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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 성
블레드성은 1004년 독일황제 henrik2세가 albuin of brixen 주교에게 황제의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진 성으로, 처음에는 높은 언덕의 비탈에 성벽과 함께 로마네스크 양식의 탐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이후 중세시대 후반에 더울 많은 탑들이 지어지고 요새의 모습을 갖추게 된곳이다.
1947년 화재로 인해 성의 지부이 크게 붕괴되었으며 1948년에는 전쟁으로 인해 커다란 손상을 입었다
이에 국립박물관에서는 블레드성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 하였고 1951년부터 1961년까지 건축가tone bitenc의 지도와 플레드 지방 자치단체의 재정하에 개보수를 진행하였다. 현재 이성은 박물관으로 쓰이며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실은 예배당과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쉽게 접할수 있다. 이곳에은 여전히 블레드 성이 처음 지어졌을 당시의 가구와 특성을 잘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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