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항 미쯔비시조선소
2015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메이지 시대 (1868년~1912년) 일본의 산업혁명과 나가사키의 근대화유산, 일본은 강대국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지키기 위하여 에도시대 (1603념~1868년) 말기부터 서양의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나가사키는 이를 지탱해 왔습니다. (중략 ) 계속~ 자이언트 캔틸레버 크레인 : 지금까지 가동되고 있는 일본 최초의 전동 크레인 자이언트 캔틸레버 크레인은 조선업의 형성기 였던 미쓰비시 합자회사시대에 조선소 공장설비의 전자화에 맞춰 동형으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건설된 전동 크레인 입니다. 이크레인은 영국의 애플 비사가 제조한 것으로 전동 모터로 구동되는 당시로서는 최신식 크레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