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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향후 5년의 미래를 기대하며, 윤석열의 당선을 예견한 청론탁설!
치열한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압도적인 승률은 아니었더라도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에 온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
여기,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부터 열렬하게 그를 지지했던 김용복 주필이 있다. 8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필치로 정계 인물들을 평가해 온 그, 이번엔 윤석열이 어째서 대통령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숙명인지를 노련하고 섬세하게 칼럼에 풀어낸다. 대선 출마 전 윤석열의 행보와 윤석열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이유, 왜 윤석열이어야만 하는지를 성토하는 그의 외침에는 거침이 없으며 논리정연하다. 일찍이 그의 가치를 알아본 선견지명을 가진 이로서 손색이 없는 당당한 대변인이 되고 있다. 또 윤석열을 비난하는 이들에게는 가차 없이 일침을 놓아 그들의 모순과 내로남불을 지적하여 윤석열을 지지하는 그의 주장에 더욱 힘을 싣는다.
윤석열을 반대하는 이들은 저마다의 주장을 가지고 그를 비난하지만 그가 가진 장점 또한 확고하게 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는 1994년 평검사로 임명받아 검사 생활을 하다가 2021년 총장으로 그만두기까지 보인 행보가 정의로우며, 올곧고, 어떤 권력에도 아부하지 않고 법의 칼날을 들이댔던 인물이다. 본서의 김용복 주필은 그러한 장점을 놓치지 않고 나열하여 그에 대한 신뢰감을 돋우고 있다. 향후 5년간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서를 통하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생길 수 있는 당당한 칼럼들이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다. 윤석열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 데에는 분명 과반수 국민들의 염원과 뜻이 있는 것이다. 본서를 통하여 윤석열의 행보에 밝은 나날이 깃들고, 결과적으로 갈등과 비난을 감싸안아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횃불이 드리우기를 기원해 본다. 본서는 무조건 윤석열을 비난하는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에 경각심을 주며 보다 공정하고 깊이 있게 앞으로의 5년을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제1부에는 필자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격려하기 위해 언론에 발표했던 칼럼이 40편 수록되어 있고, 제2부에는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강직한 국가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조선일보를 비롯해 주요 일간지 사설면에 광고를 내보냈던 자료를 토대로 쓰인 칼럼 15편이 있으며, 제3부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 홍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사의 행위에 대해 칼럼으로 응사했던 글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4부에서는 지방선거로 당선된 이들과 자랑스러운 대전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출범된 본서에 깃들어 있는 지혜가 독자 여러분께도 널리 퍼지길 바란다. 본서는 향후 5년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 것임을 예견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치열한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압도적인 승률은 아니었더라도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에 온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
여기,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부터 열렬하게 그를 지지했던 김용복 주필이 있다. 8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필치로 정계 인물들을 평가해 온 그, 이번엔 윤석열이 어째서 대통령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숙명인지를 노련하고 섬세하게 칼럼에 풀어낸다. 대선 출마 전 윤석열의 행보와 윤석열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이유, 왜 윤석열이어야만 하는지를 성토하는 그의 외침에는 거침이 없으며 논리정연하다. 일찍이 그의 가치를 알아본 선견지명을 가진 이로서 손색이 없는 당당한 대변인이 되고 있다. 또 윤석열을 비난하는 이들에게는 가차 없이 일침을 놓아 그들의 모순과 내로남불을 지적하여 윤석열을 지지하는 그의 주장에 더욱 힘을 싣는다.
