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말라카펠라산과 플리에세비카산 사이에 형성된 16개의 연결된 호수들이다.지난 수천년간 호수 물들은 석회암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에서 석회성분을 분해하고 깍아서 지금과 같은 골자기를 만들었다.호수들은 상부 호수들과 하부호수들로 나누어진다. 가장높은 지여에 있는 호수는 프로르간스코 로 해발639m에 있으며 나은 호수는 노코비차브로드로 해발 503m에 있다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14
스프릿트 디오클레시안 궁전 디오클레시안 궁전스플리트에서 가장 유명한, 그리고 빠뜨리지 말아야 할 명소를 꼽으라면 이곳 디오클레티안 궁정을 꼽을수 있다 BC295년에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명령하에 지어진 궁전으로 퇴위한 후 이곳으로 와 숨을 거둔 AD305년 까지 거주했다.2,800스퀘어미터가 넘는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디오클레티안 궁전은 주주식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왕권을 가지고 있을때는 하루도 이곳에서 보낸적이 없기 때문에 엄밀히 애기하면 이곳을 디오클레티안 궁전이라 부르는것은 어폐가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뛰어난 튼튼한 성벽과 모퉁이마다 자리하고 있는 감시탑만을 보면 군대가 주둔하는 요새로까지 보인다. 하지만 로마의 지배하에 있을때는 한번도 침략을 받은 적이 없어 그런 용도로..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13
스플릿 리바거리 리바거리스플릿을 찿은 관광객이라면 이곳 리바거리를 밟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스플릿 최대 번화가로 이곳의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해변에 인접한 거리기 때문에 지중해의 아름다움까지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리바항구와 인접해 아름답고 평화롭게 정박한 요트를 매일매일 들어오는 수산물들 까지 놓치지 않고 구경할수 있는 곳이다. 궁전 밖 남쪽에 위치한 해변 산책로 이며 깨끗한 바다와 높이뻗은 야자수, 분위기 있는 카폐와 레스토랑이 가득한 거리이다. 언제 걸어도 좋치만 특히 햇살이 좋은 아침이나 해질 무렵이면 더욱 좋다. 밤에 열리는 야시장에서 크로아티아 전통 음식을 먹어보는 경험도 할수 있다.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13
스프릿트 구시가지 스프릿트 구시가지스플리트 구시가지는 아주 작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면 된다. 항구 인근에 펼처진 스플리트 구시가지에는 동문 (은의 문) 서문(철의 문) 남문(동의문) 북문(금의문)의 출입구가 있는데, 바다쪽으로 향해 있는 동문이 구시가지의 메인 관문이자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찿는 곳이다. 이 출입구로 들어가면 아치형 벽돌 터널에 많은 쇼핑센터와 상점이 들어서 잇고, 그지하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열주광장이 나온다. 쥬피터신전과 도시박물관 성 돔니우스 대성당등 스플리트의 주요 볼거리는 모두 이 광장 주변에 몰려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돌아 볼수 있다.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의 종탑에 오르면 스플리트 항구와 도시 풍경이 한눈에 펼처지니 먼저 이종탑에 올라 도시의 윤곽을 파악한후 천..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13
두부로브익크 성벽투어 두부로브닉 성벽두브로브닉의 도시 성벽만큼 두브로브닉의 자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표시한 건축물을 찿을 수없다 유럽전역에 있는 종류의 건축물 중에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인 건물이라고 말하는것 또한 과언이 아니다. 성벽이라고 하지만 수백년동안 이곳에서 대포소리가 들리지 않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그래서 이곳에 있던 대포중 몇개는 이미 200년전 오스트리아인이 설립한 군사박물관에 전시되었고, 몇개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녹아버리기까지 하였다. 이 튼튼하고 아름다운 성벽덕분에 적들의 침입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웠던, 두브로브닉 구시가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따라가면 두브로브닉을 가장 잘 둘러볼 수 있다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10
두브로브니크 스즈르산 SKY 스즈르산두브로 브니크 시내를 한 눈에 관망할 수 있는 스르지 산은 높이 412m의 산이다. 정상에는 1808년 나폴레옹이 정복 후 세웠다는 하얀색 십자가와 옛 요새, 통신 탑이 위치한다. 일출과 일몰이 너무 아름다운 스르지 산이다. 특히 두브로 브니크 올드타운의 붉은색 지붕 군락을 보노라면 지구상에서 아름다움이 있는곳이며 케이블카로 4~5분이면 오른다. 가격은 (2만원) 정도로 편하게 오를수 있으며, 오토바이나 승요차로 오를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1808년 나폴레옹이 정복후 세운 하얀십자가가 있다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06
두브로브니크 프란체스코수도원 프란체스코수도원자유를 제일 중요한 삶의 정신으로 생각했던 드브로닉은 많은 시인과 작가를 배추해낸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에서 프란체스코 수도원은 드브로브닉에서 많은 장서와 초판폰, 고대 필사폰들을 가장 많이 소장한 도서관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연유로 1860년대 많은 유명 문학역사가들이 이 도서관으로 몰려들었다.한번쯤 이곳에서 연구 해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럽에서 가장오래된약국 이약국에서는 14세기 초부터 수도사들이 아픈사람을 치료하기위해서 제조하였다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06
두부로브닉 플라자거리 플라차거리구시가지의 중심거라로 서쪽에 있는 파일게이트 에서 시작하여 동쪽의 플로체게이트까지 이어진다. 1468년에 건설되었다. 바닥은 대리석으로 포장되었고 도로의 총길이가 약280m이다. 하루종일 관광객과 사람들로 가득찬 활기찬 곳이며 대리석 바닥은 오랜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인해 매끄럽게 닳았다. 스트라둔은 "거리"를 뜻하는 이타리아어어 "스트라다"에서 비롯 되었다. 이전에 스트라둔거리는 화려한 궁전들로 가득 찿으나 모두 지진으로 인해 모두 파괴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667년 대지진이후에 들어섰다. 이러한 이유로 주거용 건물이 빨리 들어서야 했기에 정부의 복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물의 높이와 건물의 외관및 출입구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건설 하였다. 건물은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수수한 .. 16.세계여행 (1987~2023) <여행지>/3.동유럽 6개국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