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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회원가입
그동안 살아오면서 일반인보다 여행을 많이하게 되어 늘 나의 인생에 고마움이 있다.
이번여름 부산벡스코 전시회를 찿았다가 유니세프 데스크에서 회원으로 가입해서 적게 나마 월 납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세상에 어려운 어린이들 본인이 원해서 가난한것이 아니라, 어쩔수없는 절대적 가난^^ 잠시 마음을 머므르게한다.
남이 우리들에게 베푼 친절은 종종 흔적도 남지 않고 사라지지만,
우리가 남에게 베푼 친절은 남기지 않는 일이 절대로 없다
선을 행하는 것은 기쁜일이다.
자기가 행한 선을 아무도 모른다면 그 기쁨은 더욱 커질 텐데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는 내모습이 부끄럽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재산에 있지 않고 금은 보화에 있지도 않다.
행복과 불행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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