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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치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에게 정치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위대한 정치철학자들의 가르침이 현재와 과거의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현상으로서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회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꼭 배워야 할 현상으로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목차
감수자 서문
제3판 서문
제2판 서문
초판 서문
서론
투키디데스-David Bolotin
플라톤-Leo Strauss
크세노폰-Christopher Bruell
아리스토델레스-Carnes Lord
키케로-James E. Holton
아우구스티누스-Ernest L. Fortin
알파라비-Mubsin Mahdi
마이모니데스-Ralph Lerner
아퀴나스-Ernest L. Fortin
마르실리우스-Leo Strauss
마키아벨리-Leo Strauss
제3판 서문
제2판 서문
초판 서문
서론
투키디데스-David Bolotin
플라톤-Leo Strauss
크세노폰-Christopher Bruell
아리스토델레스-Carnes Lord
키케로-James E. Holton
아우구스티누스-Ernest L. Fortin
알파라비-Mubsin Mahdi
마이모니데스-Ralph Lerner
아퀴나스-Ernest L. Fortin
마르실리우스-Leo Strauss
마키아벨리-Leo Strauss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주로 정치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에게 정치철학을 소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저자들과 편집자들은 정치철학을 신중히 다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그것은 위대한 정치철학자들의 가르침이 현재와 과거의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현상으로서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회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꼭 배워야 할 현상으로서도 역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설사 대개는 암묵적으로, 또는 잘 알아채지 못하게 대답되는 문제들만이 살아남게 되는 방식이지만, 우리는 지난날 정치철학자들이 제기했던 문제들이 우리 사회에 아직도 살아 있다고 믿는다. 나아가 우리는 어떠한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또 그에 대한 어느 정도 깊이 있는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같은 지속적인 문제에 연구자가 그 자신을 드러내고 그것에 사로잡혀 봐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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