윤석열을 반대하는 이들은 저마다의 주장을 가지고 그를 비난하지만 그가 가진 장점 또한 확고하게 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는 1994년 평검사로 임명받아 검사 생활을 하다가 2021년 총장으로 그만두기까지 보인 행보가 정의로우며, 올곧고, 어떤 권력에도 아부하지 않고 법의 칼날을 들이댔던 인물이다. 본서의 김용복 주필은 그러한 장점을 놓치지 않고 나열하여 그에 대한 신뢰감을 돋우고 있다. 향후 5년간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서를 통하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생길 수 있는 당당한 칼럼들이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다. 윤석열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 데에는 분명 과반수 국민들의 염원과 뜻이 있는 것이다. 본서를 통하여 윤석열의 행보에 밝은 나날이 깃들고, 결과적으로 갈등과 비난을 감싸안아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횃불이 드리우기를 기원해 본다. 본서는 무조건 윤석열을 비난하는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에 경각심을 주며 보다 공정하고 깊이 있게 앞으로의 5년을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제1부에는 필자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거나 격려하기 위해 언론에 발표했던 칼럼이 40편 수록되어 있고, 제2부에는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강직한 국가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조선일보를 비롯해 주요 일간지 사설면에 광고를 내보냈던 자료를 토대로 쓰인 칼럼 15편이 있으며, 제3부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 홍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사의 행위에 대해 칼럼으로 응사했던 글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4부에서는 지방선거로 당선된 이들과 자랑스러운 대전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출범된 본서에 깃들어 있는 지혜가 독자 여러분께도 널리 퍼지길 바란다. 본서는 향후 5년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 것임을 예견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목차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 전문 4
추천사 12
(그림) 하나님이 보우하사 15
(헌정시) 대통령의 미소 16
서문 1 - 윤 대통령은 역시 신이 내린 선물 22
서문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선되지 못했더라면 29
서문 3 - 윤석열 대통령과의 필연적 만남 33
(노래) 축하합니다 40
1부
윤석열은 신이 내린 선물
1. 윤석열 전 총장의 경제안목 44
2. 야권의 칼잡이 적임자는? 47
3. 윤석열 전 총장의 이글거리는 눈빛 51
4. 이제 나라기틀 잡히려나 보다 55
5. 윤석열 전 총장은 그렇게 한다고 죽을 사람이 아니다 59
(헌정시) 제비처럼 날아보라
6. 죽으려고 환장하면 무슨 짓을 못해 64
7. 대한민국이 사는 길 68
8. 윤석열다움 73
9. 윤석열만이 답이다 78
10. 윤석열이여, 좌파들의 꼼수에 휘둘리지 말라 82
(헌정시) 터널
11. 윤석열 두 눈에 맺힌 피눈물 87
12. 윤석열이 갈지(之)자 행보를 하고 있다고? 91
13.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96
14. 윤석열 대 이재명, 누구를 택할 것인가? 100
1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104
(헌정시) 아침의 나라
16. 맞으면 맞을수록 높아지는 윤석열의 지지율 108
17. 이재명으론 절대 안 되는 이유 112
18. 왜 국민들은 윤석열을 강력히 요구하는가? 117
19. 정치인들이여, 문맥의 법칙을 아는가? 122
20. 윤석열 후보의 포효(咆哮), “제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126
(헌정시) 새 날을 기다리며
21. 윤석열은 신이 내린 선물 132
22. 윤석열 후보의 십자가 136
23. 윤석열 후보의 웃음, 그 친근한 매력 141
24.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146
25. 이런 자들이 정치한다고 덤벙대니 150
(헌정시) 봄이 왔다
26. 왜 윤석열이어야만 하는가? 156
27. 반드시 윤석열이 돼야만 하는 이유 160
28. 자멸(自滅)하는 민주당을 보며 164
29. 원팀으로 힘껏 싸워달라 168
30. 국민의힘 지지율을 방해하는 자가 누구인가? 172
(헌정시) 윤석열 대통령 삼행시
31. 도광양회(韜光養晦)와 목계지덕(木鷄之德)의 교훈 177
32. 윤석열 후보의 리더십 182
33. 귀한 목숨 얼마나 더 죽어야 186
34. 한국정치 대세의 흐름은 윤석열, 그만이 답이다 190
35. 안철수 대표여, 이번에도 그대를 믿는다 194
(헌정시) 샛별
