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 다카마츠고분 벽화
다카마쯔 즈카 고분벽화 다카마쯔 즈카 고분벽화는 1972년 3월, 카시하라고 고고학연구소와의 조사에 의하여 발견된 이후 벽화는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관계상 일체 비공개 되었기에, 고분의 가가운 곳에 벽화관을 건설하여 석곽 내부의 모형과 벽화의 충실한 모사, 복제품을 전시하게 된 것이다. 고대사 해명의 귀중한 문화재로서 해외에서도 널리 주목을 받고 있는 벽화를, 갖은 방도로 선명하게 재현한 기술력의 결정. 현재 다까마쯔 즈카 고분벽화는 가설 수리 시설로 이동 , 복원 수리중에 있다. 이 벽화관은 다까마즈 즈카 고분 보존 기념우표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