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담삼봉(09.01)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이곳은 조선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유서깊은 곳으로 유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고한다. 12.대한민국명소 (2006~) <여행지>/7.충청권 관광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