36. 정권교체는 대전에서 시작합시다 200
37.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204
38. 돈키호테와 오유선생(烏有先生), 그리고 김삿갓 208
39. 일명경인(一鳴驚人)에서 얻는 교훈 212
40. 변신(變身)과 변심(變心) 216
(헌정시) 아버지, 아버지
2부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께서도 힘을 보태고
1.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그가 피눈물을 닦는 이유 222
2.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여, 맞는 말이다 226
3.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피 끓는 애국심 230
4. 북의 뚱땡이보다 국민을 더 생각하는 대통령을 가지고 싶습니다! 234
5. 천벌이 두렵지 않나요? 237
(헌정시) 새로운 희망이 있기에
6. 국방장관이여 답하라 242
7. 3불 정책을 지지하는 ‘그분’이 만약 집권한다면 246
8. 이재명은 답하라 250
9. 문 대통령은 답해야 한다 254
10. 부패의 제왕적 청와대 시대를 끝내고 밝은 내일을 열자 258
(헌정시) 사랑의 인사
11. 좌파에서는 거짓말 않는 떳떳한 대통령을 내세울 수 없나 265
12. 고영주 변호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이렇게 기쁠 수가 268
13.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272
14. 사전투표 꼭 해주세요! 276
15. 국민이 윤석열을 불러낸 이유 279
(헌정시) 임을 위한 기도
3부
걸림돌을 제거하며
1. 새로운 세종을 이끌 국민의힘 최민호의 저력 286
2.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애국심 발원지(發源地) 290
3. 민주당이여, 답하라. 내년 대선은 국모를 뽑기 위한 대선인가? 295
4. 민주당이여 답하라 299
5. 이번 지방 선거는 조선시대 ‘거현(擧賢)’ 제도를 거울삼아야 302
(헌정시) 난(蘭)
6. 이해찬의 가벼운 입놀림을 가벼이 듣지 말자 306
7. 민주당과 문 대통령에게 묻겠다 310
8. 민주당에게 공개적으로 묻겠다 314
(헌정시) 푸른 소나무
(헌정시) 그대를 낳고 바다가 춤춘다
4부
자랑스러운 교육수장, 목민관, 기업들
1.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의 어퍼컷 322
2.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세종에 별이 나타났다 326
3. 윤석열 당선인과 문중종원(門中宗員)인
전 우리종합금융 윤석구 전무의 숨은 공로 331
4. 강력한 추진력의 사나이 이장우 339
5. 김진태 강원지사의 포효(咆哮), “불의와 불공정 뿌리 뽑겠다” 342
(헌정시) 오월은 청와대로 소풍가는 날
6. 대전의 이엘치과 병원, 이도훈 원장과 김기복 회장의 두 콤비 347
7. 우리 고장의 자랑, 계룡건설 352
8. 대전역 광장엔 가수 고대령의 ‘대전역 광장’이 있다 356
9. 가수 고대령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나타난 미녀 가수 심연녀 361
10.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당선을 지켜보며 366
(헌정시) 별빛
11. 자랑스러운 장동혁 국회의원 당선인 371
12. 아름다운 모습의 두 목민관, 김태흠과 양승조 374
13. 중부지방의 두 여걸 길금자와 김정순 378
김문수, 다시 날아오른다. 대한민국의 영화 예술을 위하여
화보 388
출간후기 398
추천사 12
(그림) 하나님이 보우하사 15
(헌정시) 대통령의 미소 16
서문 1 - 윤 대통령은 역시 신이 내린 선물 22
서문 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선되지 못했더라면 29
서문 3 - 윤석열 대통령과의 필연적 만남 33
(노래) 축하합니다 40
1부
윤석열은 신이 내린 선물
1. 윤석열 전 총장의 경제안목 44
2. 야권의 칼잡이 적임자는? 47
3. 윤석열 전 총장의 이글거리는 눈빛 51
4. 이제 나라기틀 잡히려나 보다 55
5. 윤석열 전 총장은 그렇게 한다고 죽을 사람이 아니다 59
(헌정시) 제비처럼 날아보라
6. 죽으려고 환장하면 무슨 짓을 못해 64
7. 대한민국이 사는 길 68
8. 윤석열다움 73
9. 윤석열만이 답이다 78
10. 윤석열이여, 좌파들의 꼼수에 휘둘리지 말라 82
(헌정시) 터널
11. 윤석열 두 눈에 맺힌 피눈물 87
12. 윤석열이 갈지(之)자 행보를 하고 있다고? 91
13.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96
14. 윤석열 대 이재명, 누구를 택할 것인가? 100
1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104
(헌정시) 아침의 나라
16. 맞으면 맞을수록 높아지는 윤석열의 지지율 108
17. 이재명으론 절대 안 되는 이유 112
18. 왜 국민들은 윤석열을 강력히 요구하는가? 117
19. 정치인들이여, 문맥의 법칙을 아는가? 122
20. 윤석열 후보의 포효(咆哮), “제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126
(헌정시) 새 날을 기다리며
21. 윤석열은 신이 내린 선물 132
22. 윤석열 후보의 십자가 136
23. 윤석열 후보의 웃음, 그 친근한 매력 141
