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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 관음봉 아래에 정말 그림처럼 자리잡은 내소사는 부안을 아름다운 곳으로 다시찿고 싶은곳으로 만드는 절이다. 633년에 (백제무왕34)에 해구두타가 소래시라는 이름으로 창건했고 대고래사와 소소래사 중소소래사가 지금의 내소사이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m 전나무 숲길에서 삼림욕의 상쾌함을 느낄수 있으며 빛바랜 대웅보전 (보물291호)의 모습에서 천년고찰의 기품과 고즈넉함을 볼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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