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 중앙청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중앙청'이라고 불렸던 건물에 대해서는 정부서울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조선총독부 청사(朝鮮總督府廳舍, 영어: Japanese General Government Building, Seoul)는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를 시행한 최고 행정 관청인 조선총독부가 사용한 건물로,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개의 건물을 거쳐갔다. 조선총독부 관사(朝鮮總督府官舍)는 조선총독부와 유관 기관의 관리들을 위해 지어진 주택이다. 1910년 한일 병합 이후 35년의 식민 통치 기간 동안에 조선총독부는 남산 왜성대와 경복궁의 총독부 청사 2곳과 남산 왜성대와 용산, 경무대의 총독 관저 3곳을 비롯하여 다수의 관사를 건립하였다. 조선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