24.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146
25. 이런 자들이 정치한다고 덤벙대니 150
(헌정시) 봄이 왔다
26. 왜 윤석열이어야만 하는가? 156
27. 반드시 윤석열이 돼야만 하는 이유 160
28. 자멸(自滅)하는 민주당을 보며 164
29. 원팀으로 힘껏 싸워달라 168
30. 국민의힘 지지율을 방해하는 자가 누구인가? 172
(헌정시) 윤석열 대통령 삼행시
31. 도광양회(韜光養晦)와 목계지덕(木鷄之德)의 교훈 177
32. 윤석열 후보의 리더십 182
33. 귀한 목숨 얼마나 더 죽어야 186
34. 한국정치 대세의 흐름은 윤석열, 그만이 답이다 190
35. 안철수 대표여, 이번에도 그대를 믿는다 194
(헌정시) 샛별
36. 정권교체는 대전에서 시작합시다 200
37.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204
38. 돈키호테와 오유선생(烏有先生), 그리고 김삿갓 208
39. 일명경인(一鳴驚人)에서 얻는 교훈 212
40. 변신(變身)과 변심(變心) 216
(헌정시) 아버지, 아버지
2부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께서도 힘을 보태고
1.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그가 피눈물을 닦는 이유 222
2.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여, 맞는 말이다 226
3.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피 끓는 애국심 230
4. 북의 뚱땡이보다 국민을 더 생각하는 대통령을 가지고 싶습니다! 234
5. 천벌이 두렵지 않나요? 237
(헌정시) 새로운 희망이 있기에
6. 국방장관이여 답하라 242
7. 3불 정책을 지지하는 ‘그분’이 만약 집권한다면 246
8. 이재명은 답하라 250
9. 문 대통령은 답해야 한다 254
10. 부패의 제왕적 청와대 시대를 끝내고 밝은 내일을 열자 258
(헌정시) 사랑의 인사
11. 좌파에서는 거짓말 않는 떳떳한 대통령을 내세울 수 없나 265
12. 고영주 변호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이렇게 기쁠 수가 268
13.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272
14. 사전투표 꼭 해주세요! 276
15. 국민이 윤석열을 불러낸 이유 279
(헌정시) 임을 위한 기도
3부
걸림돌을 제거하며
1. 새로운 세종을 이끌 국민의힘 최민호의 저력 286
2.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애국심 발원지(發源地) 290
3. 민주당이여, 답하라. 내년 대선은 국모를 뽑기 위한 대선인가? 295
4. 민주당이여 답하라 299
5. 이번 지방 선거는 조선시대 ‘거현(擧賢)’ 제도를 거울삼아야 302
(헌정시) 난(蘭)
6. 이해찬의 가벼운 입놀림을 가벼이 듣지 말자 306
7. 민주당과 문 대통령에게 묻겠다 310
8. 민주당에게 공개적으로 묻겠다 314
(헌정시) 푸른 소나무
(헌정시) 그대를 낳고 바다가 춤춘다
4부
자랑스러운 교육수장, 목민관, 기업들
1.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의 어퍼컷 322
2.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세종에 별이 나타났다 326
3. 윤석열 당선인과 문중종원(門中宗員)인
전 우리종합금융 윤석구 전무의 숨은 공로 331
4. 강력한 추진력의 사나이 이장우 339
5. 김진태 강원지사의 포효(咆哮), “불의와 불공정 뿌리 뽑겠다” 342
(헌정시) 오월은 청와대로 소풍가는 날
6. 대전의 이엘치과 병원, 이도훈 원장과 김기복 회장의 두 콤비 347
7. 우리 고장의 자랑, 계룡건설 352
8. 대전역 광장엔 가수 고대령의 ‘대전역 광장’이 있다 356
9. 가수 고대령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나타난 미녀 가수 심연녀 361
10.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당선을 지켜보며 366
(헌정시) 별빛
11. 자랑스러운 장동혁 국회의원 당선인 371
12. 아름다운 모습의 두 목민관, 김태흠과 양승조 374
13. 중부지방의 두 여걸 길금자와 김정순 378
김문수, 다시 날아오른다. 대한민국의 영화 예술을 위하여
화보 388
출간후기 398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를 발표하는 동안 맑은 하늘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축복해 주고 있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런 축복을 받으며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시 윤석열다운 소신이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뿌리인 논산 노성 명재고택 선조들과 같은 종원이신 윤석구 전 우리은행 대전충청 본부장은 취임식에 참석하고 난 후의 감동을 필자에게 보내왔다.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취임식장 맨 앞줄에 앉아 식장에 들어오시는 대통령 님을 가까이서 뜨겁게 맞이했습니다.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시겠다’라는 대통령님의 취임사를 숭고한 마음으로 경청하였습니다.
