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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근혜 당선인은 여성 대통령이자 첫 부녀 대통령이다. 박 당선인은 흔들리지 않는 15% 이상의 고정팬을 갖고 있다. 이 고정팬은 중요한 정치적 고비 때마다 박 당선인을 지탱해준 힘의 원천이다. 이러한 대중성 외에도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돕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계뿐만 아니라 재계, 학계, 문화계에 이르기까지 각계의 인사들이 박 당선인을 도왔다. 이 책은 각계에 숨어 있는 박근혜 관련 인사들을 총정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 당선인으로서의 첫 업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갖는 의미는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 이를 통해 당선인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할지를 알아볼 수 있다.
대통령 당선인으로서의 첫 업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갖는 의미는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 이를 통해 당선인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할지를 알아볼 수 있다.
목차
제1장 박근혜와 박근혜의 사람들
제2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제3장 전·현직 의원 그룹
제4장 재계와 외부 영입인사 그룹
제5장 외곽 자문 그룹
제6장 원로 그룹
제7장 비서실·공보·당내 측근 그룹
제2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제3장 전·현직 의원 그룹
제4장 재계와 외부 영입인사 그룹
제5장 외곽 자문 그룹
제6장 원로 그룹
제7장 비서실·공보·당내 측근 그룹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정치사를 새로 쓴 혁신과 화합의 리더!
박 당선인은 단순한 여성대통령이 아니다. 박 당선인은 여성대통령이자 첫 부녀 대통령이다. 적어도 앞으로 백년간은 깨기 어려운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정치인 박근혜는 이 시대의 유일한 대중정치인이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열에 오른 정치인은 박 당선인이 유일하다는 얘기다. 박 당선인은 흔들리지 않는 15% 이상의 고정팬을 갖고 있다. 이 고정팬은 중요한 정치적 고비 때마다 박 당선인을 지탱해준 힘의 원천이다.
이러한 대중성 외에도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돕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계뿐만 아니라 재계, 학계, 문화계에 이르기까지 각계의 인사들이 박 당선인을 도왔다. 이 책은 각계에 숨어 있는 인사들을 총정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5년 국정쇄신을 이끌
대통령의 사람들 집중 탐구!
대통령 당선인으로서의 첫 업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갖는 의미는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 이를 통해 당선인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할지를 알아볼 수 있다.
신중함 속에 묻어나는 파격적 인사!
4일에 발표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명단을 살펴보면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선호하는 평소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났다. 더불어 파격적인 깜짝 인도 있었다.
최성재 고용복지분과위원회 간사와의 인연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이름을 합쳐 만든 서울대 기숙사 정영회 오픈하우스 때 몇 차례 만난 후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즈음에 정영회 멤버들이 박 당선인과 저녁식사 자리를 만들면서 정책자문을 시작했다. 최성재 간사의 발탁은 오랜 인연으로 검증된 인물을 선호하는 박 당선인의 평소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선거 캠프는 물론이고 박 당선인과의 인연이 없던 이혜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 박흥석 경제1분과위원 등을 전격 발탁했다. 박흥석 위원은 인선 발표 이틀 전에 당선인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알았을 정도다.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었다면 발탁한다는 인재 중심의 파격 인사인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평균 나이 56세에 다 서울 출신의 KS 전문가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부산·경남(PK) 출신이 가장 많으며 4050의 전문가그룹이 주축을 이룬다.
평균 나이 56세, 서울 출신의 경기고·서울대를 나온 전문가그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주변에서 그의 당선을 도운 이른바 ‘박근혜 사람들’ 168명의 평균 모습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2013년 1월 초에 출범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물론 차기 정부의 요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차기 정부의 파워엘리트 집단의 평균 모습이라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4050 전문가그룹이 주축
한국경제신문이 박 당선인의 선거캠프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거나 외곽에서 자문했던 인사 168명의 인적 사항을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는 56세였다. 50대가 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40대 38명으로 40~50대가 전체의 67.2%를 차지했다.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던 강석훈 의원, 이학재 비서실장, 이종훈 의원, 이혜훈 당 최고위원, 안형환 대변인 등이 40대 후반 대표주자이며, 안종범 의원, 권영세 캠프 상황실장, 윤상현 수행단장, 유기준 당 최고위원, 이상일·박선규 대변인, 정옥임·민병주 의원, 신동철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장훈 정치쇄신위원(중앙대 교수) 등이 50대 초반 선두주자다.
