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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적 예술마을 : 문래창작촌
문래동에는 1941년 오백채마을 (영단주택단지)이 생기고 60년대부터 이곳에 철공단지가 조성되어 80년대까지 철강산업의 호황기를 누렸지만 90년대 이후 금속제조업의 침체로 문을 닫는 철공소가 늘어났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작업 공간이 필요한 예술인들이 문래로 유입되면서 활력을 되찾았다. 문래역 일대는 철공소 옆에 예술가들의 공방과 전시품, 레트로 감성의 카폐와 식당이 함께 존재한다. 도보관광을 통해 천천히 숨은 작품 찾기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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