국민을 위해 멋지게 대통령직을 수행하실 것을 확신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박수를 드리는 동안에 윤 대통령님의 취임을 축하하는 듯 모란꽃도 활짝 피었고 행운을 상징하는 오색찬란한 무지개도 하늘을 장식합니다.”
그런데 염려되는 것이 있다.
이날 필자에게 어느 지인이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 열 배 백 배 모질어야 5년간을 살아남는다.
취중 말 속에도 言中有骨(언중유골)이 있고, 시장 밑바닥에 膾炙(회자)되는 말속에도 진실이 있다.
찐 좌빨들은 검수완박 실패하면 윤석열 탄핵도 불사한다는 각오다.
이명박 정부 때 광우병으로, 박근혜 때는 세월호가 씨앗 되어 탄핵까지 성공했다. 윤석열 탄핵에는 자신만만하고 북측도 지원할 분위기다.
반면에 보수진영의 윤석열 당선자는 권성동의 검수완박 손들기에 낭패를 보고 있고, 박근혜는 최순실에 당하고도 또, 유영하로 인해 낭패를 보고 있다.
目下(목하) 세상분위기는 박근혜 탄핵 때 집권여당 측 핵심이 진보야당 편들어 군주를 쫓아내듯 이러한 유사 판박이 조짐이 윤석열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절대적 보장 없다.
퇴궐하는 문재인 지지율은 40.1%이고, 입궐하는 윤석열은 38.5%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이것의 배후에는 5.18과, 세월호 근거지가 있는 전라공화국(?) 같은 호남세력과, 586지지 세력에, 120만 명되는 공무원 중 상당부분이 동조자다.
여기에 민노총과 전교조가 있어 우리사회는 이미 보슬비에 옷 젖듯 전체인구 1/3이상이 전체주의 사상과 종복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
보라! 전남북 지방의회 의원 628명 몽땅 민주당 소속은 뭘 의미하는가?
이것을 윤석열 정부는 절대로 과소평가하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권성동 같은 사람 말 듣는 것이 통탄스럽다.
문재인은 이러한 지지세력 등에 업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었고, 무엇이든 1등 했다. 혼자만 달렸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박살내고도 이것을 커버하려고 민주화란 분가루로 원도 한도 없이 처발랐다. 코로나K 방역, 3백 원짜리 마스크 3천 원 받기, 탈원전, 중국유학생 특별지원, 김정은과 백두산 관광, 마누라 호화 의상비, 국민세금 강탈 등 아무도 못 말렸다.
自古(자고)로 세계사는 선진국 기준은 경제가 우선이고 민주화는 나중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철저히 외면했다.
윤석열 정부는 화합, 타협, 용서, 융화 등이라는 말과 서로 힘을 모아… 라는 등 美辭麗句(미사여구)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
국민들 65%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간 어떤 害惡(해악)을 끼쳤는지 알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는 부처님 손주인가? 예수님 아들인가? 광주 5.18유공자는 왜 숨기는가? 국가유공자 예우의 240배가 되는 보상금과 특별전형으로 공무원으로 취직한 17만은 누구인가?
윤석열 정부가 야당인 진좌와 화합하고 타협하는 날 이것은 영원한 미궁으로 증발할 것이다.
말 못 하는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을 윤석열 정부는 알아야 한다.
586기득권 실세력들은 손톱 밑 가시가 아니고, 염통 갉아먹는 암과 같은 존재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나쁘고 안 되고 등 모든 것을 문재인 식으로 전임정부에게 책임 전가하듯 해야 한다.
얼굴에 철판 깔고 모든 것을 문재인 前정부에 뒤집어 씌워도 욕할 국민 없음을 동력삼아 밀어붙여야 한다.
다만 선거에는 99%이겨도 1% 모자라서 떨어질 때는 99%가 1%와 동률임을 명심해야 한다.
안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안철수와 합당이 없었다면 부정선거 일어나서 이재명이 당선했을 것임을 명심하고 여당 금배지 단속 잘 하라고 충고 드린다.
