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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권의 이해』는 평화권의 개념 정리에서 시작해, 법제사적인 고찰, 실제 사례의 분석과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지 모색한다. 법학이라는 학문이 가지는 특유의 실증주의적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우리 법학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는 개념사, 법제사 등의 방법을 사용해 풍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평화권’이라는 주제가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안정적으로 토론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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