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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역사
해발 270.1m의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상징으로 본래 이름은 경사스러운 일들을 끌어들인다는 <인경산>입니다 조선태조 이성계가 남산의 산신에게 목멱대왕이란 벼슬을 내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목면산>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조선시대 한양의 남쪽에 있는 주작에 해당한다는 의미의 <남산>으로 자연스럽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남산은 1991년 부터 "남산 제모습 가꾸기"사업을 토애 일제 강점기 때부터 훼손된 지형을 복원하고 <야외식물원> <한옥마을> 등을 조성하여 시민의 남산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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