4050에 이어 60대 37명, 70대 14명 순이었다. 20대는 2명(이준석 전 비대위원, 손수조 캠프 청년본부 위원)이었다. 출신 직업별로는 정치인이 5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대학교수, 법조인, 언론인, 기업인 등 전문가그룹이 다수를 점했다. 대학교수·연구원(전·현직) 출신은 35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전직 법조인 23명, 전·현직 기업인과 관료 출신이 각각 16명이었다. 전직 언론인도 12명이었다. 이들 전문가그룹은 주로 40대 후반~50대 중반에 집중됐다.
PK 출신이 최다, 서울>TK>충청 순
출신 지역으로는 부산·경남(PK)이 39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무성 캠프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 이주영·여상규·나성린 의원, 이상돈 정치쇄신위원 등이 이 지역 출신이다.
다음으로 서울이 38명이었다. 권영세 실장, 강석훈 의원 등을 비롯해 캠프에서 활약한 윤병세 외교안보추진단장, 이상민 정치쇄신위원, 민현주 여성특보, 남기춘 정치쇄신특위 부위원장, 최성재 행복추진위 단장, 조윤선 대변인, 백기승 공보위원 등 주로 실무급 인사들이 서울 출신이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9명, 6명이었다.
대구·경북(TK)은 29명으로 최경환·안종범·유승민 의원, 최외출 기획조정단장, 권영진 상황실 부실장, 서장은 상황실 부실장 등이 이 지역 출신이다. 이밖에 충청은 19명, 인천·경기, 호남은 각각 15명이었다. 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윤주경 대통합위원회 위원, 윤상현·김태흠 의원 등이 충청 출신이고, 호남 출신으로는 김종인 전 행복추진위원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이정현 전 공보단장, 안형환 전 대변인, 조인근 메시지팀장 등이 대표주자다.
강원과 제주 출신은 각각 5명, 3명이었다.
경기고·서울대(KS)가 주류
출신 고교로는 경기고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선 캠프에서 정치쇄신을 주도했던 안대희 전 대법관과 정우택 당 최고위원, 이상돈 전 정치쇄신위원, 박 당선인의 정책을 보좌했던 윤병세 단장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다음이 경북고로 9명이었다. 이한구 원내대표를 비롯해 장윤석·유승민 의원, 박 당선인의 정책 보좌그룹이었던 신세돈·최성재 교수 등이다.
경남고는 6명, 부산고와 대전고는 각각 5명이다. 서병수 당 사무총장, 여상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등이 경남고 출신이고, 나성린 의원, 김정훈 의원, 대선 캠프에서 정부개혁 분야 공약을 맡았던 옥동석 인천대 교수 등이 부산고를 나왔다. 경동고, 광주일고, 대전고, 서울고 출신이 각각 4명, 수성고(대구), 중동고, 중앙고 출신이 각각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출신 대학으로는 서울대가 61명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다. 연세대와 고려대가 각각 20명(11.9%), 12명(7.1%)이었고 박 당선인의 동문인 서강대 출신은 10명이었다. 성균관대 9명, 경북대,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각각 4명씩이었다.
전공은 법학이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제 29명, 정치외교 26명, 행정 12
명, 경영·교육·사회·전자공학 각각 4명 순이었다.
박 당선인은 단순한 여성대통령이 아니다. 박 당선인은 여성대통령이자 첫 부녀 대통령이다. 적어도 앞으로 백년간은 깨기 어려운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정치인 박근혜는 이 시대의 유일한 대중정치인이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열에 오른 정치인은 박 당선인이 유일하다는 얘기다. 박 당선인은 흔들리지 않는 15% 이상의 고정팬을 갖고 있다. 이 고정팬은 중요한 정치적 고비 때마다 박 당선인을 지탱해준 힘의 원천이다.
이러한 대중성 외에도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돕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계뿐만 아니라 재계, 학계, 문화계에 이르기까지 각계의 인사들이 박 당선인을 도왔다. 이 책은 각계에 숨어 있는 인사들을 총정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5년 국정쇄신을 이끌
대통령의 사람들 집중 탐구!
대통령 당선인으로서의 첫 업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갖는 의미는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 이를 통해 당선인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할지를 알아볼 수 있다.
신중함 속에 묻어나는 파격적 인사!
4일에 발표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명단을 살펴보면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선호하는 평소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났다. 더불어 파격적인 깜짝 인도 있었다.
최성재 고용복지분과위원회 간사와의 인연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이름을 합쳐 만든 서울대 기숙사 정영회 오픈하우스 때 몇 차례 만난 후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즈음에 정영회 멤버들이 박 당선인과 저녁식사 자리를 만들면서 정책자문을 시작했다. 최성재 간사의 발탁은 오랜 인연으로 검증된 인물을 선호하는 박 당선인의 평소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선거 캠프는 물론이고 박 당선인과의 인연이 없던 이혜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 박흥석 경제1분과위원 등을 전격 발탁했다. 박흥석 위원은 인선 발표 이틀 전에 당선인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알았을 정도다.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었다면 발탁한다는 인재 중심의 파격 인사인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평균 나이 56세에 다 서울 출신의 KS 전문가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부산·경남(PK) 출신이 가장 많으며 4050의 전문가그룹이 주축을 이룬다.
