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KDI 출신 대한민국 최고 경제 브레인 윤희숙의 절박한 외침“지금 새 판을 짜지 않으면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우리에게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한국경제의 성장판이 급속히 닫히고 있다. 꽉 닫힌 성장판을 다시 열고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선 그동안 미뤄놨던 숙제들을 하나씩 서둘러 해결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이것 해결 없이는 나라가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싶은 장애물인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서랍 속에 방치해 온 미결 과제들을 꺼내 펼치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이다. _‘머리말’에서목차머리말 한국경제의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1. 한국경제, 세 번째 도약이 가능한가대한민국, 곱게 늙는 게 최선인가두 번 연속 도약 후 마주한 세 번째 파도2. 혁신을 찍어누르는 운영체제, 어떻게 바꿀 것인가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