절대로 左眄右顧(좌면우고)하지 말고 박정희의 5.16군사 혁명 식으로 밀어붙이지 않으면 내가 탄핵당한다는 모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
끝으로 한마디로 강조한다. 미쳐야 미친다.
不狂不及(불광불급)!!!
참으로 윤석열 대통령이나, 정부요인들은 이를 가슴에 새겨 일 처리를 해야 할 것이고, 우리 국민들도 이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서는 안 될 것이다.
보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1 지방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것을. 대선에 패배한 후보가 반년도 안 된 58일 만에 의원직에 출마하는 건 이례적이다. 좌파인 민주당은 “1600만 표를 득표한 당의 자산이 지방선거를 지원하려면 출마해야 한다”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이재명 그가 누구인지는 민주당내에서도 논란이 되는 인물이다. 만약 그가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하게 되면 국회의원 신분이라는 이름으로 방탄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국민은 믿는다.
윤셕열 대통령은 현명하고 뱃심이 두둑하며, 검찰 총장을 역임한 분이기에 저들의 비리를 속속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또 법무부장관인 한동훈 장관은 저들의 온갖 음모를 겪고 이겨낸 인물이다. 누구보다도 저들의 비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늘의 무지개가 우리나라의 앞날이 희망될 것이라고 조짐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이날, 윤 대통령의 뿌리인 논산 노성 명재고택 선조들과 같은 종원이신 윤석구 전 우리은행 대전충청 본부장은 취임식에 참석하고 난 후의 감동을 필자에게 보내왔다.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취임식장 맨 앞줄에 앉아 식장에 들어오시는 대통령 님을 가까이서 뜨겁게 맞이했습니다.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시겠다’라는 대통령님의 취임사를 숭고한 마음으로 경청하였습니다.
국민을 위해 멋지게 대통령직을 수행하실 것을 확신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박수를 드리는 동안에 윤 대통령님의 취임을 축하하는 듯 모란꽃도 활짝 피었고 행운을 상징하는 오색찬란한 무지개도 하늘을 장식합니다.”
그런데 염려되는 것이 있다.
이날 필자에게 어느 지인이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 열 배 백 배 모질어야 5년간을 살아남는다.
취중 말 속에도 言中有骨(언중유골)이 있고, 시장 밑바닥에 膾炙(회자)되는 말속에도 진실이 있다.
찐 좌빨들은 검수완박 실패하면 윤석열 탄핵도 불사한다는 각오다.
이명박 정부 때 광우병으로, 박근혜 때는 세월호가 씨앗 되어 탄핵까지 성공했다. 윤석열 탄핵에는 자신만만하고 북측도 지원할 분위기다.
반면에 보수진영의 윤석열 당선자는 권성동의 검수완박 손들기에 낭패를 보고 있고, 박근혜는 최순실에 당하고도 또, 유영하로 인해 낭패를 보고 있다.
目下(목하) 세상분위기는 박근혜 탄핵 때 집권여당 측 핵심이 진보야당 편들어 군주를 쫓아내듯 이러한 유사 판박이 조짐이 윤석열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절대적 보장 없다.
퇴궐하는 문재인 지지율은 40.1%이고, 입궐하는 윤석열은 38.5%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이것의 배후에는 5.18과, 세월호 근거지가 있는 전라공화국(?) 같은 호남세력과, 586지지 세력에, 120만 명되는 공무원 중 상당부분이 동조자다.
여기에 민노총과 전교조가 있어 우리사회는 이미 보슬비에 옷 젖듯 전체인구 1/3이상이 전체주의 사상과 종복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다.
보라! 전남북 지방의회 의원 628명 몽땅 민주당 소속은 뭘 의미하는가?
이것을 윤석열 정부는 절대로 과소평가하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권성동 같은 사람 말 듣는 것이 통탄스럽다.
문재인은 이러한 지지세력 등에 업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었고, 무엇이든 1등 했다. 혼자만 달렸기 때문이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박살내고도 이것을 커버하려고 민주화란 분가루로 원도 한도 없이 처발랐다. 코로나K 방역, 3백 원짜리 마스크 3천 원 받기, 탈원전, 중국유학생 특별지원, 김정은과 백두산 관광, 마누라 호화 의상비, 국민세금 강탈 등 아무도 못 말렸다.