평균 나이 56세, 서울 출신의 경기고·서울대를 나온 전문가그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주변에서 그의 당선을 도운 이른바 ‘박근혜 사람들’ 168명의 평균 모습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2013년 1월 초에 출범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물론 차기 정부의 요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차기 정부의 파워엘리트 집단의 평균 모습이라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4050 전문가그룹이 주축
한국경제신문이 박 당선인의 선거캠프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거나 외곽에서 자문했던 인사 168명의 인적 사항을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는 56세였다. 50대가 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40대 38명으로 40~50대가 전체의 67.2%를 차지했다.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던 강석훈 의원, 이학재 비서실장, 이종훈 의원, 이혜훈 당 최고위원, 안형환 대변인 등이 40대 후반 대표주자이며, 안종범 의원, 권영세 캠프 상황실장, 윤상현 수행단장, 유기준 당 최고위원, 이상일·박선규 대변인, 정옥임·민병주 의원, 신동철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장훈 정치쇄신위원(중앙대 교수) 등이 50대 초반 선두주자다.
4050에 이어 60대 37명, 70대 14명 순이었다. 20대는 2명(이준석 전 비대위원, 손수조 캠프 청년본부 위원)이었다. 출신 직업별로는 정치인이 5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대학교수, 법조인, 언론인, 기업인 등 전문가그룹이 다수를 점했다. 대학교수·연구원(전·현직) 출신은 35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전직 법조인 23명, 전·현직 기업인과 관료 출신이 각각 16명이었다. 전직 언론인도 12명이었다. 이들 전문가그룹은 주로 40대 후반~50대 중반에 집중됐다.
PK 출신이 최다, 서울>TK>충청 순
출신 지역으로는 부산·경남(PK)이 39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무성 캠프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 이주영·여상규·나성린 의원, 이상돈 정치쇄신위원 등이 이 지역 출신이다.
다음으로 서울이 38명이었다. 권영세 실장, 강석훈 의원 등을 비롯해 캠프에서 활약한 윤병세 외교안보추진단장, 이상민 정치쇄신위원, 민현주 여성특보, 남기춘 정치쇄신특위 부위원장, 최성재 행복추진위 단장, 조윤선 대변인, 백기승 공보위원 등 주로 실무급 인사들이 서울 출신이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9명, 6명이었다.
대구·경북(TK)은 29명으로 최경환·안종범·유승민 의원, 최외출 기획조정단장, 권영진 상황실 부실장, 서장은 상황실 부실장 등이 이 지역 출신이다. 이밖에 충청은 19명, 인천·경기, 호남은 각각 15명이었다. 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윤주경 대통합위원회 위원, 윤상현·김태흠 의원 등이 충청 출신이고, 호남 출신으로는 김종인 전 행복추진위원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이정현 전 공보단장, 안형환 전 대변인, 조인근 메시지팀장 등이 대표주자다.
강원과 제주 출신은 각각 5명, 3명이었다.
경기고·서울대(KS)가 주류
출신 고교로는 경기고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선 캠프에서 정치쇄신을 주도했던 안대희 전 대법관과 정우택 당 최고위원, 이상돈 전 정치쇄신위원, 박 당선인의 정책을 보좌했던 윤병세 단장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다음이 경북고로 9명이었다. 이한구 원내대표를 비롯해 장윤석·유승민 의원, 박 당선인의 정책 보좌그룹이었던 신세돈·최성재 교수 등이다.
경남고는 6명, 부산고와 대전고는 각각 5명이다. 서병수 당 사무총장, 여상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등이 경남고 출신이고, 나성린 의원, 김정훈 의원, 대선 캠프에서 정부개혁 분야 공약을 맡았던 옥동석 인천대 교수 등이 부산고를 나왔다. 경동고, 광주일고, 대전고, 서울고 출신이 각각 4명, 수성고(대구), 중동고, 중앙고 출신이 각각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출신 대학으로는 서울대가 61명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다. 연세대와 고려대가 각각 20명(11.9%), 12명(7.1%)이었고 박 당선인의 동문인 서강대 출신은 10명이었다. 성균관대 9명, 경북대,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각각 4명씩이었다.
전공은 법학이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제 29명, 정치외교 26명, 행정 12
명, 경영·교육·사회·전자공학 각각 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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