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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탈식민주의는 2차 세계대전 후 유럽제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신생 독립국가들의 처지를 설명하는 용어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식민 통치로부터 정치적으로 독립했지만 의식적으로는 식민주의가 여전히 남아 있다. 따라서 탈식민주의는 경제적 의존성의 극복과 식민주의적 무의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책은 탈식민주의의의 주도적인 이론가들인 프란츠 파농, 에드워드 사이드, 호미 바바, 가야트리 스피박의 이론을 소개한다.
목차
탈식민주의에 대한 아주 짧은 이야기
프란츠 파농과 존재의 탈식민화 -탈식민주의 최전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가 아니다
하얀 가면을 벗어던져라
폭력은 폭력인가
서구 휴머니즘을 넘어서
에드워드 사이드와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 넘어서기
에드워드와 사이드
강의실에서... -오리레엔탈리즘과 북한학
타잔, 007, 로빈슨 크루소
'그때 그 사람'들의 목소리-식민지 조선의 오리엔탈리스트
오리엔탈리즘 넘어서기
호미 바바와 혼종성 -순수성의 신화를 불순함으로 무너뜨리다
호미 바바, 그의 혼종적인 출신 배경
말해지지 않은 과거를 다시 말하기
관계가 흔들려야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진다
혼종성은 문화적 이단이다
혼종성이 저항의 수단일 수 있을까?
가야트리 스피박과 서발턴-서발턴 침묵으로 말하다
스피박은 누구인가?
서발턴은 누구인가?
헤게모니와 공모
서발턴 주체의 (불)가능성과 해체
서발턴 텍스트의 해체적 다시 읽기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서발턴, 침묵으로 말하다.
프란츠 파농과 존재의 탈식민화 -탈식민주의 최전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가 아니다
하얀 가면을 벗어던져라
폭력은 폭력인가
서구 휴머니즘을 넘어서
에드워드 사이드와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 넘어서기
에드워드와 사이드
강의실에서... -오리레엔탈리즘과 북한학
타잔, 007, 로빈슨 크루소
'그때 그 사람'들의 목소리-식민지 조선의 오리엔탈리스트
오리엔탈리즘 넘어서기
호미 바바와 혼종성 -순수성의 신화를 불순함으로 무너뜨리다
호미 바바, 그의 혼종적인 출신 배경
말해지지 않은 과거를 다시 말하기
관계가 흔들려야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진다
혼종성은 문화적 이단이다
혼종성이 저항의 수단일 수 있을까?
가야트리 스피박과 서발턴-서발턴 침묵으로 말하다
스피박은 누구인가?
서발턴은 누구인가?
헤게모니와 공모
서발턴 주체의 (불)가능성과 해체
서발턴 텍스트의 해체적 다시 읽기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서발턴, 침묵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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