지막을 상징했다. 그러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기폭제로서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시작점이 되었다.
'10.역사문화기행 (2006~) <여행지> > 4.조선왕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릉.유릉 역사문화관 (2024-03-10) (0) | 2024.04.15 |
---|---|
영원 (의민황태자 : 영친왕 & 의민황태자비 : 영친왕비). 회인원 (이구) (0) | 2023.01.26 |
남양주시 금곡 (홍릉.유릉) 대한제국 황실 후궁들의 묘 (0) | 2023.01.26 |
고양 서삼릉 (高陽 西三陵) : 희릉, 효릉, 예릉 (0) | 2022.01.01 |
고양시 서삼릉 : 희릉 禧陵(중종비 장경왕후)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