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칼빈주의의 가장 중요한 다섯 자는 튤립(TULIP)이 아니라 예수님(JESUS)이다! 칼빈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유용한 요약이자 스스로를 칼빈주의자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약이 되는 책이다. 칼빈주의를 머릿속에만 담지 말고 가슴속에 품음으로써 진리에 열심을 품을 뿐 아니라 겸손하고 은혜롭게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에 찬양과 영광을 돌릴 것을 촉구한다. 저자는 자신이 칼빈주의를 옹호하는 데는 빠르지만, 다른 관점을 취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겸손하게 사랑하는 데 종종 둔감했음을 인정한다. 따듯하면서도 재치 있고 도전적인 이 책은 칼빈주의의 다섯 가지 핵심을 꿰뚫어보며, 이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주님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사랑을 더욱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1. 칼빈주의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