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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문화1
브라질은 각국의 인종이 모여 있는데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가지고 와서 그것들이 전통적인 포르투칼 문화와 뒤섞여 점차로 독보적인 브라질 문화를 형성하였다. 특히 남부 상파울루주는 이탈리아 이민의 영향이크고, 남쪽에 있는 리우그란데두술주는 독일이나 동유럽에서 온 이민의 영향이 크다. 이와같이 남부의 여러지방은 유럽계의 이민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문화수준도 상당히 높고 교육도 앞서 있다. 지방적, 민족적인 문화와 유럽문화를 혼교시켜서 독자적인 브라질문화를 창조하는데 기여한 사람도 많다.
특히 음악부문의 에이투르 비야 로부스, 문예의쿠냐, 조르지 아마두, 조아킹 마리아 마샤두 지아시스, 라셀 데 케이로스, 건축의 코스타와 나마이어가 뒤어난 인물이다. 문학은 최초 포루투칼 문학의 이식시대를 거처 유럽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등의 문학이 전래되면서 문학의 개화기를 맞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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