自古(자고)로 세계사는 선진국 기준은 경제가 우선이고 민주화는 나중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철저히 외면했다.
윤석열 정부는 화합, 타협, 용서, 융화 등이라는 말과 서로 힘을 모아… 라는 등 美辭麗句(미사여구)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
국민들 65%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간 어떤 害惡(해악)을 끼쳤는지 알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는 부처님 손주인가? 예수님 아들인가? 광주 5.18유공자는 왜 숨기는가? 국가유공자 예우의 240배가 되는 보상금과 특별전형으로 공무원으로 취직한 17만은 누구인가?
윤석열 정부가 야당인 진좌와 화합하고 타협하는 날 이것은 영원한 미궁으로 증발할 것이다.
말 못 하는 국민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음을 윤석열 정부는 알아야 한다.
586기득권 실세력들은 손톱 밑 가시가 아니고, 염통 갉아먹는 암과 같은 존재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나쁘고 안 되고 등 모든 것을 문재인 식으로 전임정부에게 책임 전가하듯 해야 한다.
얼굴에 철판 깔고 모든 것을 문재인 前정부에 뒤집어 씌워도 욕할 국민 없음을 동력삼아 밀어붙여야 한다.
다만 선거에는 99%이겨도 1% 모자라서 떨어질 때는 99%가 1%와 동률임을 명심해야 한다.
안철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안철수와 합당이 없었다면 부정선거 일어나서 이재명이 당선했을 것임을 명심하고 여당 금배지 단속 잘 하라고 충고 드린다.
절대로 左眄右顧(좌면우고)하지 말고 박정희의 5.16군사 혁명 식으로 밀어붙이지 않으면 내가 탄핵당한다는 모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
끝으로 한마디로 강조한다. 미쳐야 미친다.
不狂不及(불광불급)!!!
참으로 윤석열 대통령이나, 정부요인들은 이를 가슴에 새겨 일 처리를 해야 할 것이고, 우리 국민들도 이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서는 안 될 것이다.
보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1 지방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것을. 대선에 패배한 후보가 반년도 안 된 58일 만에 의원직에 출마하는 건 이례적이다. 좌파인 민주당은 “1600만 표를 득표한 당의 자산이 지방선거를 지원하려면 출마해야 한다”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이재명 그가 누구인지는 민주당내에서도 논란이 되는 인물이다. 만약 그가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하게 되면 국회의원 신분이라는 이름으로 방탄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국민은 믿는다.
윤셕열 대통령은 현명하고 뱃심이 두둑하며, 검찰 총장을 역임한 분이기에 저들의 비리를 속속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또 법무부장관인 한동훈 장관은 저들의 온갖 음모를 겪고 이겨낸 인물이다. 누구보다도 저들의 비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늘의 무지개가 우리나라의 앞날이 희망될 것이라고 조짐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윤 대통령은 역시 신이 내린 선물」중에서
추천평
김용복 주필님께서 칼럼집을 내신다는 소식을 듣고 역시 주필님이다 생각했다. 주필님을 아는 분들은 다 느끼시겠지만 그 정열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우리 후배들은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칼럼집 내용은 제가 보증해 드린다. 주필님께서 그때그때 보내주시기 때문에 이미 다 읽어본 셈이다.
주필님 글의 핵심은 애국심이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나라 걱정. 그러니 잠을 줄여가면서 연구하고 쓰고 전파하신다. 이번 대통령선거에도 큰 역할을 하셨다. 그토록 오매불망하시던 정권교체도 이루셨으니 단 며칠이라도 맘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주필님의 또 다른 사명은 후학양성이다. 주필님은 눈에 한번 들어오면 웬만하면 놓지 않으신다. 우리 보수가 자기만 잘났지 후배를 키우지 않아 욕먹는 것과 정반대다. 저는 주필님을 알게 된 것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주필님이 부디 건강하셔서 더 많이 쓰시고 더 많이 가르쳐주시기 바란다.
-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주필님 글의 핵심은 애국심이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나라 걱정. 그러니 잠을 줄여가면서 연구하고 쓰고 전파하신다. 이번 대통령선거에도 큰 역할을 하셨다. 그토록 오매불망하시던 정권교체도 이루셨으니 단 며칠이라도 맘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주필님의 또 다른 사명은 후학양성이다. 주필님은 눈에 한번 들어오면 웬만하면 놓지 않으신다. 우리 보수가 자기만 잘났지 후배를 키우지 않아 욕먹는 것과 정반대다. 저는 주필님을 알게 된 것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주필님이 부디 건강하셔서 더 많이 쓰시고 더 많이 가르쳐주시기 바란다.
