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북] 조지 헤버 존스 (1867~1919) - 1887 감리교선교사 부임

조지 헤버 존스

조지 헤버 존스

한국 이름

한글 조원시

맥큐네-라이샤우어 조원시

조지 히버 존스(George Heber Jones , 1867년 8월 14일 ~ 1919년 5월 11일)는 한국 에서 활동한 미국의 기독교 선교사였다 .

뉴욕 유티카 에서 성장한 존스는 한국 종교 연구에 학문적 접근을 취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유명하다 .

1906년 호놀룰루 감리교회를 방문한 조지 히버 존스(앞쪽 중앙)

직업

한국에서의 사명

존스는 1887년 감리교 목사로 한국에 도착했다.

그는 그곳에서 한국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큰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세 개의 학술지인 ' 한국어 저장소' , '한국어 리뷰' , '신학 월보 '를 창간했다.

그는 또한 한국인의 하와이 이민을 장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2년 12월 22일에 출발한, 하와이의 사탕수수 농장 에서 일하기 위해 하와이 로 향하는 한국인 이주 노동자 들의 첫 배 중 절반 이상이 제물포 (현재의 인천)에 있는 그의 교회에서 왔다. 

1907년 7월, 그는 살인 시도의 대상이 되었다.

예일 대학교 조지 트럼블 래드 교수는 이 공격을 존스가 한국 폭동 진압에 대해 쓴 기사에서 표명한 의견에 기인했으며, 그 기사에서 그는 일본 경찰을 칭찬했다.

일반적 으로 존스 는 한국인 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지만 한국 사회의 상황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았다.

특히 그는 하와이의 한인 이주민들을 극찬하며, 그들이 입양한 땅에서 성공한 것은 "과거의 전통, 언어, 연합의 억압적인 무게"로부터 해방되었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1919년 5월 11일 오랜 병환 끝에 마이애미 에서 사망했고 , 그의 장례식은 4일 후 뉴저지주 레오니아 에서 열렸다 .

그의 한국 이름은 조원시였다.

저서

한국: 땅, 국민, 관습 (1907)

한국사보집 2권 (1895)

개인 생활

그는 Margaret Josephine Bengel 과 결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