-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김용복 주필님은 정열이 대단하십니다. 연세가 높으시지만 청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청론탁설을 가리지 않고 매일 쓰시는데 정치인 누구라도 윤석열 후보를 비난하거나 정권교체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차 없이 펜을 휘두릅니다.
또 저같이 부족하고 드러나는 일도 별로 없는 사람을 어떻게 발견하셔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여, 나라 위해 그 몸 불사르라’라고 하는 저에 대한 엄청난 글을 37회나 써서 언론에 발표해 주셨습니다. 저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이렇게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정치인들에 대해 엄청난 양의 글을 쓰셔서 언론에 내시고, 책을 펴내시고, 사모님을 여의고 혼자 사시면서 그 집안일까지 챙기십니다. 또한, 늘 저에게도 먼저 전화하시고 관심을 표현하십니다.
김용복 주필님을 보면서 제가 정신이 번쩍 납니다. 주필님의 용감하고 열정적인 필력이 없었다면 과연 올해의 정권교체가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이 아닐 겁니다.
이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김용복 주필님의 건강과 더욱 왕성한 나라사랑 외침이 계속되시길 빕니다.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또 저같이 부족하고 드러나는 일도 별로 없는 사람을 어떻게 발견하셔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여, 나라 위해 그 몸 불사르라’라고 하는 저에 대한 엄청난 글을 37회나 써서 언론에 발표해 주셨습니다. 저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이렇게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정치인들에 대해 엄청난 양의 글을 쓰셔서 언론에 내시고, 책을 펴내시고, 사모님을 여의고 혼자 사시면서 그 집안일까지 챙기십니다. 또한, 늘 저에게도 먼저 전화하시고 관심을 표현하십니다.
김용복 주필님을 보면서 제가 정신이 번쩍 납니다. 주필님의 용감하고 열정적인 필력이 없었다면 과연 올해의 정권교체가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이 아닐 겁니다.
이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김용복 주필님의 건강과 더욱 왕성한 나라사랑 외침이 계속되시길 빕니다.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2021년 10월 26일 오후 다섯시경,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전화를 받았다.
“선배님,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서 선배님의 생각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겠으니, 믿고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아무런 조건 없이 주요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또 자유우파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등을 홍보해 왔다. 그런데 이런 광고의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 김용복 님이었다. 본인과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완전히 일치해서, 우리 광고가 나갈 때마다 칼럼으로 재작성해 중부권 여러 언론에 보도해 주셨다.
일부 여론조사에 의하면 윤 당선인이 국정을 잘 이끌 것이라는 기대는 50% 남짓일 정도로 전임 대통령들에 비해서 높지 않지만, 대한민국으로서는 적화를 최소한 5년 이상 미룰 수 있게 되었으니 윤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준 것만으로도 이미 자신의 소임은 충분히 완수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윤 당선인은 국정에 너무 큰 부담을 갖지 말고, 애초 약속대로 국가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해주기만을 바란다. 김용복 주필님도 본인과 똑같은 생각일 것으로 믿어 마지않습니다.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선배님,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서 선배님의 생각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겠으니, 믿고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아무런 조건 없이 주요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또 자유우파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등을 홍보해 왔다. 그런데 이런 광고의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 김용복 님이었다. 본인과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완전히 일치해서, 우리 광고가 나갈 때마다 칼럼으로 재작성해 중부권 여러 언론에 보도해 주셨다.
일부 여론조사에 의하면 윤 당선인이 국정을 잘 이끌 것이라는 기대는 50% 남짓일 정도로 전임 대통령들에 비해서 높지 않지만, 대한민국으로서는 적화를 최소한 5년 이상 미룰 수 있게 되었으니 윤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준 것만으로도 이미 자신의 소임은 충분히 완수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윤 당선인은 국정에 너무 큰 부담을 갖지 말고, 애초 약속대로 국가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해주기만을 바란다. 김용복 주필님도 본인과 똑같은 생각일 것으로 믿어 마지않습니다.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37.대한민국 현대사 (독서>책소개) > 5.대한민국대통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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